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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하리수 리즈시절.jpg [새창]	2013-11-25 06:33:28	0	삭제
		실물보면 토할정도로 이쁘다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재밌는건 안티 대다수는 남자였는데 실물보고 너무이뻐 혀를 내두르는 후기 대부분이 남자라는거... 그리고 그들은 리수언니를 진심으로 좋아할순 없지만 적어도 욕은 못하겠다. 그렇게 까지 이쁘면 나라도 여자할거다라는 말들을 하곤했죠.
	86	이슬람의 강제결혼.jpg [새창]	2013-09-15 09:14:31	3	삭제
		설주 짜증나네요 ㅋㅋ 인도에서 남편따라 불에타죽는것이 정말 여자들이 원해서라고 생각해요?ㅋㅋ 제대로나 좀 알고... 남편따라 자살하면 보조금 나왔습니다. 열녀라 칭송되며. 이것때문에 여자는 어쩔수없이 자살을 하고 그게 아니라면 시댁에의해 살해당한후 자살했다고 신고하여 보조금을 타먹었어요. 국가에서는 아니고 종교쪽에서 그게 자리를 잡고 이제 보조금주는걸 금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고귀한 의식으로 자리잡은것이예요. 여자입장에서는 살해당하는것보다 자살하는게 오히려 곱게죽는 방법이 된거구요. 반인륜의 정의? 원치않는 상황임에도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남의집에 끌려가 성폭행 당하며 평생을 썩어가는것이 반인륜이 아니고 뭡니까?ㅋㅋ 당신 부모님이 당신을 예맨 부자한테 넘긴거예요. 거기서 장기파열 당하고 있어도 그들의 풍습이니까 그렇게 살아야죠. 그쵸? 돈받고 팔렸단 증거도 없겠다 그쪽가면 그쪽 풍습따라야 하니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정말 용감한사람들 많네.
	85	[엄빠주의] 클라라가 이효리 이겼다고 한 화보사진.jpg [새창]	2013-09-13 08:16:40	9	삭제
		클라라씨...사진작가가 날로먹은 느낌;;;
	84	김을동 “독립운동… 전부 좌파” [새창]	2013-09-13 08:10:06	1	삭제
		그래 을동아. 너 블로그도 있더라. 돈좀 보내달라고 계좌써서. 뭘 얼마나 더 해먹으려 하니. 당신 연기생활때부터 별로였어. 힘이 잔득 들어간 오바연기. 매번 하는건 조연 시골 아낙 이러니 연기말고 사람들이굽신대는 감투놀이 하고팠냐? 아버지처럼 감투놀이좋아하누만
	83	조선일보! 답하라! 속이 다 시원합니다 [새창]	2013-09-13 07:44:01	8	삭제
		진심으로 미친것같음. 그런데 조선일보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꼴통스럽게 좋아해요. 그 출판사에서 나오는 모든 매체를 구독해요. 심지어 자기는 보지않는 여성중앙? 맞나? 아 하여튼 조중동 시리즈 아주머니용 잡지까지 다 구비해요. 개인병원 같은곳은 잡지 보면 대충성향 나와요. 여담이지만 우리동네 조선 매니아 치과야. 왜 장갑도 안끼고 소독도 안한채 내 입에 손을 막 집어넣냐. 내가 장갑없냐고 하니까 왜 까탈스럽다는 뉘앙스의 말을 들어야해? 게다가 대일밴드 붙인채로 내 입을 휘저으면 난 어쩌라고. 당신에게 무슨 상처가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찜찜하고도 얼마나 짭짤했는지 알아? 잡지살돈으로 장갑좀 사라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ㅜㅜ
	82	거침없이 하이킥 레전드.jpg [새창]	2013-08-29 20:18:36	0	삭제
		전 나문희여사 꽃놀이 소동... 봄바람 들어서 머리에 꽃꽂고 놀러다닐때 순재옹에게 잡혔죠. 할망구 노망나서 꽃놀이 다닌다고 뭐라하니 서럽게 울면서 할망구라 그런다며 이제 살날도 얼마 안남아서 꽃구경실컷하려 했다고 하는데 눈물이 쏙 빠졌어요. 엔딩에서 순재옹의 나래이션도 기억에 남아요.
	80	아동소설 변역가가 ㅇㅂㅊ(벌레언어 주의) [새창]	2013-08-16 10:23:48	5	삭제
		괄호열고 설명까지 써넣으면서까지 민주화라고 쓴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네요. 설명이라도 없었으면 정말 백번양보해서 의미를 모르고 누구나 쓰는 유행어라고 알고있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설명까지 써 넣은것은 번역자 스스로 민주화를 어떤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고있는거네요. 정말 감수하는 놈들은 그냥 넘겼나?
	79	산부인과에서 일한 선생님 경험담.(낙태) [새창]	2013-08-13 06:32:36	208	삭제
		낙태 금지를 하려면 남자도 법적인 책임을 같이 물게 하던가. 낙태찬성은 아니지만 무턱대고 불법으로 해버리니 결국 남자는 연락두절에 여자혼자 창녀취급에...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도 다뤘지만 고등학생이 혼자 애기를 낳고 기를수가 없어 대형마트 아기돌봄방에 분유와 기저귀를 놓고 나왔죠. 입양 시키려 했더니 양쪽부모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둥 절차 복잡하고 입양때문에라도 애기아빠 찾기위해 경찰서에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하니 그건 불법이라더군요.ㅋㅋㅋ 애기 만들고 도망가 여자에게 책임 떠미는건 합법이고 그런 ㅣ아이아빠 연락처 알려주는건 불법이라니 정말 할말없음.
	78	펌)어느 종교인의 전 재산. [새창]	2013-08-13 01:13:42	0	삭제
		개신교는 기본적인 성경구절하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제 기억이 맞다면 성경 고린도에 있던 구절. 저는 부모님과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꽤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할수없이 교회에 다니는 안티개신교입니다.
	77	꿈사고 파는 얘기랑 무당이 나와서 [새창]	2013-08-08 03:16:40	5	삭제
		그럴 운명이면 복비는 커녕 오히려 돈을 준다고들 하던데... 가는길 노잣돈으로... 그래서 무속인에게 돈 받지 말라는 말도 있죠.
	76	의느님.jpg [새창]	2013-08-08 03:11:05	49	삭제
		혹이 너무커서 사실 힘든수술이었어요. 제가본건 이 전편이었는데 다른병원에서는 수술하기 힘들다는 결론이었거든요. 혹이 너무커서 음식먹기도 힘드시고 거동 불편하신데 부부사이 너무 좋으시고 할아버지는 계속일을 하셨던분이셨어요. 친구들도 많고요. 두 부부의 성격도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75	예전 시취(시체냄새)청소업체 블로그에서 읽었던글 [새창]	2013-08-07 14:10:24	4	삭제
		일본 유학중 심리치료를 들은적이 있었는데ㅡ일본도 자살이 빈번해 이제 곧 사회를 나가는 학생들의 배려차원에서 필수로 들어야했던 과목. 그림으로 심리치료를 한다거나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ㅡ 자식이 부모를 잃었을때의 스트레스지수역시 높았지만 부모가 자식을 잃었을때의 스트레스는 인간의 최고점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전쟁한복판에 총알이나 폭탄이 터지는 가운데 누군가 머리채를 잡고 참수하려하는 상황의 스트레스와 같다고 하더군요. 상상조차 안가는 수치라 정말 부모가 되기전엔 느껴볼수 없는, 느끼고 싶지않은 수치였습니다. 딸의 처참한 죽음으로 집이 풍지박살난 사모님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74	(스압) DC의 역대 최악의 사건들 TOP5.jpg [새창]	2013-07-18 02:17:39	23	삭제
		그래도 피해자 얼굴은 아닌것 같아요. 포르노 배우여도, 몸을 파는 직업이라도 당한건 당한거죠. 어차피 세상에 다 보여진 몸이라해서 당해도 괜찮다는건 아니죠. 어쨌든 당한것이라면요. 옛날 영화중에 줄리아로버츠 나오는 영화중에 비슷한 주제가 있었어요. 몸을 파는 여성이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재판부는 남자들을 봐주죠. 실화라고 알고있는데 많은걸 느끼게 해줍니다. 여자가 발가벗고 다니더라도 그걸보고 사진찍고 덤비는게 나쁜겁니다.
	73	심기섭새끼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3-07-13 04:13:04	4	삭제
		우리나라는 확정된후에도 보호하잖아요. 전 아직도 잊을수없는 조두순 이 색히는 아직도 모자이크던걸요. 정말 인도 한복판에서 주민재판받아라 조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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