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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방문 : 19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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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17:06:44 116 삭제
    이게 입금의 힘이지.
    그건 그렇고 어디서 들은 건데 사진이나 화면에 잡히는 모습은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옆으로 넓게 보이기 때문에
    그냥 봐서 보기 좋다고 느껴질만한 몸매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렇듯 연예인들은 정상적인 식생활로는 안되는 경지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마찬가지로 조금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제3세계 노동자들도
    몸 보면 죄다 빼빼 말랐지 않습니까.
    2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22:48:31 5 삭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게...
    진짜... 지금 한잔 하고 자려고 눕기 전에 들어와서 본건데
    어머니 생각 나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2503 내 여동생 완전진심더럽ㅡㅡ [새창] 2015-03-30 20:33:30 1 삭제
    오빠 챙겨주는 척하면서 오빠 친구의 마음을 똭!!!
    고단수야. 아주 흥미로워 ㅎㅎ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6:34:38 0 삭제
    1 근데 잔인무도한 정복자 잉글랜드놈들은 하기스에 가깝게 발음한다고 하네요.
    2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6:28:01 1 삭제
    11 그 요리는 고기요리라기보다 내장요리이며
    [양이나 소의 내장에 오트밀과 향신료를 섞어서 위장에 넣고 삶음]
    제대로 된 이름은 해기스고 영국이 아니라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입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요리는 그나마 영국요리보다는 나은 편이라
    한국 유학생들이 순대 생각날 때 종종 사먹는다고도 하더군요.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5:46:05 8 삭제
    디저트와 차를 제외한 시판되는 모든 종류의 음식에 식초를 치는게 영국 감성인데...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4:37:45 20 삭제

    아싸 좋구나 지화자~
    2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1:04:17 34 삭제

    동작 그만, 밑ㅈ... 어... 우와...!
    2497 원 게시글은 삭제됬다는데 [새창] 2015-03-30 03:09:09 0 삭제
    1 말 진짜 심하게 하시네.
    저는 작년 10월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그때는 아무런 리플도 반대도 추천도 달리지 않았죠.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 사고방식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최소한 설명 정도는 해줄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저는 이날 이때까지 삭제당했다고 뜨는 글은 진짜로 삭제 당하거나
    보류 간 줄 알았다구요.
    2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2:52:31 0/21 삭제
    설사공주님 고맙습니다
    리플 작성하던 중이라 못보고 그냥 달아버렸는데
    한 사람이라도 자기 마음을 알아준다는게 이렇게 고마운 건줄 세삼 깨달았습니다.
    2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2:50:49 0/28 삭제
    와 진짜 매도질 쩌네... 이게 지금 지기 싫어서 이런 거라고...?
    아니 나는 처음부터 작성자을 옹호했는데 비공감이 달리다가
    그걸 해명하기 위해 리플을 작성하던 중에
    원글 삭제됬다길레 그렇구나 하고 다른 거 하다가 오유 들어오니까
    리플에 반대가 두자리 수로 달리길레 왜 삭제된 글에 이런 일이?
    하고 들어오니까 이 꼴이 난건데 인간적으로 좀 억울합니다.
    지기 싫다? 제가 처음부터 누나편을 들었다면 그렇겠거니 하겠는데요.
    저는 그런것도 아니었거든요? 제가 지금 누굴 이기고 누구한테 집니까?
    다른 분들 모두 원글 삭제됬다고 리플 리스트에 뜨는데
    나는 그런거 모르겠고 그 게시판 찾아가서 내가 리플 단 글 찾아볼거다
    라는 입장이라면. 그거야말로 제가 진걸 겁니다.
    저는 아직 오유 시스템에 적응을 못한거죠.
    저는 진짜로 몰랐으니까요. 믿던 못 믿던.
    2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2:35:11 0/23 삭제
    남들을 매도한게 아니라 오유 시스템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누구나 다 들어올수 있는데 남겨놨으면 리플 창에서도 들어갈수 있어야죠.
    2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2:34:13 0/22 삭제
    전에도 한번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로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아니 근데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경우에도 삭제되었다는 글인데 비공감이 계속 올라가길레
    왜리러지? 하고 고민게 뒤져보다가 겨우 찾은 겁니다.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2:32:25 3/25 삭제
    11
    저는 말이죠 방문수 1000회가 넘을 때까지 삭제된 글은 진자로 보루 갔거나 삭제된 거라고 알고 있었다구요.
    2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2:30:12 0/23 삭제
    그리고 솔까 원게시글 삭제됫고 들어갈려고 하면 이 게시글 삭제됬으니 5초 후에 딴대로 이동한다는데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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