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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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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5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6 16:56:26 5 삭제
    점프는 자제 하시는게 좋을거라 보는데요 아직은
    2534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6 16:55:10 4 삭제
    근데 살이 너무 안찌지도 너무 잘찌지도 않는 평범한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말처럼
    "그냥 남들 먹는 만큼 먹고 사는데?"하는 정도의 양을 드신다면
    [정말로 지방이 잘 쌓이는 체질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퉁퉁했던 것이 아니라면
    보통 몸이 굵고 퉁퉁한 사람들이 적어도 일반인보댜 한 두 숫가락이라도 많이 먹더군요]
    저 운동메뉴를 매일 소화하는 이상 아마 체지방 때문에 몸무게가 제자리일 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2533 1만명에게 물어본 가장 매력적인 빈유 캐릭터는? [새창] 2015-04-16 16:48:13 1 삭제
    세이버가 없잖아!
    2532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6 16:46:05 5 삭제
    드시는 건 보통 어떤 메뉴를 얼마나 드시는지...
    그리고 실례지만 신장과 체중 성별도 좀 알려주셔야 합니다.
    저도 아주 전문가가 아니라서 꼼꼼히 따져봐야 답이 나오거든요.
    2531 자신의 연봉을 깎아 직원들 연봉 올려준 사장님 [새창] 2015-04-16 16:24:15 2 삭제
    만약에 저사람 전기영화가 나오면
    주연 배우는 빵발이 형이 해야 할까 햄식이 형이 해야 할까...
    2530 운동하면서 평소대로 먹으면 [새창] 2015-04-16 16:19:25 5 삭제
    항상 베스트 게시판 링크로 들어오다가
    오늘은 우연히 그냥 오유 정문으로 들어와서 새로 올라온 글이라 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다이어트게 글인데 밀리언 아서 게시팡에 올라온 것을 보면 필경 실수를 하신 것이겠지요.
    게시판을 잘못 올리셔서 괜찮은 답변을 못받으실뻔 했어요.
    일단 평소대로 드신다는게 대충 어떤 메뉴인지
    그리고 어떤 운동을 현재 어떤 강도로 하고 계신지를 알아야
    더 효과적인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2529 [후방주의] 육감적인 몸짱의 헤스티아 코스프레 [새창] 2015-04-16 10:02:52 1 삭제
    아 근데 진짜 몸 멋있다.
    저게 대충 해서 나오는 볼륨과 데피가 아닌데...
    2528 사촌동생이 그린 그린랜턴.. [새창] 2015-04-15 16:43:03 22 삭제
    저런 금손이 대체 뭘 얼마나 더 잘그리게 되야 자신을 가지시려고...
    근데 그린 분 본인 입장에서는 이런 걸 수 있음.
    끝내주게 그릴 수는 있는데 한장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던가
    배경을 못그린다던가 뭐 그런 요소들 때문에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던가.
    2527 갑자기 생각 난건데...... [새창] 2015-04-13 20:58:18 1 삭제
    세이버의 더듬이와 린의 겨드랑이와 헤스티아의 끈이라면
    나는 거기에 더해서 셋의 양말이나 스타킹이나 맨발 등을 빨거나 핥거나 냄새 맡고 싶습니다.
    작성자와 다른 리플러들의 의기에 감명받아 저도 익명을 달지 않고 쓰겠습니다.
    그대들에게 행운을[LUCK]... 그리고 용기를[PLUCK]
    2526 혹시 전에 턱에 치킨양념 묻힌채 썸남 만난 여자 기억 하시나요! [새창] 2015-04-13 20:23:20 5 삭제
    "치느시여... 어째서입니까? 당신께서는 솔로들의 신이 아니셨나이까?"
    불경스럽게도 그 앞에 선 한 솔로가 이렇듯 따져 묻자 치느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는 그대들 만을 위해 이땅에 거하지 않았으니, 모두를 위해 존재하노라."
    하시매 불경스런 자들의 눈이 뜨이고 천지에 빛이 가득했다.
    2525 [익명]연애하게 해주세요 [새창] 2015-04-13 11:03:20 5/18 삭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170이 되려면 발목을 자르든지 해야되서 곤란함.
    180정도로 타협하면 안될까요?
    2524 흑형이 강도를 상대하는 법 [새창] 2015-04-06 16:50:08 1 삭제
    저도 찾아봤는데 저 위에 팔콘 라이징이 제목 맞는 거 같은데요.
    2523 요즘 유행하는 병차기 [새창] 2015-04-06 16:37:31 0 삭제
    예전에 병이 위쪽으로 튕겨올라가는 거에 대해
    합성이니 아니니 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이걸 보니 실제로 가능한 테크닉인 듯 함.
    2522 마법의 소라고동님 제가 군대를 가기 싫은데 안가도 되나요???? [새창] 2015-04-06 00:30:46 0/5 삭제
    일단 자대 들어가세요,
    뭐가됬던 자대 들어가고 난 다음의 일입니다.
    제가 훈련소 백골 자대 백골 신형 막사에 한달
    gop 1년 2개월 KCTC준비로 나머지 보내봐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근데 그런 지랄 맞은 와중에 나름 군생활 되게 즐겁게 하긴 했는데요.
    직접 겪어보기 전엔 몰라요.
    2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0:02:32 2 삭제
    서유리열파참//작성자가 남자라면 동성애 커플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우리 오유가 더욱 애써서 커플을 까야 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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