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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소개팅 부담하는 여자.Jpg [새창]	2013-06-12 20:14:29	3	삭제
		저도 더치하는데 맘에 안들면 안들수록 칼같이 더치하지만 제가 다 내지는 않아요. 제가 다 내면 자존심상 남자분이 불쾌해하거나 다음에 또 만날 건덕지를 주는거라... 얻어먹는밥은 싼걸먹고 제가 커피사면 상대방 자존심도 안상하고 얼추 더치되거든요.
	56	뉴빵에올라온 96년생의 고백.jpg [새창]	2013-06-12 03:17:27	4	삭제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냉장고 높이에서도 한번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주변에 낮은 가구들로 점프 점프 이렇게 내려와요. 낮은 가구들에 물건이 많으면 치워달라고 야옹야옹 하구요. 어릴적 밖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새벽마다 집 지붕으로 올라가서는 내려달라고 울고는 했어요. 덕분에 새벽부터 아빤 사다리로 지붕을 타고는 했죠. 고양이는 높은곳을 좋아하는 동시에 무서워해요.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는 못내려오는 애들 많잖아요? 다른동물보다 유연하기는 하겠지만 멀쩡하지 않아요.
	55	베오베간 나라사랑카드 주작입니다ㅡㅡ [새창]	2013-06-12 02:37:40	10	삭제
		거상22/ 맞춤법 틀렸다는 리플이 대표가 될정도면 어지간하면 공부좀하세요. 어느 정도여야죠. 한국인 맞으세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심하게 한글 틀리는 분들 말은 귀에 잘 안들어와요. 거상만 하느라 공부 안하셨나 거상 알정도면 그리 어린나이는 아니실텐데 문장도 안맞고 주장하는것에 대한 근거가 뭐그리 희미해요? 책도 좀 읽으시구요. 구구단도 못뗀사람이 정석푼다면 믿기세요?
	54	에릭은 그저 기독교병에걸린 전형적인 케이스일뿐... [새창]	2013-06-09 16:22:43	19	삭제
		서세원도 목사하던데 회계만하면 정말 아무나 막 목사시켜주는곳. 법원 출두하라니까 회장님마냥 응급실 침대에 실려가고 하는 쇼 잘 봤었어요 서세원 목사님.
	53	살인범 아들을 11년간 우리에 가둔 어머니 <BGM> [새창]	2013-06-09 02:57:02	1	삭제
		솔직히 아이를 때려죽일 정도라면 부모님손을 떠나 입원치료해야할 정도일텐데 가난한 농부어머니가 뭘 어떻게 할수 있었을까요. 어떻게보면 자기자식만 생각하는 부모보단 더 사람이 됐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 아이를 잃은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신이상자라해서 범죄자가 멀쩡히 풀려났으니 땅을 칠 노릇이겠죠. 저도 봉사활동 다녔습니다만 저런분들 정말 힘세요. 전 초등학생담당이었는데도 힘으로 하면 못이기겠더군요.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구요. 저분처럼 분노조절이 안되는 케이스는 정말 어찌할수없죠. 저 어머니가 달리 무엇을 할수있었을까요. 저분이라고 병원에 보내고 싶지 않았을까요. 잘난척 하며 말씀하시는 분들 좀 그렇군요. 저 어머니보다 자신이 더 마음아파한다는건지 원... 너무 슬프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3:17:53	0	삭제
		도로도 깡깡얼어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은 종종걸음으로 무단횡단에 브레이크를 잡아도 미끄러지는데도 속도높고 끼어들기하고;;; 러시아가 담력이 세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저건 담력문제가 아니고 조심할필요가 있어보이네요.
	51	일베가 다 이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6-06 11:28:43	0	삭제
		통장 개설일이 1년 조금 넘었는데 한달에 몇백억씩 넣어야 삼천억이 되겠지요. 그런데 그런 특 VIP를 스타터통장으로 돌릴 간큰 지점장이 있을까요ㅋㅋㅋ
	50	수정함)얼짱사진 믿지 마세요 [새창]	2013-06-06 11:00:58	38	삭제
		취재진이랑 찾아갔을때 여자가 진짜 사진속의 얼짱이었다면 남자 태도가 달랐을것 같음.
	49	안치용 “전두환子, 비자금 지키려 박상아와 비밀결혼” [새창]	2013-06-05 15:22:16	0	삭제
		저도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 소방차가 방송에 나오던 시기. 티비만 틀면 나오던 전두환 내가 기억할수있는 최초의 대통령이었어요. 티비를 보며 아직 민머리에 대한 인식이 없었으므로 엄마. 저 아저씨 왜 머리칼 없어? 라고 했더니 엄마가 밖에서 그런소리하면 잡혀가. 라고 겁줬던 기억이 나요. 한동안 대머리 아저씨만 보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더 웃긴건 엄마는 나를 단지 겁주려고 한 말이 아니었단거죠. 진짜로 큰일날수도 있는 분위기였으니까요. 초등학교땐 시내로 나가면 어린기억에도 매케했던 냄새가 기억납니다. 어른들은 버스안에서 코를 막고 노인들은 어느 똥통대학이 또 대모냐 욕을하셨죠. 특히 건대도 대모를 많이했던것 같습니다. 그 근처에 가면 매운냄새가 났거든요. 동네 어른들은 건대가 후져서 그렇다 욕을 하셨고 (너무 서운해 마세요. 그들도 미디어에 길들여졌을뿐...) 그땐 싸바싸바 세종대가 건대보다 더 높은평가였죠. 저도 세종대출신입니다만... 비리의 온산지로 유명하죠. 박정희와 연관도 있고. 전두환과 그 일당들의 만행 얼마 되지 않은 일입니다.정말... 전 제 모교보다 건대에 애착이가요. 이쪽 토박이로써 건대가 매운것 맞으며 했던 운동들을 어렴풋이 기억하거든요.
	48	대학 동문이 말하는 변듣보 [새창]	2013-06-05 14:42:00	7	삭제
		그냥 애정결핍증같아요. 제가 보기엔. 인정해줘 엄마.엄마 나 공부 잘하잖아 인정해줘 전교1등이랑 친하면 인정해줄꺼야 엄마? 엄마 나좀봐. 왜 안봐. 삐뚤어 질꺼야. 그래. 엄마 이제보니 난 아빠가 데려온자식인거지? 그래서 날 안봤던거야. 인정해.인정해. 엄마 두고봐. 이런느낌? 혼자 망상을 펼치다가 결국 엄마는 가짜엄마일거라며 미워하는것같은 느낌. 변듣보르... 나이도 많은데 씁쓸하네. 진심으로 상담받아보길 바래요. 애정결핍과 능력에 맞지않는 욕구가 너무 심한것같아요. 자기자신도 피곤하고 힘들텐데...
	47	성우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3-06-03 22:24:57	2	삭제
		외화더빙은 잘하는데 애니로 가면 연기력이 딸리는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솔직히 원본이 아예 있는상황에서 베끼는실력이 이정도라니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기력이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뭐라하지 소리지르는 장면이나 화내는 장면에서조차 멋진 목소리를 잃지 않으려 하는 느낌? 캐스팅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한 애니에 비슷한 목소리가 되게 많기도 하고... 일본어를 아는경우는 그 차이가 더 많이 느껴져요... 아무래도 일본엔 연애물게임도 많아 더 발달할수밖에 없겠죠. 게임은 그림 한장에 목소리의 연기력만으로 행동이 상상가도록 해야하니까요. 제가 아직까지 기억나는건 스브스의 슬레이어스예요. 정말 최고였죠. 그때 성우진. 연기력도 굉장했구요. 아, 그리고 란마 비디오로 나올때 성우분들도 연기 좋았어요. 생각해보니 비디오 시절 성우분들 연기력이 쩔었네요 ㅜ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14:20:19	11	삭제
		일본의 헤어스타일 저것도 변발이라고 하나? 어쨌든 이것도 귀족들만 했는데 전쟁이 나면 두꺼운 갑옷과철모를 써서 열과 청결문제로 변발했다해요. 그러고보면 한중일 전부 뚜껑쪽을 정리했네요;;; 우리나라는 티가 안나서 다행이네요 ㅜㅜ
	45	장윤정 가족 돈안주니 안티로 돌변 [새창]	2013-05-31 18:10:35	0	삭제
		장윤정 평생 까방권... 살인 상해가 아닌 이상은 꽃으로라도 때리지 않겠소...
	44	아기의 절친한 친구들 .jpg [새창]	2013-05-31 17:06:52	1	삭제
		속설에 코딱지 먹은 애들이 건강하다는 말도 있어요;;; 요즘 다큐 많이 하는데 못보셨나들? 무균무균 하는 바람에 애들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아 아토피나 잔병많은거. 그리고 밖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아닌이상은 큰병은 없어요. 대부분 풀밭에서 쥐나 벌레에 ㅇ의해 옮겨지는거라...
	43	대륙의 분노, 환자가 죽는데도 [새창]	2013-05-31 12:14:35	2	삭제
		예전에 재일교포 아는분이 젊었을때 중국 깡촌으로 유학을 갔었데요. 비포장 도로인 산골 그런덴데 10년전 유학이었다고 하던데 제가 5년전에 들었으니 15년전이군요. 길에 애기시체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놀라고 무서워 처리할 생각도 못하고 집에 돌아와 중국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아 그거 딸이거나 사고쳐서 가진 애일꺼야.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더군요. 자녀를 하나밖에 두지 못하니까 딸인경우 몰래 내다버리는데 깡촌이라 고아원 이런것도 없고...애기가 돌고 돌다가 그런경우 가끔있다고 그랬다던데 근처에 대학도 있어서 더 그렇다고... 그땐 이양반 오바꾼이네 했지만 지금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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