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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5:14:48	0/8	삭제
		조정석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984	노라조 또 재능낭비... [새창]	2015-07-26 12:14:37	14	삭제
		전에 저거 다운되는게 뭔지 어느 분이 리플로 설명을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모바일이기 때문에 필요한 프로그램이었나 해시였나 그런거라고 들었어요. 작성자님들이 의도하고서 해킹같을걸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쩔수 없는 거라고... [모바일로 볼때 다운된다는 리플은 많지만 그렇다고 본문 작성자가 전부 동일인물은 아님.] 솔까 이것도 제대로 조사해서 공지라던가 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비공이라도 정확히 이유를 모르는 아리까리한 상태에서 주게 되면 본문 작성자님이 나쁜 뜻 없이 올렸을 경우 상처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983	[WWYD] 뚱뚱한 여자가 뷔페에서 욕 먹을 때, 당신이라면? [새창]	2015-07-26 02:38:32	0/8	삭제
		좀 그랬다면 직계가족으로 바꾸겠습니다. 솔까 형제 자매, 그것도 안되면 최소한 부모님 그 정도면 자식의 비만에 이런 저런 말을 할수도 있죠. 솔까말 부모님이 걱정해서 하는 말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그건 인생을 그냥 놓은 거고. 솔까말 자기 가족이 개누리당 빠인데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그나마 가족이라서 그런거잖아요. 가족도 아닌 진짜 남이면? 그쪽에서 먼저 이러겠죠. 뭐래, 내가 누굴 찍던 말던 니가 뭔상관? 글고 솔까 가족인데도 타인이면 낳아준 어머니는 자기 배에서 태어난 왠 뻘겋고 이상한 핏덩어리를 지금까지 그냥 타인이지만 그래도 어린 새끼가 죽는건 불쌍하니까 뭐 하는 짐승 새끼인지는 몰라도 일단 나하고 남편이 낳았으니까 하고 키워준 겁니까? 최소한 직계까지 간다면 가족은 가족이에요. 그 안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직계이기 때문에 더욱 비난받는 것이고 그 안에서 따뜻한 일이 있으면 직계이기 때문에 당연한 거죠.
	2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23:26:04	2	삭제
		챠~식들 부러워 하기는 ㅋㅋㅋ
	2981	[WWYD] 뚱뚱한 여자가 뷔페에서 욕 먹을 때, 당신이라면? [새창]	2015-07-25 23:09:16	0/9	삭제
		물론 저거야 몰래카메라 영상이니 그렇다치지만, 한가지만 알아두면 됩니다. 한 개인의 몸이 어떻게 됬던 참견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가족, 주치의, 그 사람의 몸 상태 때문에 실질적인 피해를 본 피해자 뿐이라는 것을. 혹시라도 시각테러에 대해 논하실거라면 비만이 경범죄나 공공외설죄가 된 뒤에 글 쓰세요.
	2980	석호필이라는 외국인을 아십니까? [새창]	2015-07-24 23:04:03	100	삭제
		[천국, 또는 극락, 혹은 그와 비슷한 하여간 최고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어느 곳에서] 자네와 나는 10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같은 입장인지라 잘 어울릴 것 같네. 며칠전 김구 선생이 선물해 준 술로 의형제나 맺지 않겠나? -일본인 최초이자 최후의 "독립유공자" 후세 다츠지-
	2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2:08:01	0	삭제
		스튜딘판 페이트는 약과죠. 아예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월ㅎ... 잠시만요. 밤중에 왠 택베가...
	2977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애니 레이디버그 [새창]	2015-07-24 17:58:26	0	삭제
		[잘못된 때에 잘못된 장소에 잘못 온 어느 개조인간] 녀석은 이미 충분할 만큼 싸웠다. 가면라이더를 자처한 적도 없어. 그녀는 이제 평범한 여자다. 그런데 네놈들이... 델저 군단, 용서하지 않겠다...!
	2976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17:46:52	1	삭제
		나하 테 히가온나 파의 기본형인 삼전은 근육의 단련, 힘의 안배, 호흡법, 내구력의 양성등을 꾀하는 데 최적이다. -공수도 백과-
	2975	물 처음 마셔봐요 [새창]	2015-07-24 17:42:17	0	삭제
		본 사람은 심장폭행으로 죽는다는 그 영상. 효과는 확실했다.
	2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8:51:33	0	삭제
		현대 차에서 믿고 살만한 거라곤 세단과 SUV에서 각각 플래그쉽 모델인 제네시스[2세대]와 베라크루즈밖에 없는데[통칭 현대에서 실수로 잘만든 차] 제네시스는 대형 세단인데다 비싸고 베라크루즈도 대형 SUV인데다 비쌈. 사실 플래그쉽도 믿고 못살 메이커면 진작 망했겠지만ㅋ
	2973	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jpg [새창]	2015-07-23 01:05:51	0	삭제
		듀블은 마트에서나 팔지만...
	2972	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jpg [새창]	2015-07-23 01:05:20	0	삭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의 바뎀-뷔르템베르크가 고향이고 벨기에 브랜드인 호가든이나 미국 브랜드인 밀러, 버드와이저 등등 호가든 외엔 독일에서는 국산 맥주 좋은거 놔두고 뭐 이런걸 마시냐 하는 브랜드라... 호가든은 한국 생산품 마시고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듀블이라던가 칭따오라던가 한국 공장 없이 자기들이 생산하는 맛난 브랜드 많아요.
	2971	슈틸리케 감독 최악의 시련.jpg [새창]	2015-07-22 22:26:46	3	삭제
		슈틸맅케 감독 수기 중 발췌 2015년 0월 0일 - 주류 회사의 이벤트에 불려나갔다. 하이트 진로라는 회사다. "소주"라고 도수 낮은 보드카 같은 술을 만드는 회사인데 너무 세지도 않고 달달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 먹은 그 맥주인가 하는 술은 한국 전통 음료인것 같았는데 고향에서 먹던 "bier"와 비슷해서 꽤 만족스러웠다. 뭐, 좀 밍밍하고 이상한 냄새도 나긴 했지만 탄산수 같이 까끌하게 넘어가는게 목마를 때 마시면 좋겠다는 느낌이었다. 2015년 0월 0일- 며칠전 갔던 행사가 화제에 올랐다. 역시 한국쪽 수석 코치는 언제나 유쾌한 사람이다. 글쎄 전에 먹은 그 맥주가 bier라고 하지 않는가?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이럴 때 한국 중년 남자들이 한다는 핀잔이 생각났다. "예끼 이사람아." 2015년 0월 0일- 눈 앞이 깜깜하다. 그때 먹었던 그 탄산음료가 내가 아는 그 bier가 맞다고 한다. 신이시여... 다행히 한국은 편의점에서도 고향에서 먹던 것을 구할 수 있었다. 맥주를 물대신 마시던 나라 사람으로서 안타까울만큼 비싼 가격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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