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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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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0 한화가 널 다시 샀다구 헤헤.jpg [새창] 2016-01-14 21:17:29 3 삭제

    잡아먹겠다는게 아냐... 에이전트도 궁금해 하더라구. 한화! 한화로 가자!

    얼마 뒤.

    다시 한번 말해봐!! 에이전트도 궁금해 하더라구... 말해봐!!

    윽... 에...

    말해봐!!
    3269 일본어를 배운 사람과 애니로 일본어가 트인 사람의 차이 [새창] 2016-01-14 20:22:56 0 삭제
    스코시 사무이케도나. 콧치노 마도오 시메테쿠레루카이? 타노무다요.
    3268 3!남!매! [새창] 2016-01-14 11:08:37 24 삭제
    치인트 드라마는 티저 고아고로밖에 본적 없지만
    만화는 그래도 2시즌까지는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캐스팅 담당하는 양반이 딱히 원작의 그림체를 존중해줄 생각은 없었구나 하는 느낌...
    "그 그림체는 한국인 외모로는 무리다." 뭐 이런건가?
    3267 타워 디펜스 [새창] 2016-01-14 10:59:45 0 삭제
    타작을 버티기 위해 몸을 키웠다는 느낌 ㅋㅋㅋ
    3266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버거.jpg [새창] 2016-01-12 20:32:46 0 삭제
    팔고 있을 때 가서 먹어봤는데 인간적으로 소고기 패티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
    진짜 이게 케엪씨 가서 치킨 들어간 버거 처음 먹어본 거였는데
    [기본적으로 케엪씨를 안감. 근데 롯데리아보단 자주감.]
    한잎 크게 배어불고 어금니가 빵대신 올린 치킨을 통과할 때만 해도
    "오오, 이래서 사람들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구나"싶다가
    소고기 패티의 그 햄버거 패티 같지 않고 프래스 햄같은 감촉을 느낀 순간
    "아아, 이것들은 그냥 치킨만 잘 튀기는구나"싶었던...
    3265 해병대 레전드모음 [새창] 2016-01-11 08:52:59 1 삭제

    [오른쪽 인물은 미 해병대 1사단장 4성 장군 제임스 매티스]
    "이게 어떻게 된거야. 한국 해병은 분명 한국전쟁 때 우리 쪽에서 교육 시킨 놈들이잖아! 일본군 따라지가 아니라!"
    "에이 뭘 그러십니까. 우리도 기초 군사훈련 때는 저 정도 하지 말임다."
    "저 새끼들은 전쟁도 안해본 놈들이 전역 하고 나서도 저 지랄을 떤다잖아!"
    "시리어슬리?"
    3264 아부지께서 세이버의 이름을 아시고 난 후... [새창] 2016-01-10 10:21:45 0 삭제
    아서가 아냐! 아르토리아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성배 탐색 나섰다가 나라 말아먹은 중세 기사담의 영웅이 아니라!
    신화시대라는 작품 상의 설정 기간이 끝나가는 와중에 나라의 멸망을 막아보고자
    개인적인 인간으로서의 행복조차 포기한 채 오직 백성을 위해 싸웠던, 그런 캐릭터란 말이다!

    ps. 세이버 더듬이 빨고 싶닷!
    3263 디즈니 명작동화 개사이다 [새창] 2016-01-08 09:08:48 10 삭제
    야수 : [자신의 우람한 팔뚝 근육을 슬쩍 보며] 어쩌면 나를 사랑했던 게 이 여자가 처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3262 고조선 이전 역사 운운하는 글은 그냥 다 무시 합시다. [새창] 2016-01-07 22:31:32 1 삭제
    개인적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환단고기 언급하는 부류를 싫어하는 이유는
    똑같이 거짓말을 하면 힘센 놈이 유리하기 때문임.
    까놓고 말해 중국 이길 수 있음?
    잃어버린 연도가 20년을 넘어가는 일본한테도 객관적인 국력으로 못이기는데.
    환단고기 열심히 밀어 보삼. 동북공정 들고 나오면 홀랑 다 날아가는 거임.
    3261 그리스인이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jpg [새창] 2016-01-07 08:14:00 0 삭제
    크레타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3260 어버이연합, ‘위안부’ 단체에 “종북 세력” 막말 [새창] 2016-01-07 08:11:29 0 삭제
    본문과 같은 상황에서 알맞는 답을 고르시오.

    1. 니가 병신인데 왜 내가 빡쳐야 되냐?
    2. 살인이 합법이었으면 넌 그나이까지 살아있지도 못했어.
    3. 니 어ㅁ... 아니, 너같은 새끼한테 어머니가 있을 리가 없지.
    4. 일본을 공격한다.
    3259 신데마스)시부린이랑 타케p가 파파라치당하는 만화 [새창] 2016-01-06 10:26:19 0 삭제
    바로 그렇게 프로듀서여, 명함을 든 억센 손으로 위력 있게 압박하라.
    그리고 우리 모두는 멈출 수 없이 2015년 최후의 결승전으로 가야만 한다.
    3258 할아버지가 쓰던 검 인증.jpg [새창] 2016-01-06 10:06:46 0 삭제
    저런 검 간직할 정도의 나치 부역자였으면 이스라엘의 나치 사냥에 우호적이었던 북미에선 발뻗고 살지도 못했을걸요.
    아마 윗분들 말대로 참전 했다가 전리품으로 가지고 오셨을듯.
    3257 한장의 짤로보는 태종 이방원의 일생.jpg [새창] 2016-01-05 21:21:37 0 삭제
    통제사 어른이 곤장 치고 모가지 딴거는 그럼 똥군기인가?
    죽일 것까진 없었잖아 할 양반들이네...
    3256 일본만화에 나온 홍어회.jpg [새창] 2016-01-05 10:21:04 0 삭제
    언젠가 한번 홍어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한 끝에 찾아간 전문 식당.
    소새지는 춘천이었지만 같이 간 외삼촌 말로는
    그집 정도면 중간에서 푹 삭힌거 사이로 입문용으로는 좀 쎈 정도라고 했음.
    [외삼촌은 낚시가 취미이며 집안에서 생선 종류를 가장 좋아함. 전국적으로 아는 식당이 많음]

    그리고 대망의 홍어 삼합. 암모니아 냄새라고 해서 오래 묶은 화장실 냄새이니 뭐니 하는데 엄연히 구분되는 냄새가 남.
    화장실 냄새는 그거 찌꺼기 말고도 메탄, 락스, 담배연기 등등 기타 여러가지가 섞여서 뭔가 좀 더 인간적인 더러움과 맞닿아 있는 쪽이고
    홍어는 그냥 화학실에서 맡았던 암모니아 냄새임.

    평소에도 청국장 등을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먹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음.
    먹는 내가 다 신기할 정도로 쑥쑥 들어감. 탁배기 한잔과 절묘한 조화를 이룸.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 뼈가 질김. 더럽게 안씹힘.
    만약 냄새를 버틸 수 있다 처도 진짜 징글징글하게 안씹힘. 나도 뼈는 그냥 씹다 뱉음.
    게다가 나한테는 그다지 맛이 없었음. 뭔가 술지개미에 절여놓은 광어맛임.
    생선의 감칠맛은 다 빠져나가고 아릿한 발효맛과 씹는 감촉만 남은 느낌.
    같이 나온 돼지고기 수육이 정말 잘 삶아져 있어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이걸 또 내돈 주고 사먹으라면 글쎄...[그날 내가 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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