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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방문 : 19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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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0:26:00 0 삭제
    그리고 안노는 이제는 모든 것을 끝내야 할 때라며
    우리에게 엔드 오브 에바를 집어던졌다.
    심지어 그래놓고 아직도 안끝냈다.
    2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2:51:13 3 삭제
    [Dash Dash 단 단 다단 Dash Dash 단단 다단]
    스크램블 대시!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아.[다닷 다]
    로봇이니까. 머신[일본어로는 마신魔神으로도 음차가 됨.]이니까.
    하지만 알고 있다구. 불타는 우정을.
    너와 함께 악을 무찌른다!
    필살 파워 Thun더 브레이크!
    나쁜 녀석들을 때려눕힌다.
    그레이트 타이푼!
    폭풍을 부른다.
    나는 그레이트 그레이트 마징가!

    아 진짜 슈퍼로봇 너무 좋아...
    2818 베오베간 짱구인성의 시발점 (짱구아빠 인성.jpg) [새창] 2015-06-23 22:44:35 14 삭제
    부부를 까지 않는 이유 중 하나.
    2817 개지리는 존 시나 인성 [새창] 2015-06-23 22:39:16 2 삭제
    존 시나처럼 실력이 최고가 아닌데도 푸쉬를 받은 캐릭터는 전에도 많았다.
    그러나 존 시나만큼 마음이 강한 사람을 찾으려면,
    심지어 그보다 실력이 뛰어난 프로레슬러 중에서도,
    적어도 케인이나 언더테이커 쯤은 대리고 와야 할것이다.
    불행히도 그는 태생이 보디빌더 쪽이라 레슬러 출신들에 비해
    영웅으로서의 실력을 갖추진 못했지만
    영웅으로서의 영혼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2816 이 무술 기술이름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5-06-23 22:25:49 0 삭제
    유리['이'라고 오타내서 댓글 지움] 보이카 역의 스콧 앤킨스는 14살 때 태권도를 하고
    우슈[경기용 형이라 짐작함]와 쿵푸, 무에타이 등을 연구한
    배우 겸 킥복싱 전문가라고 하는군요.
    연기로서는 가라테와 유도도 했었구요.
    아마도 태권도식 턴차기에 무에타이식 휘감아차는 로우킥을 섞은 듯 합니다.
    2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17:18 3 삭제
    1 아, 제가 리플에 올리면 제목이 바뀌는 거였네요.
    tomasz gudzowaty <monk> 입니다.
    2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15:53 265 삭제

    더! 더욱더! 정진해야 한다! 나의 수행은 아직 멀었느니...!
    부부는 까지 않는다, 그것이 오유의 율법...!
    남녀 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정의일지니...!
    대자대비한 부처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선망과 질투의 번뇌를 벗어나 깨달음을 얻게 하소서...!
    마라여...! 내 안의 마라여! 나는 내게 굴하지 않으리라!

    [ps. 파일명이 사진 작가와 제목인듯 합니다.]
    2813 문형표장관 "메르스 확산은 WHO때문" [새창] 2015-06-23 11:27:10 2 삭제
    그니까 지금 일개 국가의 보복부 장관이 세계 보건기구를 상대로 맞다이를 청했다 이거죠?
    이거 관전료 얼만가요?
    2812 디씨위키의 한국 소개 [새창] 2015-06-23 11:23:59 57 삭제
    존쓴즈로션//
    조선이 지금보다 나았기 때문에 헬조선이죠.
    지금이 조선보다 나았으면 헤븐조선이었겠죠.
    게다가 이런 농담도 있잖아요.
    과학자 중에는 무신론자가 많고 따라서
    지옥에는 과학자들이 많을 것이므로... 어라?!
    2811 손연재양의 비율에 대해서 [새창] 2015-06-23 03:20:24 29 삭제
    이 사람이 차라리 연얘인이면 "비율지랄 하지마라"라고까지 하겠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람이 몸담고 있는 세계가 그래요.
    애초부터 그것부터가 중요한 세계라서 뭐라 할 수도 없어요.
    거의 뭐 모델 계에서, 키랑 얼굴이랑 같이 큰 저같은 사람이
    [그래봤자 180이지만]
    나도 180 찍었으니 모델로서 가능성 있지 않음? 나 만들라면 근육도 만들 수 있음.
    이러는 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냥 어쩔수 없는 거예요.
    제가 180이라고 비율 좋은 톰크루즈보다 모델에 적합할 거 같습니까?
    얼굴 빼놓고 봐도 말이 안되죠.
    그거 때문에 저 종목이 거지같고 개새끼스러운 외모지상주의 종목이라고 비판하는거라면 상관 없는데
    그 지향점을 바꿀 수도 없고 바꿀 의지도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실드치는 건 좀 아니죠.
    2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3:02:55 0 삭제
    아버지... 아아... 아버지...
    개그 영상인데 너무 웃어서 그런지
    눈에서도 땀이 나내요...
    2809 1849년, 어느 일본인이 본 아편전쟁 [새창] 2015-06-23 02:35:34 0 삭제
    그나마 임칙서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냐면 개항은 그의 뜻이 아니었고 문재가 벌어진 후에 파견된 관리였으며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강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
    솔까 그 당시 영국 아편 장사질이 영국인인 국회의원조차 분개할 만큼 개짓거리였기 때문에...
    윌리엄 글래드스턴이 1차 아편전쟁에 반발하며
    [그는 이후 영국 수상이 되며 평화주의자로서 윈스턴 처칠과 함께 가장 위대한 영국 수상으로 여겨지는 인물]
    "중국에게는 아편을 금지시킬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편의 무서움을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영국의 외무장관은 청나라의 정당한 권리마저 짓밟으며 이 부정한 무역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부정하고 치욕스러운 일이 될 수밖에 없는 전쟁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이 전쟁의 승리와 그 이득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득이 크더라도"
    "그로 인해 영국의 국왕과 대영제국이 입을 명예, 위신, 존엄성의 손실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 영토에 체제하고 있으면서 그 법률에 복종하지 않는 외국인에 대해"
    "중국이 식량과 음료 공급을 거절한 것이 어째서 중국의 죄가 되는지 본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부는 이 전쟁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 작전 행동이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어떠한 판단도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신을 가지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즉, 그 기원과 원인을 놓고 볼때 이것만큼 부정한 전쟁,"
    "이것만큼 영국을 불명예로 빠뜨리게 될 전쟁을 나는 이제껏 보지 못했습니다."

    글래드스턴 씨 축하합니다. 100 몇년 후에 일본이 해냈습니다.[중-일, 태평양 전쟁]
    2808 사람 고양이 둘다 식겁하는 영상... [새창] 2015-06-23 01:59:28 14 삭제

    왜 거기서 나와...?!
    2807 [19금](스압주의)거기가 작은남자 [새창] 2015-06-23 01:50:06 0 삭제
    저렇게까지 쪽을 팔아가지고 커플로 잘됬으면
    솔까말 까고 싶지가 않다. 응원해주고 싶다.
    2806 디씨위키 : 등골 브레이커 [새창] 2015-06-23 01:26:12 82 삭제
    와 이거... 위가 막 쓰려온다...
    나 자신은 어머니께 한번도 저정도 요구를 해본 적 없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전후 상황이 더오르는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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