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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옹달샘관한 개인의견 [새창] 2015-04-12 10:13:00 2 삭제
    아니 그니까. 처음인척하는 여자 저도 싫어요. 괜히 자신은 과거에 자신있다 아무런 부끄럼이없다생각해서 나는 듣고싶지도 않은데 과거얘기하는 여자 저도 멍청하다 생각학ㅎ 싫어요. 님은 안그러실지몰라도 그러신분들도 그만큼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화를 옹꾸라의 성인팟캐스트의 성격상 저질표현섞여가며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뭐가 그렇게 불쾌한거에요도대체?
    71 옹달샘관한 개인의견 [새창] 2015-04-12 10:04:31 1 삭제
    //그게 왜 경험이 있으면 창녀가됩니까..내가생각하기엔 너 되게많이한거라고생각할거니까 창녀야라고 한 나름의 저질유머이죠
    70 옹달샘관한 개인의견 [새창] 2015-04-12 10:02:26 1 삭제
    포타// 님이 왜 기분이나쁘신거에요? 전 이글을 보고 처음엔 연예인들도 이런 저질 발언들을 하는구나싶어 약간의 충격을 먹었습니다. 근데 개인 여성 취향아닙니까? 처음인여자 좋다. 혼전순결하는 남자가좋다. 콘돔끼라하고 좋아하면서 처음인척하는 여자싫다.. 이게 여성비하인가요??
    69 옹달샘관한 개인의견 [새창] 2015-04-12 09:58:16 0 삭제
    // 콘돔낄줄몰라야하고 아파해야하고가 아니라 콘돔낄줄모르는척한다는거죠. 아파해야하고가 어딨습니까?
    68 옹달샘관한 개인의견 [새창] 2015-04-12 09:55:43 1 삭제
    //경험있으면 창녀지라는 발언은 제가 본 팟캐스트 대본에는 없습니다. 님도 다시한번 확인햐보세요
    67 옹달샘관한 개인의견 [새창] 2015-04-12 09:53:02 0 삭제
    여기선 처음인척하는 여자를 희화화시키는건데 왜 기분이나쁘신답니까? 모든 여자가 처음인척한다고 싫다고 그러는건 아니지않습니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5:13:15 0 삭제
    그녀는 지금 얼마나 아파하고있을까요.. 내가밉겟죠..머하는걸까요 저는 지금..
    65 14년차 여배우의 인사... [새창] 2015-03-31 00:54:23 0 삭제
    ㅎㅎ모두 사진첩에 하나씩 간직해두셔영
    우울할때보면 짱입니다영
    64 14년차 여배우의 인사... [새창] 2015-03-31 00:32:40 53 삭제

    조으당 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5:35:07 0 삭제
    제 생각엔 다수가 광희를 좋아하고 소수가 광희를 싫어하는 현재 상황에서 그저 광희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를 보고, 광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껴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마치 유재석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보이기만해도 무차별적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처럼요.

    소수의 다른 의견도 존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5:32:01 1 삭제
    그럼 부정적인 의견은 모두 악플이라는 건가요?
    이명박은 자원외교에 국세를 퍼부은 사기꾼이다라는건 악플이되는건가요? 이명박에게 상처가될테니까?

    악플의 기준을 저는 합당하지않거나 심하거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합당하고 적절한 비판은 악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희 목소리톤이높고 징징대는 컨셉이싫어서 그게싫다고 표현한게 어찌악플입니까??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0:48:47 1 삭제
    광희에게 긍정적인 말들은 해도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악플이며 해선안되는건가요?
    악플의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잡는거아닌가요?
    예를들어 '광희 너무 징징대서 싫은데'라고 한다면
    이것도 악플인가요? 부정적인 하나의 의견이고
    의사고 표현인데 왜 이런 자체를 하지말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3:26:43 13 삭제
    그 때 그 상황을 겪어보지않은 사람이 이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왜 그렇게 당하고만있는거야?답답하네'일 것입니다. 그 생각만 들고 댓글을 쓰시려거든 멈추시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도 후회하는게 잊으시겠지요?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아 그때 최선을다할걸'등등.. 똑같습니다. 그때의 상황 연령 성숙도가 그 상황에 그럴수밖에없었던것이지요.

    지금의 당신이라면 증거수집하고 신고하고 혼내고 싸우겟지만 중학생때 당신이라면? 여자라면? 당신이 여린성격이였다면? 그래도 잘 이겨낼수 있을까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0:53:38 11 삭제
    생각해봅시다. 평범한 사람이 벽을 부술 수 있습니까? 뱍을 부수는건 만화에서나 나오는 허황된 장면이고 또한 암청난 단련을 거친 무도가나 가능한 모습이죠.
    그렇다면 평범한 한 소녀가 다수의 협박과 괴롭힘을 당해낼 수 있습니까? 평범한 소녀라면 두려움에 떨고 무서워하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당신은 평범한 소녀였을뿐이고 엌더한 잘못이 없습니다. 한가지 잘못된게 있다면
    제때에 정의로운 영웅이 나타나지않은 것.. 즉 사회탓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지마세요
    당신은 평범한 사람이였을뿐입니다.
    꼭 훌륭한 사람이 돼서 당신처럼 두려움에 떨고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구해줄 영웅이되기를 바랄게요 파이팅임돠
    58 [익명]내가진짜 속좁고못된년이라 이런생각드는건지몰라도 [새창] 2015-02-13 01:35:35 7/11 삭제
    그런남자랑 왜결혼을 한걸까요..
    요즘시대에 결혼상대를 누가 골라주는것도아니고..
    답답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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