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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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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0 집짓는분 그 분이 오셧다 [새창] 2015-09-06 15:30:45 0 삭제
    <<당신도 할수 있다 -현대인류를 위한 유적지 제작 교본- *영상DVD포함/ 부가세 별도>>
    3089 오뚜기의 무리수.jpg [새창] 2015-09-06 15:10:22 2 삭제
    솔까말 저는 카레 라면을 제가 직접 육수 내고 야채 고기 엄선해서 끓인 카레보다 좋아하는 입장이긴 한데
    [저는 조리사 자격증 소지자이며, 제사 음식마련이나 김장도 어머니와 함께 할 정도의 경험치는 됩니다.]
    [그냥 카레 역시 카레면에 비해 감자가 안들어가도 국물이 너무 걸쭉해지는게 싫을 뿐 맛은 불만 없습니다.]
    인도, 동남아 등등 독자적으로 향신료 배합해서 만드는 국가 출신 요리사가 만들어준 카레는
    개인의 입맛에 맞고 안맞고를 떠나 기본적인 급이 다릅니다.
    짜파게티가 아무리 맛있어져도 그건 짜파게티 맛이지 짜장면 맛은 아닌것처럼 말이죠.
    3088 이연복 셰프 치킨광고 찍으심ㅋㅋㅋㅋ [새창] 2015-09-05 02:00:35 0 삭제
    사실 중국집 깐풍기가 주방장 기술값을 감안해도 좀 너무 비싼 감은 있죠.
    무슨 김밥천국이라도 된 것처럼 중국 모든 지방의 메뉴를 전부 커버하려는 듯한 구성에
    [기본적으로는 산동지방 요리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도무지 김밥천국스러운 저렴한 가격에는 낼 수 없는 기술적 바리에이션 때문이라고 봅니다.

    중국집 주방일은 사실 엄청 중노동이거든요. 그래서 식사부와 요리부의 가격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식사부는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둘 수 있지만 요리부는 대부분 주문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어야 함]
    같은 음식점에 두 부류의 가격대가 존재하는게 현 중국집의 일반적인 이미지죠.

    저렇게 처음부터 우리는 치킨 하나만 파겠다 하고 나서면 그 과정에서 얼마든지 가격 낮출수 있는건데
    과거 나름 고급요리였던 청요리집이 근대사를 거치면서 마치 미국의 배달피자처럼
    돈 없을때 지를 수 있는 싼음식 따로 가끔이나 먹는 고급요리 따로 이미지가 된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하나의 프랜차이즈에서 재룔르 공급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진짜 실력있는 주방장분들은 그 실력이 아까줘지죠.
    3087 "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새창] 2015-09-05 01:26:24 2 삭제
    현재의 상해/홍콩이 포함된 중국 장강 이남 영토는 최소 당나라 이전만 해도 중국이 아니었다.
    라는 식으로 이해하자면 그럴듯도 하군요.

    근데 솔까말 고구려 망한 뒤 그 유민이 넘어와도 중원보다는 한반도로 많이 넘어왔을테고
    그 후에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 주장하고 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다 주장했죠.
    실제로 왕족의 핏줄이나 민족적 계승이 없었더라도 관념상으로나마 이어받았다면
    그건 이미 어느 정도 옛 한반도 국가의 정체성을 이어가려는 시도 아니었겠습니까?
    민족주의 문제를 떠나서 정말로 고구려사 문제가 그렇게
    마치 스웨덴인이 프랑스인 보듯이 쿨하게 넘길 수 있는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3086 밀.착.취.재 [정직한 제목] [새창] 2015-09-05 00:58:50 0 삭제
    절대로 불지 않겠다고 맹새했지만 이정도면 동료들도 이해해줄것 같은 느낌이 든다.
    3085 콩댄스 교본을 연결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9-05 00:56:07 0 삭제
    황신 글에 2연속 댓글이 1개 밖에 없다니 실망입니다.
    3084 콩댄스 교본을 연결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9-05 00:55:53 0 삭제
    황신 글에 2연속 댓글이 1개 밖에 없다니 실망입니다.
    3083 저격수의 위험성 [새창] 2015-09-05 00:35:39 1 삭제

    야임마 잭슨! 전쟁 끝날 때까지 개네들 우리랑 한편이라고 말했잖아!
    우리 군 주력은 아직 파리 탈환도 못했다고!
    3082 BGM) 세계에서 가장 농구 잘하는 오이.jpg [새창] 2015-09-01 14:37:01 14 삭제

    "당신은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조금은."
    3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0:52:47 1 삭제

    바티칸의 우월한 정보력
    3080 백주부와의 전쟁을 선포한다.jpg [새창] 2015-08-31 12:45:24 44 삭제
    우리 입장에선 백주부의 상대로 제이미가 나선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제이미 입장에서는 백주부가 쓰는 정도로만 설탕 사용량이 줄어도 감지덕지 할 듯.
    3079 엄마 문자 [새창] 2015-08-30 00:06:49 0 삭제
    대체 저 어머니는 젊었을 적에 뭘 하고 살았길레
    박하사탕이라는 생각을 먼저 할 수 없었던 것일까?
    그녀의 젊은 시절이 딱히 엇나가지 않았다면
    미국은 대체 평범한 박하사탕이 어떻게 생겼길레
    마약을 먼저 떠올릴 정도가 되었을까?
    3078 공룡 복원도를 믿기 힘든 이유.jpg [새창] 2015-08-29 23:48:26 8 삭제
    현재의 깃털 달린 공룡 복원도는 공룡이 사실 파충류보다는 조류에 가깝다고 밝혀졌기 때문이죠.
    파충류랑 가까운 것으로 결론 났으면 피부색 같은 거 빼고는 지금도 그냥 파충류일겁니다.
    오히려 2010년대 이후로 나오는 고증을 보자면 쥬라기 공원에 나온 것처럼은 안생겼겠지만
    그렇다고 새처럼 알록달록 깃털 달고 다니지도 않았다 쪽으로 가고 있어요.
    3077 고단한 어머니들을 위한 필수 약품.JPG [새창] 2015-08-29 11:25:32 44 삭제

    "이거 클로로로포름인데요..."
    광고 보다가 이 장면에서 빵터짐.
    3076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13:35:51 5 삭제
    제 예를 한번 들어보죠.
    전 사실 뭐 말랐던 적도 있고 쪘던 적도 있지만
    인생 중 단 한번도 제 키의 적정체중 이하로
    떨어져 본적이 없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골부대 들어가서 이병 때 GOP 들어가 산타다가
    페바 내려와서 말년 달때까지 KCTC 준비훈련을 했는데도
    제 몸무게는 전역 했을 당시 180에 72였어요.
    20살 이후로 105이하의 셔츠와 34이하의 바지를 입어본 적이 없구요.
    타고나기를 뼈가 굵게 태어나서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근데 제 경우 쪘을 때는 관리를 못해서 찐게 맞아요.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고 그러다 보니 찐 살이 운동하면 빠졌습니다.

    근데 제 동생 같은 경우,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개가 저보다 많이 먹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개는 심지어 저랑 달리 술도 안마셔요.
    근대 단 한번도 개가 저보다 말랐던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인생 살면서 가장 살이 많이 쪘을 때 조차도
    개는 저보다 체중이 많이 나갔죠. 형으로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살이야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 뺄수야 있겠지만
    솔직히 타고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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