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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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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5 괴력의 와이프 이야기 [새창] 2015-08-05 14:22:33 16 삭제

    렌디 존슨
    키 : 208cm.
    구종 : 직구[98~100마일], 슬라이더[80마일 후반대]
    참고로 저 기록 약쟁이들이 메쟈리그 평정했던 시대에 약 안하고 낸거.
    ㅎㄷㄷ
    3044 길거리에 함부로 병을 던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8-05 13:56:19 0 삭제
    던지는 폼이 예사롭지 않고
    샴페인병 뚜껑 부분이 정확히 꽃히는 것으로 보아
    단검 던지는 취미가 있는듯.
    3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3:44:51 0 삭제
    예수야 결혼했을 수도 있다는 설이 있을 뿐이지만
    붓다는 실제로 자식도 있는 유부남이니까요 ㅎㅎㅎ
    3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3:02:43 1 삭제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람들인가...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들인가...
    3041 어느 해변가의 특이한 화가.youtube [새창] 2015-08-04 22:19:01 5 삭제

    흡족
    3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1:45:23 1 삭제

    원작에선 내가 메인 히로인이었을 탠데?
    라스트 에피소드 루트에서도 시로는 내꺼였는데?
    스튜딘[흑역사 페이트의 장본인]... 유포터블...
    [소설에선 나름 옹호받던 세이버의 모습을 칼질한 호구화의 장본인. 게다가 시로를 린에게...]
    네놈들을 찾아낼거다. 찾아내서 주길꺼다...
    3039 중국인을 대접하는 방법.jpg [새창] 2015-08-04 21:12:42 102 삭제
    2000년대 중반까지 무역회사에서 일하셨던 고모부의 증언.
    "중국인은 다른거 없어. 빨강 노랑으로 깔아주고 맛있는 술과 좋은 담배를 준비해서 밤세 놀아.
    그럼 다음날부터 이미 의형제 맺은거야. 아 그리고, 일단 술을 잘먹어야 한다.
    담배는 안피우고 물고만 있어도 되지만 자기가 준 술을 안먹는 사람은 안믿어, 중국인은."
    3038 강화유리 깨뜨리기.gif [새창] 2015-08-04 20:51:20 1 삭제

    망치가 성능이 별로더라?
    3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0:19:20 0 삭제
    공 주고받기가 물이 오르던 중, 개가 코딩한 공이 높게 떳다가 사람의 콧잔등에 떨어졌다.
    사람의 콧구멍에서 피가 흐르고 찡한 고통이 그의 뇌리를 스쳤다.
    사람은 그제서야 자신에게 맞춰 준 개의 노력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다리! 그 다리! 왜 발로 차지 못하고 코딩만 하느냐, 응.”

    하는 말 끝엔 목이 메였다.
    그러자 사람의 턱을 타고 떨어진 코피가 공의 뻣뻣한 겉면을 어룽어룽 적시었다.
    문득 사람은 미친 듯이 제 얼굴을 개의 얼굴에 한데 비비대며 중얼거렸다.

    “다리만 네개나 있으면서 왜 차지를 못하니, 왜 차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나보다 다리가 짧더니만...”
    3036 극혐짤 주의)끓는 물에 붉게 데워진채,토막난 시체들 [새창] 2015-08-03 22:02:23 1 삭제
    돌아와서... 같이 안생기기로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 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 해요... 이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때... 형 혼자 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형... 형....!

    -영화 <집어등 흔들리며> 中-
    3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1:35:19 0 삭제
    85년 생 남자인 나와 내 또래들이
    카드캡터와 세인트 테일에 반했던 이유가 있었어.
    한쪽은 겨우 두살 어리고 한쪽은 겨우 두살 많으니까...
    사실 나이차가 별로 안났던 거였어...
    우린 그걸 본능적으로 느꼈던 거야...
    3034 동물이 아닌 기계 부속품에 불과했던 이름 없는 코카스파니엘 '콜라' [새창] 2015-08-03 21:06:30 0 삭제
    까놓고 말해서 한국의 축산업은 뭐 돼지 콜레라나 조류 독감은 인제 연래행사고
    광우병도 영미쪽이 먼저 터졌을 뿐 그쪽 방식 쓰는 우리도 언젠가 터질 일이였음.
    옛날에는 닭이 공장식 생산의 대표주자였지만 요즘엔 그나마
    네발 가축보다 놓아기르기 쉬운 조류가 오히려 인생을 즐기다 가는 편임.
    아니면 틀에 가둬 키우면 승질 부리는 염소나 사슴 같은거나 놓아 기르지.

    경제동물이 틀에 갇혀 사육되는 한 이건 단지 개에게만 국한되는 일이 아님.
    사람 입에 들어가는 대다수의 동물이 저런 식으로 자라고 죽어감.
    예를 들어 고기를 생산하는 가축의 경우 수컷은 고기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종자감만 남기고 대부분 살처분 하거나 거세 함.
    암컷은 그나마 나은가? 개네가 임신을 해야 다음 식량거리가 나옴.
    임신 가능 연령부터 죽어라 임신, 출산만 하다가 더이상 못버티면 죽는 거임.
    이게 우리가 먹는 고기의 현실임. 우유까지 짜는 암소는 그나마 더 참혹한 편이고.

    개는 그나마 지금까지 축산가공처리법에도 제외되어 있어서 저렇게 막 기른거지.
    이제는 동물학대로 짤없이 걸림. 저런 건 보면 그냥 신고 해야 함.
    3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2:57:47 1 삭제
    군대 가있는 동안 다시 5인체제 돌리다가 다녀오면 인터셉트 하면 되는거 아님?
    내가 무한도전은 안보는 무알못이라 그런데 군대 가는게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는 상황임?
    연얘병사도 없어진 마당에 군대 가서 성실히 잘 하면 까방권도 얻고 좋잖음?
    글고 뭔가 광희인지 뭔지 군대 가는 날자도 이미 정해져 있는 듯 한데 그럼
    이건 그 연얘인의 잘못이 아니라 얼마 안있다 나갈 거 뻔히 알고도 잡은 제작진 잘못 아님?
    얘네 회사에서 PD한테 뒷돈이라도 찔렀음? 왜 얘를 까고 있지?
    3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2:52:37 10 삭제
    미국법이 기본적으로 엄벌주의라서 형량이 쌘건 있지만
    그게 아니라도 "정상적인 개념이 존재하는" 나라들은
    미국에 비해 벌이 좀 약할 뿐 피해자를 보호하려고 함.
    즉, 우린 아직 개념이 없는 거임.
    3031 만화계 3대 쓰레기.jpg [새창] 2015-08-03 12:44:26 1/14 삭제
    일베가 얼마나 치밀하냐면요, 일베는 고사하고 디씨도 생기기 전에
    이미 완결된 만화에다가 그들의 언어를 심어놓을 정도로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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