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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연애14년차 결혼 2주남았는데..중환자실.. [새창]	2015-10-27 16:37:03	2	삭제
		신랑분도 글쓴이분 생각하며 이겨내실겁니다.. 많이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기바랄게요 파이팅입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3:18:48	0	삭제
		그렇다면 그 친구분이 배려가 부족했던건 사실이지만 그 하나만으로 인연을 끊던가 마냥 욕을 들어야되는건 너무 심한다고 생각지않습니까? 만약 그 소개팅남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다면 작성자분도 마냥 이렇게 그 친구분에게 섭섭해 했을까요. 오히려 소개팅에 대한 트라우마를 치료할 계기를 만들어준 친구분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게됐을지도 모르죠.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일단 친구분이 섣부르게 배려없이 소개팅자릴 주선한건 잘못했지만 그 안에는 그래도 호의가 있었으니 이해해줄수 있는부분이고 가장 큰 비난의 화살은 ㄱ 개념없는 소개팅남에게 쏠려야된다입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3:14:32	0	삭제
		마하라자// 똥묻혀주는게 호의인가요.. 예시를 들려면 적절히 드셔야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예시로 든다면 친구가 저한테 아무런 연락없이 과자택배를 보냈어요. 그런데 제가 그 택배를 받아먹어보니 배탈이 났다고 합시다. 전 과자 원하지도 않았었는데 친구는 제가 과자를 받으면 좋아할줄알고 보낸거죠. 근데 그게 배탈이 나게 한거에요. 글쓴이분 글도 일단 글쓴이분은 소개팅 원하지 않았죠. 하지만 글쓴이분의 친구분은 친구가 솔로이고 많이도와줬다고 하고 인연이 깊으니 소개팅을 해주면 좋아하겠구나하고 해준거죠. 그런데 미리알려주던가 그런 배려가 부족한건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 친구분이 그 소개팅남이 상한과자일줄 몰랐던거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1:40:30	3/41	삭제
		분명 친구가 글쓴이분에게 배려가 부족했던 건 사실이지만 너무 친한관계라면 사실 그런 배려를 놓칠수 있는 부분이죠. 가족에게 더 함부로 행동하듯이. 아무튼 글쓴이분에게 친구가 배려와 예의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글쓴이분이 너무 그거에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일단 그 안에는 호의가 담겨져 있었잖아요. 사실 가장 무례했던건 그 소개팅남이라고 생각해요. 첫만남부터 그런 도넘은 질문들이라니.. 하필 소개팅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는 글쓴이분에게. 힘내시기바랍니다
	111	유럽여행에 들뜬 중년부부 [새창]	2015-10-02 21:49:23	0	삭제
		34분 20초에 끝납니다! 킬스코어는 19:14
	110	[익명]헤어진지 2년이 지나서 헤어지는 것 같다 [새창]	2015-10-02 16:28:52	3/6	삭제
		가끔은 이기적인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힘들어 죽겠는데 상대방 생각해서 그냥 죽어야 하나요.. 그렇다고 그 이기적인 만남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주길하나요. 그리고 강제적으로 만나는건가요. 상대방이 싫으면 싫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굳이 그렇게 이기적이라며 핀잔을 주셔야했는지. 아쉽습니다.
	109	브금, 영화추천)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성장' 영화들 [새창]	2015-09-05 10:23:26	0	삭제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08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알고 가입하자.1 [새창]	2015-09-04 14:51:58	0	삭제
		왜케 종류가많은거에요 ㅠ
	107	결승전 티켓 나눔합니다 [새창]	2015-08-27 17:13:33	0	삭제
		아우 아쉽다.. 곡물님 축하합니다~ 작성자님도 직관못가신거 안타까우실텐데 다음시즌 결승전에선 우리 서로 보러갈수있기를!
	106	결승전 티켓 나눔합니다 [새창]	2015-08-27 16:49:56	0	삭제
		여친과 헤어진지 한달. 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자있다고 연락하지말라는 문자 받은게.. 오늘. 비참한 솔로부대 복귀네요. 솔로복귀 환영으로 겜이라도 구경하게해주세요. 부천오정동거주하고 롤 골드임다 아디는 인내합시다 ㅠㅠ 후기작성 잘할게요!!다리는 하루 빨리쾌차하시길! 즐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7:55:02	53	삭제
		물론 천시 멸시 등한시 하셨다는 작성자의 말씀이 있으시지만.. 제 주관적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거지만 ㅠ 과연그랬을까싶어요 그랬다면 작성자님이 떠났겠죠.. 제 생각엔 여친분이 엄청난 불평과 불만을 했을거같은데.. 그만큼 초조하고 나이는 들고 친구들은 부럽다보니 그랬을거같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감정이입이되네요. 헤어진건지 아닌지도 잘 구분이 안되는 상황 ㅠ 전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지않는 저를 떠여친이 떠난다해도 이해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배필아닙니까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7:50:18	57	삭제
		여자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 전 이상한건가요.. 보면 이십대후반아니면 삼십이 넘으셨을 것같은데 여자입장에선 주변 친구들은 다 결혼을하고있을테고 남친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상황.. 그리고 나이는 들대로들어서 결혼적령기가 넘어갈 상황. 거기에 3,4년을 기다려달라는 남친.. 여자입장에선 선택을해야 하는상황인데 저는 이해가되네요..
	103	약19?)남자와 여자의 장난감! [새창]	2015-06-23 12:39:15	2	삭제
		남자는 컴퓨터만 있으면 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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