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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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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2:58:51	23	삭제
		제가 알기로는 무당 중에 100명 중 3명이 진짜고 신병에 걸리거나 대대로 내려온 무당이 진짜 무당 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과학이 발달하면서 미신으로 치부하지만 과학으로 설명 안 되는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2:19:11	0	삭제
		부족이 저런 것도 있군요 신기 합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5:58:57	2	삭제
		저승사자가 있다면 왜 귀신들이 이승을 떠돌아 다니나요? 공무집해을 게을리 하는거잖아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7:17:27	3	삭제
		좀 슬프다 자기가 있는데 없다고 하니까 원래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것만 믿죠 저도 그렇거든요
	84	영화관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3-10-03 17:07:02	0	삭제
		ㅋㅋ 영화 잘 보내세용^^
	83	영화관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3-10-03 16:46:43	0	삭제
		ㅋㅋ 오유인 화이팅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3:07:48	4	삭제
		참 아기는 너무 순수하고 착하네요 엄마란 이유로 그러니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22:07:17	10	삭제
		참 무서운 귀신이네요 그래도 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만약 님이 말해서 님이 잘 못된다면 그건 님의 부모님에게 패륜을 저지르는 거고 더 큰죄입니다 친구의 누나와 님 둘다 잘못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님이 라도 별탈 없이 사는 게 나아요
	80	[익명]송포유 덕분에 생각난 화류계 생활.. [새창]	2013-09-23 18:10:30	0	삭제
		아 진짜 궁금하다
	78	[익명]엄마가 원하는 인생 그만 강요했으면좋겠어요.. [새창]	2013-09-23 17:52:27	0	삭제
		냉정하게 말하자면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77	[익명]송포유 덕분에 생각난 화류계 생활.. [새창]	2013-09-23 17:48:40	1	삭제
		다음편 부탁드립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22:27:46	13	삭제
		불쌍한 여성분이시네요 그런일을 당하다니 참 사람이란게 무섭고 두렵네요 고작 자신의 유흥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죄책감도 없고 그녀의 어머님도 참 가슴 찢어지겠어요 제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한 다면 다 죽여버렸을 텐데 살인자가 되더라고 그녀의 친구를 죽여버렸을 텐데
	75	미국 여자축구팀 이야기(15금) [새창]	2013-09-15 22:08:33	0	삭제
		2탄 부탁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1:42:28	0	삭제
		자해하다가 정말 훅 갈 수 있고 어떻게 될지 정말 모릅니다 명문대 간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며 지금의 당신이 당신의 꿈은 찾고 행복하게 살아서 공부를 떠나서 의욕을 가지고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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