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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5	여러분 저는 엄청나게 부자에요! [새창]	2015-04-25 11:50:38	4/13	삭제
		[일선 중대장] 제군들... 지금 전장은 포화상태다...! 날씨는 화창하고 꽃잎이 한창인데 커플들은 여전히 거리에 넘치고 벗꽃엔딩 종료하려면 아직도 일주일은 기다려야 할것만 같다. 하지만... 보이는가...? 저기에 우리 동지가 홀로 고립되어 있다...! 상부의 전달에 따르면 작전 중 한정에 빠진 것 같다고 한다... 우리가 구해야 한다...! 지금은 우리 밖에 없어! 오유는 아군을 버리지 않는다...! 단 한명의 병사도 버리지 않는다...! 따라 주겠는가...?
	2564	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얘기해봐. 다 들어줄게, 소년. [새창]	2015-04-25 01:38:53	22	삭제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데 그 엄마랑 사이에서 난 자식을 사랑하지 않고 상식이 없으면 어찌되는지를 "가장 최악의 상황으로 보여주는 예시"
	2563	어벤저스 인터뷰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새창]	2015-04-25 00:39:24	1	삭제
		인도계로 보이는데 크리슈나와 구루의 명함을 달고서 저런걸 할 수 있다니 그 낫짝 한 번 두껍구만
	2562	[스압] 구상미술 작가 Mark Demsteader [새창]	2015-04-24 23:46:41	0	삭제
		내가 그림을 쭉 봤는데 이거 아주 나쁜 사람 이구만 이거...! 아니... 흠... 흠... 그런게 아니라...
	2561	개인적으로 언제봐도 웃긴 자료들2 [새창]	2015-04-24 00:48:36	1	삭제
		니츠판러마[니취팔러마]와 이족팡메야의 차이 실제로 지금도 중국 본토에서는 둘다 배운 사람 아니면 필담 안하고서는 말이 안통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북경어하고 광동어만 있는게 아니라 복건어나 뭐 여러가지 방언이 많다네요.
	2560	[안구 주의] 다이어트 1년 동안의 과정.... [새창]	2015-04-23 21:13:34	88	삭제
		1년만에... 진짜 이건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진짜...
	2559	군대의 거짓과 진실 [새창]	2015-04-23 20:15:21	0	삭제
		내가 05년 군번인데 심지어 그때 당시에도 되는 부대 있었음. 그게 우리 부대였음. 다만 우리 부대는 전방 gop를 지키는 철책 부대라 싸지방이 없었고 이등병도 px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황금마차가 아무 때나 오진 않았지. 고참도 신병도 모두가 같이 힘든 곳이라 내무 부조리가 없었음. 소수 인원끼리 생활이라 작업에 열외가 없었고 상부 지시로 신품 보급은 신병에게 돌아갔음. 왜? 고참들은 전역하면 나갈 수 잇지만 신병 애들은 기간을 채워야만 내려갈 수 있으니까. 다같이 고생했기 때문에 이병이던 병장이던 피곤하면 누워있는게 당연했고 실탄 장전하고 수류탄 꽂고 근무서는데 구타 가혹행위 그런거 꿈도 못꿨음. 심지어 내가 잘못해서 갈굼당할 때도 고참이 말 골라가면서 갈궈주는게 느껴지더만. 자기 일은 각자 할 수 있을 만큼 해야지 남한테 떠넘긴다는건 상상도 못했음. 그랬다가 한명 삐꾸라도 나서 뚫리면 누가 책임질건데. 1년 2개월간 철책 지키다 내려온 다음에는 상병이었지만 KCTC를 준비하느라 싸지방을 갈 시간이 엊었다는 것이 함정. 그나마 부대가 옛날 막사라서 싸지방 자체도 없었다는게 2차 함정...
	2558	스카이림 모드소개) 여행다닐땐 역시 캠핑카 아니겠어요? [새창]	2015-04-23 13:57:03	0	삭제
		저 캠핑마차 실제로도 있음. 흔히 집시나 떠돌이 민족이 타고 다녔다는데 구글에 검색하면 내부구조나 설계도 등도 구할 수 있음.
	2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3:50:30	0	삭제
		심지어 모리건과 리리스가 출연한 모든 캡콤 오피셜 작품이 전연령 혹은 pg-13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2556	석가모니형님 위치선정 [새창]	2015-04-22 15:20:13	507	삭제
		그나마 원래 내 생일도 아닌데 나한테 뭐라 그래...
	2555	브래드피트의 사랑법 [새창]	2015-04-22 15:06:47	317	삭제
		브래드랑 안젤리나는 서로가 서로를 만나서 사람 된 케이스임. 그 전까지는 둘 다 연애사나 사생활 적으로 문제를 끌고 다니는 트러블 메이커였음. 지금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들의 좋은 모습은 대부분 이들이 만나고부터 시작된 거임. 이들의 전 짝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렇게까지 서로 상승작용을 해버리면 솔직히 인연이 거기까지였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음.
	2554	추사랑의 미래 [새창]	2015-04-22 12:56:08	21	삭제

	2553	[와카바야시 토시야] 들려줘 [새창]	2015-04-21 22:05:17	3	삭제
		얼마전까지는 작가님의 개인 연재였기 땜시 허락을 받았다면 퍼와서 개재해도 됬겠지만 이제는 엄연히 상업작품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될 겁니다. 물론 이 부분이 상업화 되지 않았고 작가님의 허락이 있었다면 퍼와서 올려도 됩니다.
	2552	bgm) 신기한 생물들 20편 [새창]	2015-04-21 22:01:00	15	삭제
		현재 치열하게 대치 중인 작성자와 리플러들의 모습.
	2551	진예수무쌍 [새창]	2015-04-21 19:58:05	1/4	삭제
		1111 예수가 성서 상으로는 신의 아들이라고 할지 몰라도 현실 세계에서는 어디까지나 나사렛 지방의 목수 아들이었죠. 목수가 전문직이라도 그래봐야 목수인데 "먹고 살기 부족하지 않았다"까지는 몰라도 부자였을리가... 뭐 일단 구약이라는 게 따지고 보면 유대민족의 역사와 인간 예수의 아버지로서 요셉의 핏줄을 설명하는 거라 그쪽에 예수의 혈통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이어지는 고대 유대 왕족이라고는 하는데 개네들이 딴건 몰라도 자식농사적으로 보면 족보가 이런 개족보가 따로 없어서 그냥 연관 안시키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강간 근친 오쟁이질 매춘 등등... 기독교에서 구약을 천지창조 인증서 및 예수의 혈통보증서 취급한다면 유대교에서는 신약을 예수 동인지 취급하죠. 예수를 존경하고 따르려 한다면 구약은 찢어 버리세요. 그거 그냥 불쏘시개입니다. 그리고 왕족 출신이라고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고타마 싯다르타 입니다. 그의 아버지인 슈도다나가 샤카족의 소왕국 카필라의 라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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