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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06:38:03	16	삭제
		대학때 아싸였는데 전공 수업때 저나 다른 과 학생들 그리고 몇명 빼고는 전부다 족보보고 시험보더라구요 ㅋㅋㅋㅋ 전 있는지도 몰랐는데 실험실에 있는 애들이랑 끼리끼리만 족보 보고 답만 외웠더라구요. 물론 그 족보란 글자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문제 나왔구요
	1182	방금 주차시비 붙었는데 개드립쳤더니 화냄,...시무룩... [새창]	2015-04-29 01:18:47	0	삭제
		막 어떻게 어떻게 생각해보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그건 너무 과민해서 인거 같아요 장애인이란 언급 자체에 민감한? 글쓴 사람도 그럴 의도로 쓴게 아니라 설명하고 있고 개념없는 여자를 논하는거지 장애인을 중점에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니니 이렇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1181	방금 주차시비 붙었는데 개드립쳤더니 화냄,...시무룩... [새창]	2015-04-29 00:55:05	21	삭제
		엄... 여성전용주차구역이 있는 주차장에서 "제가 매일 주차하는데라니까요? 차 빼주세요" 하는 남자한테 "어?? 여기 여성주차지역이였어요? 어휴 몰랐네 죄송해욬ㅋㅋㅋㅋ" 라고 하면 여성 비하인가요?
	1180	내 글. [새창]	2015-04-28 12:50:54	0	삭제
		2015년도 반이나 지났구만.
	1179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5-04-28 07:42:59	83	삭제
		전 차라리 휴학하고 자기가 쓸 돈 알바해서 쟁여두고 있는게 나은거 같아요. 돈없어서 힘들다는게 책 살돈이 없다거나 복사비, 버스비가 앖어서 학교다니 힘들다는건 아니잖아요. 전 대학때 그랬어요 옷 없어서 후줄근하게 입고다니는거나 밥이나 술 같은거 친구들이랑 돈 생각 안히고 다니는거 그게 안되서 그런거 때문에 주눅들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배부른 거죠. 근데 그때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땐 그게 제일 중요한 일이라 생각됐어요 지금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똑같을거 같아요 휴학한번 한다고 큰 일 아는 것도 아니고 취업 때문에 졸업도 미루는 판에 알바나 하면서 다른 공부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1178	자취생의 호화로운 고기 구워먹기 [새창]	2015-04-28 00:30:05	0	삭제
		예전에나 그랬지 지금은 물 먹인 돼지는 유통 안된다는거 같던데요 도축장에서 도축하는 이상 다 걸러질텐데
	1177	고독한 미식가 전격 애니화&투니버스 방영!!! [새창]	2015-04-28 00:24:49	0	삭제
		오물거리는 입 때려주고 싶다.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13:14:48	1	삭제
		음...그러니까 이 글의 요점은 외계인 고추는 크다라는 것이죠?
	1175	연휴에 겪었던 소름끼치는일 [새창]	2015-04-26 23:36:44	3	삭제
		작성자: 무..무서웟!'( 뻥튀기를 씹으며 )
	1174	1시간이 지나도 배달이 안와 전화를 해보아따 [새창]	2015-04-26 02:24:04	172	삭제
		정해진 절차대로 돈을 지불했는데 받아야할 음식과 약속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건 당연히 항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글과는 별개로 외식업은 말그대로 음식을 돈을 받고 제공하는 것 뿐인데 서비스라는 말자체를 너무 확대해석?하는거 같아요 남용하거나. 대우 받아야한다거나 굽신거림을 받아야한다는 그런 생각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전 그냥 사람과 사람간의 갖춰야할 예의만 보여주면 충분하다고 봐요 업체들이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하는건 말그대로 서비스일 뿐이지 소비자가 꼭 받아야되는 권리나 뭐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1173	뚱이(스폰지밥에 나오는)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새창]	2015-04-25 14:45:34	17	삭제

	1170	[BGM/펌] "에일리언" 이라는 괴물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04-23 03:30:05	52	삭제
		엘렌 우주 밖으로 빨려나갈때 울컥함.
	1169	2만원짜리 피자를 시켰습니다 [새창]	2015-04-22 23:35:13	0	삭제
		참맛피클 피자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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