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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미생물... 엄마빼고는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5-01-03 12:28:47	0	삭제
		씌바씌바스키썅눰수끼. 움~ 으흠~ 알았쉬바 ~ 할때 재밌었어요
	1062	라면드실때 계란 안터트리시는분? [새창]	2015-01-03 07:52:56	15	삭제
		흰자는 다 익히고 노른자는 겉만 탱탱해질쯤 면이랑 노른자랑 같이 집어올리면 노른자가 터지고 면을 따라 주르륵 흘러내리면서 면에 노른자 코팅이 됨. 그렇게 한 입 먹으면 호! 이건 딱 한입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방식임.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1:07:31	1	삭제
		어중간하게 대처하면 " 얜 이렇게 해도 별 문제가 없구나" 싶어서 ㄸ깥은 짓을 또 한다거나 혹은 더 한짓도 하게 될고 같아요. 그만둘 생각까지 하신다면 차라리 뭐 죄목이 없더라도 신고를 한다거나 말을 파트린다거나 대놓고 따진다거나 뭐든 하는게 좋을 듯해요
	1060	ㅋㅋㅋㅋ진심 역대급 개소리들음 [새창]	2014-12-28 06:33:48	166	삭제
		호로록 치킨?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04:38:31	10	삭제
		밑에 설명은 지어낸거 같아요. 원래 저얘기는 없었는데 추가됐네
	1058	[익명]오늘도 어김없이 덧글읽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4-12-24 03:38:28	7	삭제
		빨간책방에서 고민상담해주는 정신과아저씨가 있는데 거기서 들었던 내용이에요. 마음을 작동하는 원리 중 교정반사라는게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그걸 고쳐주기 위해 현실적이고 옳다느끼는 말을 하는 거져. 단순히 글쓴이를 비난하고 지적하려는게 아니라 말한마디라도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게 정답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일 거에요 물론 답은 이미 당사자도 알고 있겠지만, 사람들은 잘못된걸 고쳐주고 맞는 답을 알려주려는 마음을 억제하기 어렵데요 눈 위 자동차가 미끄러지면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야 이내 마찰력이 생겨 자리를 잡듯이 사람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이가더라도 맞춰주고 위로해줘야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번번히 정답만 내뱉게 된데요. 그건 위에도 말했듯이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기 때문이에요 듣기는 좋지만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을 함부로 내뱉긴 힘들잖아요. 그만큼 상대방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거구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냥 '힘내세요','잘될거에요' 같은 댓글 하나 남겨두고 나면 그냥 ...찜찜? 뭔가 개운하지 않은 기분도 들고 해서 지금은 따로 답을 원하는 글이 아니라면 아예 댓글을 안쓰거든요 답이 아니라 위로를 얻으러 온단건 알지만 알면서도 잘 안되요. 특히 남자들은 이해하실거에요. 한가지 알아주셨으면 하는건 정말 나쁜 맘 먹고 상처받으라고 글남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상처받지 마세요. 호이~
	1057	에네스 집에 감. [새창]	2014-12-23 11:16:06	46	삭제

	1056	단편영화 "Fuel" [새창]	2014-12-22 12:40:00	0	삭제
		이런거 또 없나요? 재밌는데
	1055	마하트마 간디 재밌는 일화.jpg [새창]	2014-12-22 07:27:40	160	삭제
		간디가 인도 독립엔 기여 했지만 나라 발전엔 오히려 악영향을 준거같음. 카스트제도가 여지껏 남아있는 이유도 간디가 한 몫함.
	1054	One Pienut [새창]	2014-12-19 01:54:44	7	삭제
		보통은 눈을 감지 않나. 찰나의 순간을 찍은건지 내내 이러고 있던건지 궁금함.
	1053	단편영화 "Fuel" [새창]	2014-12-18 18:41:03	2	삭제
		아껴놨다 이따 봐야지
	1052	단편영화 "Lucky" [새창]	2014-12-18 07:20:34	1	삭제
		또. 또 주세여 더두세요 어서 영상을!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08:55:06	35	삭제
		욕 좀 하지마요 매도하지도 말고. 님들이 하는 행동들이 오유 욕먹이는데 일조하는거 모르세요?
	1050	맥날 감자튀김 케첩안찍고먹는게 진짜맛있음 [새창]	2014-12-17 02:01:44	2	삭제
		감자튀김 라지 시켜서 케차하나만 딱 짜놓고 케찹을 감자끝에만 콕 찍어서 한입은 케찹이랑 먹고 나머지 반은 그냥 먹고.
	1049	[익명]고백 한 번 못해본 짝사랑이 안타까운 건 [새창]	2014-12-15 01:08:13	2	삭제
		다른 건 모르겠고 그냥 계속 후회가 되고 아쉬움이랑 미련이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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