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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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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0 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jpg [새창] 2015-07-22 21:57:11 1 삭제
    감독의 고향 친구 하인츠 씨 : 저 녀석, 자기 팀이 질때도 저런 표정 안지었었는데...
    2969 [BGM] 가장 빛나는 소설의 첫 문장들 [새창] 2015-07-22 14:50:01 0 삭제
    I am the bone of my Mathematics.
    (나는 수학의 골자)
    몸은 수학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코크스.

    I have I have observed a thousand thing.
    (나는 수많은 것들을 만들어 왔다.)
    수많은 실험을 넘어서도 불패.

    Unaware of mistake.
    (실수도 없었지만)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Nor aware of new discovery.
    (새로운 발견 또한 얻지 못한 채.)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Withstood pain to create tech. waiting for one's arrival
    (기술을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누군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사용자는 여기에 홀로 기술의 언덕에서 진리를 탐구한다.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내게 후회는 없나니. 이것이 유일한 길이다)
    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My whole life was, "unlimited Science works".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과학(劍製)이었다.)
    이 몸은 무한한 세상의 이치로 되어있다.

    간다, 문과생. 저장된 깽값은 충분한가?

    ps. 정작 리플 단 나는 예체능계...
    2968 이놈이 삵이 맞나요?? [새창] 2015-07-22 14:24:25 1 삭제
    아뇨 그런 송구스러운 말씀을 ;;
    이건 제 필력이 아니라 은전 한닢 본문을 복붙해서 제가 군대군대 수정만 한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딜 제가 감히 피천득 선생님의 필력을 스스로 내보겠습니까 ;;
    2967 이놈이 삵이 맞나요?? [새창] 2015-07-22 10:30:38 57 삭제
    그 드립 제가 해 드릴게요.
    ------------------------
    내가 오유에서 본 일이다. 작성자 한분이 동게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새끼 삵의 사진을 올리면서,

    "황송하지만 이 녀석이 삵이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동게 사람의 리플을 쳐다본다.
    동게 사람들은 작성자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사진을 살펴 보고

    "삵입니다."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삵입니다'라는 말에 언뜻 서운한 얼굴로 사진을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 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리플을 들여다본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사진을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고양이가 아니라 삵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그 리플러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삵을 어디서 훔쳤소?" 작성자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길바닥에서 주웠다는 말이우?"
    "삵이 어찌 도시에 살겠습니까? 출몰하면 뉴스는 안 나나요? 어서 도로 주십시오."

    작성자는 손을 내밀었다. 리플러는 웃으면서

    "좋소."

    하고 건네 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가슴에 품고 황망히 달아난다.
    뒤를 흘끔흘끔 돌아다보며 얼마를 허덕이며 달아나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서서 그 사진이 빠지지나 않았나 만져 보는 것이다.
    거친 손가락이 키보드 위로 그 사진을 확인할 때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를 걸어가다가 어떤 골목 으슥한 곳으로 찾아 들어가더니
    벽돌담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사진을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가 어떻게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가까이 선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삵을 가져다 줍디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찔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십시오, 뺏어가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삵을 거져 줍니까? 냥이 한마리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냥짤 열장 꽉채워 주시는 분도 백에 한 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닉에서 볼수 있듯이 시골 살며 산야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며 혹시나 야생 동물이나 안만나련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기를 수십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삵을 만나려고 여섯 달이 더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삵을 만나려 했단 말이오? 그래서 무얼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그저 냥줍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2966 백종원 레시피가 맛있는 레시피는 아니긴하죠.. [새창] 2015-07-22 09:58:37 2 삭제
    요리법을 아는 것만 따지면 저는 송로버섯 올린 푸아그라 소태나
    북경오리 슬라이스 세트나 샤오롱포도 압니다.
    심지어 참치 해체해서 부위별로 회 뜨는 법도 알아요.
    근데 현실의 제 손은 설날 만두국에 들어갈 만두 모양도 제대로 못잡아요.
    누군가 쉽게 모양 잡는법을 가르쳐준다면 그저 감사할 뿐이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965 리얼 오유가 발전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5-07-22 09:51:01 1 삭제
    아 가입 날자 보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썼는데 5년은 고사하고 아직 3년도 안됐었구나...
    2964 리얼 오유가 발전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5-07-22 09:45:12 2 삭제
    작성자님이 뭔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일단 저도 오유 시작한지 이제 뭐 한 5년 될까 말까하니
    한국 정착중인 외국인 입장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이 나라는 과거 김일성이란 놈 패거리들과
    게네 후빨해주는 공산주의 대국들 때문에
    전쟁이 나서 나라가 망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휴전을 했을 뿐 전쟁 자체는 끝나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2963 백종원 레시피가 맛있는 레시피는 아니긴하죠.. [새창] 2015-07-22 09:39:42 0 삭제
    심지어 과거 중국집도 주인 하나 요리사 하나 쓰는 작은 가게 아니면 그런식으로 운영 안했어요.
    중국은 이미 송나라 시절에 식당 주방의 분업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서양 쪽에서도 주방장의 맛을 밑에서 바꾸는 것은 잘려도 할말 없는 일이구요.
    애초에 대형 주방의 장까지 올라가면 스스로 요리하는 것보다 주방일을 감독하고
    식재료와 위생상태를 수급, 관리하고 맛을 검사하는 등등의 일이 주가 됩니다.
    2962 타블로 트위터를 본 댓글학원 장학생.jpg [새창] 2015-07-22 09:09:38 0 삭제
    아, 이래서 가부키나 탈춤같은걸 남자들끼리만 공연하게 된거구나...
    2961 거짓말없이 외국인 속이기.jpg [새창] 2015-07-21 21:40:43 0 삭제
    아마 저랑 같은 시기에 같은 연대 있었던 사람들 중엔
    후속 대대가 적응준비가 늦어서 1년 2개월 GOP 지키고
    내려오자마자 KCTC 준비한 그 대대라고 하면 아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2960 거짓말없이 외국인 속이기.jpg [새창] 2015-07-21 21:37:54 3 삭제
    나무위키에는 연대명까진 적어도 되서 진백골연대라고 애둘러 표현하고 있는데
    결과만 말하자면 이기진 못하고 공멸했습니다. 개싸움 끝에 서로 궤멸됬거든요.
    저는 당시 말년병장인 상태로 KCTC를 뛰었죠.
    2959 고깃집의 양심선언 [새창] 2015-07-21 21:20:45 0 삭제
    참고로 위의 한국식 발골은 정육점 작업 영상이라 빨리 하느라고 그냥 하지만
    학생들 가르칠 때는 양식과 마찬가지로 3분할부터 일단 합니다.
    2958 고깃집의 양심선언 [새창] 2015-07-21 21:17:57 5 삭제
    [다 안썻는데 댓글 등록되서 지우고 다시 씀]
    찜용 돼지갈비를 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본래 돼지갈비도 소갈비처럼
    고기가 제법 붙어있기 때문에 기술과 노력을 들인다면 포를 뜰 수 있긴 합니다.
    먹거리 X파일에도 한번 돼지 갈비 포뜨는 것이 소개된 적이 있었죠.
    해당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돼지 갈비의 부위 or 요리법 이견을 떠나서
    "돼지 갈비 부위로도 소갈비와 같은 포를 뜰수 있다"는 명제는 증명된 셈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런 식의 왕갈비가 탄생한 이유는 삼겹살의 인기 때문인데요.
    한국에서 분류하는 삼겹살은 돼지 뱃살 뿐만이 아니라 갈비와 부위가 겹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삼겹살의 양을 늘리기 위해 갈비에서 더 많은 고기를 발라냅니다.
    참고로 삼겹살이 갈비에 밀려 콩라인이었던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안했죠.
    대한한돈협회에서 갈비로 분류하는 1늑골부터 5늑골 까지는[3분할 시 앞다리에 해당되는 갈비]
    보통 찜용으로 많이 나가는데 나머지 늑골에선 고기를 다 발라놨으니 뼈만 남게 되죠.
    발골 정형부터 이렇게 나눠서 구이용 갈비는 따로 주문을 넣지 않는 이상 구하기가 힘든 겁니다.
    근데 갈비의 수요가 아예 없어진 것은 또 아니고, 남은 물량으로는 수요를 대기 힘든데다가
    삼겹살 때네지 않고 갈비 구이용으로 따로 주문하자니 그건 그냥 삼겹살 값이죠.
    싸게 팔자니 뭐 어쩔수 있겠습니까. 삼겹살에서 발라낸 뼈대와 남은 살에 다른 고기를 붙이는 거죠.
    그나마 전지나 후지는 국산을 써도 지방량나 발골된 형태에서 너무 티가 나니까
    고기 안에 마블링이 있는 목살을 붙이는데, 국산을 붙여버리면 그냥 삼겹 붙은 갈비 주문하느니만 못하죠.
    그래서 수입산을 붙이고 그냥 싼값에 파는 겁니다. 차이를 한방에 아실 수 있도록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주. 돼지고기 반마리 분은 해체하는 영상입니다. 사람에 따라 혐오자료일 수 있으니 굳이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1m5sWQ

    한국식 발골. 보시다시피 삼겹살에서 쉽게 갈비를 발라내기 위한 기구까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XPmxWEXrRU

    양식 발골. 삼겹살은 베이컨이나 소세지 만들 분량만 뽑으면 되니 갈비를 거의 통째로 남기죠.
    대신 전지 - 목살 부분의 갈비뼈를 거의 들어냅니다.
    2957 거짓말없이 외국인 속이기.jpg [새창] 2015-07-21 20:03:35 50 삭제
    나는 최전방 사단에서 그레네이더 보직으로 복무했으며 [백골부대 유탄수]
    복무기간의 절반을 철책 너머 북한군을 살피는 대 보냈고 [gop]
    때로는 철책 너머에서 진행되는 막중한 임무에도 투입되었어. [매복, 수색 훈련]
    또한 철책 경계 부대가 바뀐 이후에는 북한군과의 실전을 염두하여 진행되는
    최신식 과학화 훈련을 받기 위해 나머지 복무기간을 투자했지. [KCTC]
    아직도 눈을 감으면 내 [레이저 포인트]총에 맞은
    스콜피온[전갈부대]대 녀석들의 단말마가 귓가를 떠나지 않아.
    2956 해외 밀덕들 논쟁 떡밥 [새창] 2015-07-21 17:32:38 0 삭제
    같은 실력이라면 둔기가 유리하다는 것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둔기는 칼에 비해 한번에 넓은 면적을 뭉갤 수 있는데다가
    살이 얇은 부위에 맞으면 충격이 뼛속까지 박히기 때문에
    보통 그런 곳에 한대 맞으면 바로 눈앞이 깜깜해져요.

    서로 죽자고 덤비는 상황에서, 제대로 박힌 둔기 타격으로 인한 신경 쇼크를
    단검으로 비슷하게 내려면 어디 살가죽 + 근육 약간 배는 걸로는 택도 없습니다.
    출혈성 쇼크를 일으킬 수는 있는데 그게 제법 오래걸려요.
    배를 찔러서 내장을 망가뜨리거나, 동맥을 갈라서 한순간에 대량의 피를 빼내거나
    신경을 끊어서 해당 부위를 못쓰는 정도가 되야 둔기나 칼에 제대로 맞아봤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전신에 힘이 쫙빠지고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몸이 않움직이는" 상태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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