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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펌)사람 문 개 강제 안락사에 대한 진실. [새창]	2015-04-18 14:56:45	2	삭제
		반려동물 이라서 검사를 거부하는게 아니라 예방접종을 한 상태이므로 통상 10일 간 관찰을 하는겁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실내에서 사육하는 개는 대부분 안전하다는게 수, 의사들의 일반적인 견해이고요. 관찰기간이 10일인 건 개의 잠복기와 발병 폐사의 기간이 인간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광견병 청정지역이 아닌데도 광견병 감염률이 미비한건 정부.지자체가 가축의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야생동물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백신의 신뢰도를 의심하는건 글쎄요.. 미국에서 엄마들의 백신 거부증 때문에 홍역이 다시 유행했던 사건과 다를게 뭔가 싶습니다. 내것이 먼저고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건 다른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에만 집중하시는데 방역에 구멍이 뚫리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게 소나 돼지같은 가축입니다. 동물이지만 다른사람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에 대한 반론 때문에 소유주가 있는 동물의 검역방침이 13년도에 강화되었습니다. 소유주가 있는 동물일 경우엔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도살할 수 없습니다. 올려주신 자료는 야생동물에 관한 일반적인 방침입니다. 생명의 우선순위에 대해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사람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고 그 예방라인 안에서 살아가면서 인터넷 글만을 믿고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426	펌)사람 문 개 강제 안락사에 대한 진실. [새창]	2015-04-17 23:20:16	1	삭제
		http://m.kukinews.com/view.asp?arcid=0009335353&code=&gCode=soc&cp= 지금 확인해보니까 링크에 오류가 있네요. 수정을 못해서 댓글로 올립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04:36:29	18	삭제
		법적으로 입마개 씌워야 하는 견종은 따로 있습니다. 그 외 입질하는 공격성 있는 개들 빼고는 입마개가 모든 대형견의 의무사항이 아니에요. 대체 누가 몰상식한지 모르겠군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04:02:04	0	삭제
		요즘은 정말 자기가 싫어하는 존재가 주위에 있다는거로 아무 꺼리낌멊이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혼자 놀라시는 분들이야 개를 무서워 할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시고 허락없이 만지는 사람에겐 왜 주인 허락도 안 받고 만지냐고 뭐라 하세요. 잘못한거 없으시잖아요.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423	[펌][BGM][정신적극혐] 치사율 99.999999%의 질병 [새창]	2015-04-09 04:46:15	0	삭제
		2013년에 법이 개정되어서 접종증명서 있는 애완견(동물)은 살처분 대상이 아닙니다. 물린 개가 광견병 접종기록(1년이내)가 있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광견병 보다는 물린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균감염으로 인한 파상풍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9:31:42	32	삭제
		진이는 애초에 분양 목적으로 길냥이 생활을 하다가 다친 고양이를 구조한 겁니다. 니가 잘 키우지 그랬나는 비난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단순히 동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 어르신이 고양이를 잡아먹어서 생긴 문제라고 보긴 힘들죠. 입양자는 저 어르신들의 자식으로 젊은사람이었고 저 고양이를 잘 키우겠다고 입양 계약서에 사인하고 데려갔는데 결혼 등의 이유로 자기사정이 여의치 않자 진이는 물론 7년동안 키우던 아이까지 부모님에게 드시라 보낸겁니다. 입양비도 내지않았고 파양시 연락달라는 계약사항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계약서가 법적효력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회적 함의라는게 있는겁니다.사람사이에 약속을 어긴겁니다.
	417	펌) 입양보내 아이를 집에서 잡아드셨답니다 [새창]	2015-03-20 20:47:31	1	삭제
		홈페이지 주소를 여기 가져오는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본문의 분양자분이 소송이라도 하실 때 홈피 테러나 인터넷 글 게시가 불리하게 작용될까 염려스럽기도 하구요.
	415	김연아·박태환 올해 청룡훈장 받는다 [새창]	2015-02-28 17:58:33	6	삭제
		특례요?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댓글 답니다. 김연아 선수는 이미 2013년에 당시 기준점수를 충족해서 자격요건을 갖춘 상태였습니다. 이유가 뭔지는 몰라도 그때 받았어야 할 훈장을 받지못하고 지나갔다가 14년에 기준점수 올리는 바람에 연아선수가 훈장 못 받는다고 하자 이 일이 다시 공론화 된거구요. 관계부처 일처리 미숙으로 받지 못한 걸 이제서야 주면서 특례 어쩌구 운운하며 선수에게 책임 떠넘기는건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414	내용이 아주 가관인 평창 3년 홍보자료ㅋㅋㅋㅋㅋ [새창]	2015-02-10 14:07:00	2	삭제
		빙연은 배너 못달게 막지말고 이런거나 항의하지.. 역시 빙엿 클라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9:21:51	1	삭제
		대표명단에서만 빠진겁니다. 후보에는 올라가 있어요. 소트니만 준비되면 연맹권한으로 안나를 빼고 소트니가 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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