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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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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5 [익명]남친이 밤마다 두치와뿌꾸 노래를 듣고 춤춰요 [새창] 2015-05-05 22:06:02 5 삭제
    남편도 아니고 남친이 밤마다 춤을 추건 말건 그걸 왜 오유에서 상담해 줘야 하죠? 흥!핏!쳇!
    2594 오유하시는 분들! 주목! [새창] 2015-05-04 22:48:41 0 삭제
    저거 은근히 열매 맛있음.
    가로수나 조경용으로 심어놓은 거는 매연이나 약때문에 위험한데
    개인 집에 심어놓은 데서 열린 거는 가끔 먹어볼만 함.
    2593 [BGM] 톰과 제리 [새창] 2015-05-04 20:40:48 1 삭제
    [노래 제목 착각해서 리플 다시 씁니다]
    개인적으로 나카시마의 원곡인 <桜色舞うころ>보다는
    포지션이 번안한 <하루>의 가사가 내용과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원곡은 영원히 함께하고 싶지만 결국 홀로 남게 된다는 내용인데
    번안곡은 사랑이 슬픔이라도 다시 만나면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내용이니까.
    ---<하루> 3절 후렴구---
    그댄 왜 나를 사랑했나요?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사랑이 슬픔인 걸 그때 알았더라면, 그대를 지나쳐 갔을까?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 안하곤 버틸 힘 없죠.
    천번 그날이 와도 나는 같았을 테니, 만난 걸 미안해 하지 말아요.
    2591 여자를 납치했다 .jpg [새창] 2015-05-04 02:18:26 16 삭제
    근데 결정적으로 납치범 측은 출연 작품 보면 알겠지만 죄다 상성 빨,
    그니까 최소한 법을 준수하고 사람 죽이는 걸 꺼리는 애들이랑 붙어야 유리한 애들이라
    그딴 거 없이 문답무용으로 밀고들어가는 납치녀 가족들한테 안됨.
    까놓고 말해 저 중에 협상이 통한 애는 경호원 하나 밖에 없는데
    그나마 납치녀가 아직 살아있는 영화판 설정임.
    그렇다고 몸빵으로 잡자니 제대로 맞다이 몸빵 가능한 맴버는 이반 반코하고 박한이 밖에 없음.
    2590 (JPG) 남자들 혈압 오르는 역대 광고들 [새창] 2015-05-03 02:28:35 6/6 삭제
    시원스쿨은 그래봣자 영어교육사이트고 못찍은 광고일 뿐이지
    대출은 잘해봐야 기타 금융, 까놓고 말해 사채임. 걸려들면 그대로 인생 막장.
    2589 (JPG) 남자들 혈압 오르는 역대 광고들 [새창] 2015-05-03 01:48:31 240 삭제
    저 10억은 실제 사례라고 알고 있긴 한데
    남편이 보험 가입한지 얼마 안됀 날자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상황에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불해 줘서 "우리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책임을 질 줄 아는 보험사다"
    라는 것을 보여줄려고 만든 광고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전후 설명도 없고 광고도 너무 짧고
    결과적으로 광고 망했음.
    2588 쌍절곤의 달인 vs 채찍의 달인.gif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5-03 00:47:53 1 삭제
    브레멘 음악대// 이소룡 탁구는 그의 살아생전 영상이 아니라 노키아인지 어디의 핸드폰 광고영상이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움짤을 보니 동영상처럼 선수들과 붙을 만큼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 주고받기는 가능했을거 같네요.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2:52:46 1 삭제
    그리고 추가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이 어둠의 세계에서 대성하려면
    밥먹고 잠만 잤는데 플라이 급 몸으로 주먹다짐에서 토머스 헌즈 뺨때릴 만한 재능을 타고 나도 될까 말까입니다.
    그래봐야 주먹 좀 쓰는 독고다이로 천덕꾸러기 취급 받다가 칼받이 노릇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묻혀요.
    그쪽 세상도 사람 사는 세상이고 남한테라면 모를까 자기들끼리는 대인 관계 유지하는 게 더 중요 합니다.
    단순히 화를 못참는다고 개나 소나 깡패건달 노릇 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헬게이트죠.
    2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2:29:37 104 삭제
    진짜 조절 쪽으로 장애 있는 환자들은 위험 상황에서 오히려 긴장때문에 조절이 더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흔히 분노조절장애니 뭐니 드립치면서 허세나 부리는 것들이랑은 다르게
    그냥 딱 보기에도 이 사람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구나 싶은 이상 행동을 보인다고 하죠.
    예를 들어 미디어 매체에서 클리셰적으로 다뤄지는 욕이 저절로 나오는 병처럼
    "씨X! 죄, 죄송합니다... 씨... 제가... 씨ㅂ... 이, 일부러 이러는게... 빌어먹을...! 아니라요..."
    이러는 식으로 말이죠. 심한 목감기 걸린 환자가 기침 참는 것처럼 힘들어한다고 하더군요.
    2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7:40:04 1 삭제
    저 영화 다른건 몰라도 류승범의 촉새 연기가 너무 깨알같아서 진짜 ㅋㅋㅋ
    판에 박은 듯한 대사와 톤으로 판에 박은 듯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그게 너무 깨알같음. 애초에 영화 자체가 그걸 포인트로 개그치는 영화지만.
    2584 네놈이 무슨 짓을 하던 난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새창] 2015-05-01 23:10:28 11 삭제

    원래 이런 일은 외주를 줬어. 하지만 외주를 준 국가는 전력공급이 불안정했지.
    스위치를 켜도 불이 안 들어와. 그럼 다들 화가 나기 시작하지. 그러면 손톱을 뽑거나 염산을 뿌렸어.
    괜히 역효과만 났지. 그 결과가 저거다. 자 이제 말할 생각이 드나?
    2583 BGM)드디어 생애 첫 한국땅을 밟은 전설.jpg [새창] 2015-05-01 22:50:05 1/5 삭제

    왠지 지금 맥옹 팬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이런 표정을 짓고 있을 것 같다.
    2582 어벤져스 한국버전.jpg [새창] 2015-05-01 20:14:27 0 삭제
    근데 프로그램 짠건 본인이잖아
    2581 살려주세요 ㅠㅠ 피구왕 통키가 절 죽이려고 해요!!! [새창] 2015-05-01 12:15:49 0 삭제
    그리고 저사람들 설정상으로 주인공 포함해서 전부 초등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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