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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토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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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애들 털을 밀어보았습니다. [새창]	2013-08-13 23:26:21	0	삭제
		감자가이빨에님/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자도 빨리 시~원해지길ㅋ
	246	애들 털을 밀어보았습니다. [새창]	2013-08-13 13:58:50	0	삭제
		막내 들인 이후로 털날림이 너무 심해서 저도 한번 밀어볼까 생각중인데요.. 혹시 이발기 어떤 제품 사용하셨나요?
	245	팔베개냥 [새창]	2013-08-11 19:34:11	1	삭제
		1 혼자있을땐 또 모르죠ㅋㅋㅋㅋㅋ
	244	나름 미묘라고 생각하는 '나린'이 사진 방출! [새창]	2013-08-11 00:46:08	0	삭제
		천성이 개냥인듯..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0:35:34	2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0:34:30	2	삭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0:28:06	2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22:02:02	1	삭제
		녹네요.. 귀여워서♡
	239	단언컨대 체스는 가장 예쁜 미묘입니다. [새창]	2013-08-08 15:33:29	0	삭제
		무늬가 너무 멋있네요. 표범무늬 너무 좋아요~~
	238	<m>닝겐한테 친절한 길냥이 데려오면 안되나요 [새창]	2013-08-08 15:25:02	1	삭제
		길냥이 출신 성묘중에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있는데 다 개묘차 같아요. 제 지인분 고양이는 열어논 문으로 들어왔다가 눌러앉은ㅋ 케이스인데 밖생활이 고되서 그런지 문 열어놔도 밖으로 절대 안나가더래요ㄷㄷㄷ
	237	스압)고양이냥줍글,,무작정반대하는거는저만보이나요? [새창]	2013-08-06 12:17:59	4	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었는데 저보다 훠얼~씬 전달력이 좋으시네요ㅎ 제글에 어느분이 동게의 이런 세태에 대해 유행인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되어 댓글다는 분들도 있지만 분위기에 편승한 이때다 싶은 댓글러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236	요즘 냥줍관련글 댓글이 불편한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3-08-05 22:30:41	3	삭제
		어린 길냥이들 데려오는것에 신중하자는 의견엔 저도 물론 동의 합니다. 본문에도 무분별한 냥줍글에 그런류의 댓글이 달리는건 이해가 간다고 썼고요. 다만 그렇지 않은 글에까지 너무 과하다 싶은 댓글들이 달리니 문제라는 겁니다.. 트럭바퀴에 낀 고양이와 베스트에 올라온 아파트 고양이, 음식점 고양이 글을 보고 특히 그렇게 느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작성자분 나름대로 충분히 고려해서 데려온것을 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생각의 차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양이를 데려오는거에 신중하잔 의견처럼 댓글도 신중하게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를 위하는건 좋지만 사람을 납치범 취급하며 공격하는것도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고양이를 위한다고 한일인지 몰라도 정작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에겐 도움이 안 된것 같습니다. 입양처 구하던 음식점 고양이.. 보호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갔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입양자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어제하루 머릿속이 복잡해서 썼다가 지우고.. 그러다가 오늘 올리게 되었네요. 이해해 주세요.
	235	[BGM] 하....여기 집사 한명 추가요~ [새창]	2013-08-03 18:15:40	3	삭제
		저는 어미있는 새끼고양이가 몇시간 동안 죽치고 우는 경우는 못봤네요. 보통 어미나 집을 잃어버릴 경우에만 울지 않나요? 예전에 제가 밥주던 길냥가족도 어미가 자리를 비울땐 조용하게 자기들끼리 놀고있거나 은신처에 숨어있었어요. 그 아깽이들이 며칠동안 울던일은 딱 한번 있었는데 어미를 누가 잡아갔을 때였어요..ㅠ ㅠ 제가 보기에 작성자분 고양이는 패드 위에 대자로 뻗어자고 사람한테도 잘 안겨있는거 보니 어미있는 길냥이는 아닌것 같아요. 제 경험으론 어미있는 아깽이들은 본능적으로 사람에 대해 경계심이 강했어요. 제가 밥을 줘도 제가 나타나면 숨기 바쁘고 저한테 곁을 안주더군요. 저는 다묘를 키우고 있는데요 특정 두마리 에게서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납니다. 오래 키워서인지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없을 만큼 증상이 경감되었고요. 알레르기 부분은 일시적인 증상일수도 있으니 한 번 지켜보세요.
	234	방금 맥주사러 편의점 다녀오다가 [새창]	2013-08-01 22:46:23	1	삭제
		보통 참치나 우유는 고양이들에게 안좋다지만 음식쓰레기 보다야 백배는 낫다고 봅니다. 잘하셨어요.
	233	김연아 옆태 [새창]	2013-07-29 19:21:59	4	삭제
		1몸매에 슴가만 들어가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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