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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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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1:47:05 0 삭제
    역시 파괴되는 쪽의 신...!
    3104 오유서 발견한 수상한 짤과 바리에이션.jpg [새창] 2015-09-13 11:44:59 2 삭제
    원본의 댕기머리 여자애는 그 자체로 이미 귀여운데...?
    3103 남자가 영화를 보며 감동할 때.jpg [새창] 2015-09-12 14:57:08 10 삭제


    3102 남자가 영화를 보며 감동할 때.jpg [새창] 2015-09-12 14:55:33 0 삭제
    추가
    "여기가 이렇게 아픈데...! 어찌 사랑이 아니겠느냐...!"
    3101 남자가 영화를 보며 감동할 때.jpg [새창] 2015-09-12 14:53:14 1 삭제
    미디어물을 보면서 눈물샘이 자극되었던 장면.

    1- "로한이 왕이 홀로 일어섰도다." "더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로히림!"
    2- "나 구하러 온거 맞죠?" "오지마, 피 묻어..."
    3- "난 끝까지 당신을 따랐을 거야, 나의 형제, 나의 대장, 나의 왕이여..."
    4- "덕만아... 나의... 덕만아..."
    5- "언년아... 잘... 살아라..."
    6- "할머니는 따뜻한 침대에서 죽게 될거야. 여기도, 오늘 밤도 아니야."

    실제로 울었던 장면

    1- "난 네가 왜 우는지 알아." 용광로 엄지척.
    2- "그리고 영원히 행복할 거에요, 영원히요. 아빠한테 안부 전해줘요, 엄마." - 거짓말의 발명
    3- 아버지의 행진 - 인생은 아름다워
    4- 총구를 북쪽으로 돌리는 진태.
    5- 조중사가 떨어뜨린 씹을것.
    6- "멘마, 찾았다!"
    7- "아니야... 똑같습니다... 손도... 입...눈... 지금도 예뻐요...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 늑대소년
    [솔직히 내가 이거 보고 울게 될줄은 몰랐음]
    8- "더 구할 수 있었는데...! 내가 안한거야... 내가...!" - 쉰들러 리스트
    9- 그냥 히루루크.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음
    10- 그냥 꼭두각시 서커스. 위와 마찬가지.
    11- "지구가 멸망해도 절대 너를 놓지 않으마..." - 플루토
    12- "나는 너희 편이야..." - 가면라이더 스피릿츠 2화
    13- "스승님... 그때처럼... 따뜻하게..." / "저길 보세요 아버지, 큰형이 우리를 보고 있어요."- 북두의권

    듣기만 했는데 울었던 장면
    "엄만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
    3100 인터넷으로 옷을 샀는데 왠 요리사옷이... [새창] 2015-09-12 13:40:19 0 삭제
    오늘은 어머니 대신 앞치마를 둘러보세요.
    기뻐하실겁니다.
    3099 저 어렸을 적 매일 보던 학교 아침 모습 [새창] 2015-09-12 13:25:46 1 삭제
    난 근데 85년 생임에도 불구하고 초딩 때 폐기물 새끼 하나 만난 이후로
    저렇게 단체 기합 받은건 고3 때가 유일했음.
    그나마 그때 어떤 상황이었나 하면, 선생님[님자 붙여도 될만한 괜찮은 분이었음]이
    잠깐 교무실 좀 갔다 오겠다면서 자습을 시켜놓고 나갔는데
    도무지 공부를 한다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교실이 난장판이 된거임.
    그래서 그 선생님이 반 애들 죄다 운동장에 불러놓고 엎드려 뻗쳐를 시킨다음
    "정신 좀 차려라 이놈들아 좀" 이러면서 쿵후할 때 쓰는 나무봉으로
    [그 양반 내가 알기로 당랑권 수련자였음]
    내리친것도 아니고 엉덩이 부근에서 살짝 흔들어서 툭툭 치고 다시 돌려보냄.

    심지어 내가 교사들이 학생 귓방맹이 돌리거나 지시봉 이상의 무기를 드는 건
    중고등학교 통틀어서 다른 애들 삥뜯거나 지보다 약한애 괴롭히다가 걸린 경우 밖에 못봤음.
    엇비슷하게 맏다이 떧다면 기껏해야 훈계나 듣거나 반성문이나 쓰고 .
    내가 그런 생활을 해서 다른 학교도 이정도쯤은 하겠지 싶었음.

    오히려 내가 미대 지망생이었는데 학원에서 하도 두들겨 맞아놔서
    지금도 학교는 안때리는 곳이고 학원은 때리는 곳이라는 편견이 박혀있음.
    하도 이가 갈리게 맞아놔서 나랑 9살 차이나는 막둥이가 학원 갈때마다
    "니 몸에 손이라도 대면 당장 나한테 말해. 그 학원 놈들 다 빨간 줄 그어 버릴라니까"
    이렇게 으름장을 놨었음. 근데 갠 오히려 학교에서 제법 체벌을 당했다는게 함정.
    3098 한국의 캔음식 외국인 반응! [새창] 2015-09-10 02:32:30 0 삭제
    저게 마치 로키마운틴 이스터처럼[소불알], 원래 먹던 사람들에겐
    솔까말 골뱅이 소면보다 번데기탕이 소주 안주로 더 좋을 정도.
    솔까말 저 중 어느 걸 소주 안주로 먹어도 고추참치보단 낳다고 봄.
    [이건 순전히 저의 입장임]
    고추참치는 뭔가 뚜껑 따면 고기도 적고 그렇다고 특별히 매운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보통 참치보다 소주 안주로 나을게 없는데다가, 뭔가 다른 안주보다 느끼한 맛도 강해서...
    3097 역대 한국애니계 역대급 핵쓰레기 악역 [새창] 2015-09-09 15:42:41 0 삭제
    뭘... 애니판 각시탈 주인공은 불법 과외했다고 아동살해도 하더만...
    3096 오늘 그림(부제 : 역시 인체는 19금책을 보고 배우는게 진리) [새창] 2015-09-09 15:41:49 0 삭제
    그냥 야하게만 그리면 된다는 주의를 가지고
    인체 대충 그리면서 상황만을 파고드는 작가도 꽤 되지만
    진짜배기 유명작가가 되려면 인체도 잘그려야 하죠.
    3095 동원훈련중 약사이다 썰 [새창] 2015-09-09 08:56:15 0 삭제
    삼성폰 쓰는 사람이 아이폰 충전기를 왜가져갘ㅋㅋ

    근데 요즘 동원은 1년차도 폰 쓸 수 있구나...
    사실 저 동원 때도 쓸라면 쓸 수는 있었는데
    그때는 걸리면 퇴소라고 미리 경고를 하는데다가
    실제로 걸린 사람이 퇴소까지 가던 시절이라...
    그게 겨우 1년전 예비군 끝난 사람의 경험담임.
    3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8:49:10 5 삭제
    한국이 점점 도시화가 되다 보니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졌다.
    3093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8 12:43:59 3 삭제
    장례식장에 웨딩드레스 입고 간다는 거 아니면 좀 다물고들 있어야지.
    [TPO 준수는 취향 이전에 사람과 사람 간의 예의 문제임]
    자기들은 뭐 아르마니 걸친 크리스챤 베일이라도 된다고 오지랖을 부리나?
    쌩판 남의 몸에 자기 돈으로 옷 한번 걸처 준 적 있음?
    3092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모험 [새창] 2015-09-08 01:32:04 0 삭제
    골드버그 장치에 보컬을 입혔을 뿐인데
    왜 눈에서 땀이 나지...?
    3091 조금만 생각하면 달라지는 어떤 오류들. [새창] 2015-09-07 15:36:37 0 삭제
    한줄 요약.
    역사가지고 현재의 영유권 주장하려면 이스라엘을 참고하라. 그 미국이 뒤를 봐줘도 답이 없다.

    ps. 독도는 현재 우리 영토라 이 문제와는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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