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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11:19:31	3	삭제
		1 자기는 괜찮지만 아들은 안된다고 한걸 보면 아마 알긴 알았는데 막을 사정이 안됐던거 아닐까요...
	15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09:10:32	1	삭제
		저는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오프에서 휴대폰살때 '너무 오래된 단종기종을 찾으니 보조금이 오히려 없다(사실 악성재고는 보조금 더 얹어주죠.)'느니 '그건 단종된 모델이라 재고가 없다(단종된지 오래된 모델이 아니어서 시장에 존나 굴러다니던 모델이었습니다)'는 쌩구라까지 들어봤네요. 2년전에 제 보조금 30은 나와야하는걸 가로챈 새끼한테서 폰샀다가 심심하면 그새끼랑 싸워갖고 오프매장에 대한 인식 진짜 안좋았는데, 그래도 양심적인 분들이 계시긴 하더라구요. 그 분들이랑 거래할일은 없었지만 덕분에 덮어놓고 일반화하진 않게 됐는데, 그분들 말씀하시는걸 봐도 인터넷이 당연히 더 싸요. 귀요미오스카/휴대폰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전화걸어서 폰사라고 하는거 그거 단속만 안하지 불법이라고 들었어요.
	14	민영화의 결말.有 [새창]	2013-05-14 18:13:53	0	삭제
		세종대왕만세//국익 다깎아먹어서 멍청해보이는데 실제로는 지 주머니에 채워넣는 똑똑한 놈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아들부시나 박근혜 정도면 정말로 멍청한거죠. 이렇게 정말로 멍청한 놈들은 주로 정치가 가문에서 생산되는것같습니다.
	13	전효성은 운명하시었습니다. ㅋㅋ [새창]	2013-05-14 18:05:09	5	삭제
		순대멍텅//쉽게말해서 반대여론 제거한다, 또는 망가뜨려놓는다 그런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베에서만 쓰는말 아니고 원래는 정사충들이 이글루스 네임드들이랑 싸우면서 비아냥거리면서 만든 말이고 롤에선 엄청 흔하게 쓰이는 말이구요. 일베 비추 버튼이 민주화인것도 일베 한참 이전부터 수꼴벌레들이 쓰던말이라서 갖다붙인거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0 11:56:03	0	삭제
		인체 비례가 아니라 이걸 원근법이나 뼈의 움직임에 따라 제대로 포즈랑 구도 묘사하는게 어려운거죠
	11	한달전에 주인잃은고양이 보호중이라고 글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3-05-09 11:54:07	9	삭제
		흰색+청안이어도 순백이 아니라 저렇게 다른털이 조금 섞여있으면 귀머거리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뭐 순수하게 집에서만 키울거라면 귀머거리여도 별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7:53:22	6	삭제
		TNR아니고 살처분하면 어디선가 또 고양이들이 유입되고 살림차려서 금방 개체수 회복됩니다. TNR이 살처분보다 인도적이기도 하지만, 자연적인 개체수증가를 막는거기도 해요.
	9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8 00:20:38	2/5	삭제
		병크/개인 이력에 대해 좌뇌의 필터를 안거치고 말 꺼낸데다 작두탄것 무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논쟁할때 상대가 맥락을 잘 짚어서 이해해줄거란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8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3:20:51	0	삭제
		근데 연대 등록금은 X나 많이 받아쳐먹는 새끼들이 건물 안짓고 뭐한댑니까? 그 돈 다 어디다 씁니까? 고대는 지나가다 보면 한구석에 어딘가에 새 건물이 지어지고 있던데... 전 연대 아니니까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놓자면, 여휴=여학생들이 공강시간에 눈붙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앉아서 쉬라고 1인용소파 갖다놓으면 이어붙여서 그 안에서 잡니다. 2인 이상의 긴 소파가 있으면 침대 되는겁니다. 양쪽 성별 다 쓸 수 있는 휴게공간에 긴 소파가 있으면 아무나 하나씩 차지하고 잡니다. 여자애들도 가끔 있던걸로 기억하지만 남자애들이 많았구요. 따로 마련된 수면공간이 아니라 다른데서 자는건 다른 사람들이 부스럭거리는데다 침구도 부족하니 자는 입장에서 불편하죠. 그걸 보고 '수면공간'으로서의 남휴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7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3:11:21	2	삭제
		과거 댓글로 봐선 병크 이분은 전반적으로 이 분이 오유 전반의 성향보다 꽤 왼쪽이니 지지받기 힘들죠. 오유의 수준을 낮게 본건 이번글에는 두 번 정도에 꽤 뒤로 가서야 나왔지만 그 이전에는 더 있던것같고, 채식주의자신걸로 보이는데 당장에 저만 해도 골수 육식주의자에다 육식이 지구를 망치는게 아니라 곡물가격에 개입하는 콘체른들이 지구와 인류를 망친다는 사상이 뿌리깊으니 딴데서 만났다면 이분하고 콜로세움 세웠을 겁니다. 이분이랑 이번에 싸우시는 분들 말씀하시는 수준이 딱 제가 아무준비없이 되는대로 지껄이는 수준이라 그렇지, 이분도 글 잘쓰시는건 아닙니다. 뒤로 갈수록 지쳐서 그런지 어휘선택에도 문제가 나오고 있구요. 예를들면 '남학생의 '남휴라도 만들어주던가'는 주장은 옳지 않은 주장'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옳지 않은 주장이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할수 있고, 틀린 주장이라고 해석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이거 아무래도 지쳐서 잘못쓰신 표현이지 원래 쓰시려던건 뜬금없는 주장 내지는 논지에서 벗어난 주장 같은게, '제가 남휴필요하다는 주장 옳지 한다고 한적 있나요?' 이게 앞뒤가 안맞아보이기 좋거든요. 그리고 좀 애저녁에 학교졸업한 옛날 PD계 운동권+그것도 아마 출신학교는 연대+엘리트주의가 있을거라는 삘이 오네요. 제 삘중에 얼마나 틀렸나요?
	6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2:41:49	1/5	삭제
		남휴 지어달라는건 주장 자체는 옳고, 이상한 말도 아니지만, 감정에 기반한 논지이탈이죠. 그래서 이해는 쉬운거고, 그 말 자체로 보자면 부당하지는 않지만, 원래 화제를 벗어나서 다른 화제로 워프한거에요.
	5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2:25:52	0	삭제
		단이고양이/성 중 뒤에 있는 쪽이 외가 성입니다. 옛날에 여권신장 운동 하던 분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것입니다.
	4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2:15:00	5/8	삭제
		병크님 글에서도 반박할 부분을 못 찾는건 아니겠지만, 병크님 말이 맞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괴상한 반론이 나오고 있네요. 흐트러진 모습으로 쉬려고 하는데 남이 빤히 쳐다보면 불편한게 보통 아닌가요. 저라면 성희롱이라고 느끼지는 않겠지만 성희롱이 아니라고 기분 안나쁜건 아니구요. 다른 분들 쉬고 계신데 제가 빤히 쳐다봐 드리는게 아무래도 옳을거 같네요. 학교에서 강의 듣는건 공적인 활동에 가깝지 않나요? 센터장 글이 권위적인것도 아닙니다. 구차한 변명을 조곤조곤한 말투로 포장한건데요. 그리고 병크님, 여학생에 대한 보호를 없애라는건 저 글쓴이의 주장이 아니라(글쓴이의 글에선 이런 주장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단 일부 회원의 의견 같습니다. 그리고67857642님은 우리안의 파시즘이라는 책을 보시면 심지어 평등을 외치는 운동권이라는 조직에서마저 여성을 운동의 조력자만으로 여기고 성폭력이 만연했던 그당시의 대학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병크님이 드신 대학 내 성차별의 사례인데요.
	3	여자덕후와 남자덕후의 차이...? [새창]	2013-04-21 23:11:22	0	삭제
		저는 좀 라이트하고 잡다하게 이것저것 건드리는 타입이라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학창시절에 저랑 같이 다니는 애들을 보면 확실히 대개 저랬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1 23:11:22	0	삭제
		저는 좀 라이트하고 잡다하게 이것저것 건드리는 타입이라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학창시절에 저랑 같이 다니는 애들을 보면 확실히 대개 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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