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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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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0 19) 능욕골목 1화(소녀와 중년편) [새창] 2016-02-06 10:23:02 0 삭제
    저 사람이 한국의 타마고ㄹ... 잠깐, 당신들 누구야?! 읍!! 으읍!!!
    3299 서구권의 생활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2-06 09:57:57 0 삭제
    그렇군요. 하긴 벌써 한 세대 쯤 전의 얘기라면 원래 그쪽 출신이 아닌 이상 왠만해선 알 방법이 없겠죠.
    3298 서구권의 생활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2-05 22:01:54 0 삭제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답은 사실, 저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경우 실제 어떻게 하는지였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드리건데 신발을 말 그대로 자기 전에 벗거나[원래 그런 문화였으니 아예 없진 않을거라 봅니다]
    집에 오자마자 실내화로 갈아타는 사람들의 경우 저럴 때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는지
    알고 계신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는 미디어를 못봐서 정말 궁금해서요.
    3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1:23:10 4 삭제
    나보다 더 외향적인 사람들은 나를 보고 내향적이라고 하지만
    [취미가 여행 낚시 캠핑 등 주로 집밖으로 나도는 것인 사람들]
    이런 자료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게 내향적인 거라면
    나는 외향적이다못해 아주 자신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듯함.
    3296 우리 헤드쉐프님 작품 [새창] 2016-02-05 10:10:01 0 삭제
    이런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야!
    라는 대사가 좋은 뜻에서 나오게 되는 플레이팅이었다.
    3295 한국 청해부대 칼을 이용한 훈련 [새창] 2016-02-03 09:52:40 0 삭제
    이제라도 보급된거지 독자적인 기술은 아님.
    사실 UDT는 특작부대니까 근접전투가 주는 아니라도
    저정도 기술 쯤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을 것도 같은데...
    3294 활명수의 진실.jpg [새창] 2016-02-02 12:08:08 0 삭제
    제대로 된 약이 개발되기 전 시절의 사람들은 진짜
    길가다가 돌부리 잘못 걷어찼다가 발가락이 곪아들어가서 죽을 정도로
    면역력, 자가 치료력 등등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3293 겨울철 여학생들 모습.jpg [새창] 2016-02-02 12:00:11 2 삭제
    그렇다고 제 학창시절 선생님들에게 딱히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연필탄 태워서 도시락 구워먹던 세대라 굉장히 따뜻했고
    추우면 패딩이던 코트던 교실 안에서도 입게 해줬거든요.
    애초에 한국은 그게 딱히 교칙 위반도 아니었겠지만.
    3292 겨울철 여학생들 모습.jpg [새창] 2016-02-02 11:57:24 9 삭제
    애들이 뒷골목에서 야리를 깐다는 것도 아니고
    수업 째고 술빨고 다닌다는 것도 아니고
    어린 애들 삥뜯고 다닌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따뜻하게 좀 살자는 건데 씨발
    이거가지고 교칙 운운하면서 지랄대는 새끼들은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리플 다신 분들 말하는게 아닙니다.
    교칙으로 아이들을 옥죄는 그놈들을 말하는 겁니다.]
    솔까말 아가리를 찢어놔야 함.
    아니면 반바지에 런닝만 입히고 밖으로 쫓아내서
    손/발가락 하나 절단해야 될때쯤 들여보내야 함.
    지들 애미는 씨발 겨울철에 지들을 그러고 내보냈나보지?
    아니지, 그런 새끼들한테 애미라고 있을 리가 없지.
    씨발 젖같은 새끼들.
    애들이 따뜻하게 좀 있자는데 개새끼들...
    3291 신데마스)타케P랑 키라리가 안즈 포획하는 만화 [새창] 2016-01-29 10:38:56 0 삭제
    시부린 멘탈 나가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3290 네이버뉴스댓글상황ㅋㅋ.jpg (혐주의) [새창] 2016-01-29 10:09:02 5 삭제
    노동을 해본 적도 없고 애를 낳아본 적도 없으면서,
    아니 뭐 그거 안해봤어도 일이라도 잘하면 된다지만
    그나마 일도 못하는 양반이...
    3289 [자작] 흙수저 만화 [새창] 2016-01-27 23:24:59 0 삭제
    이 하늘아래 어딘가에서
    나와 항렬이 같은 박씨가
    저런 고생을 하고 있다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288 "남자" 새내기들을 위한 옷 고르는 Tip [새창] 2016-01-27 22:56:00 0 삭제
    스파 브랜드의 단 한가지 문제점
    [성능은 가격에 비래하니 문제점이라 볼수 없음]

    남자 가슴 사이즈 110만 되도 맞는 옷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ㅠㅜ
    제가 그래도 180키에 바지 사이드가 35인치 유지하는데 사람인데... ㅠㅜ
    [군 전역하고 180 적정 몸무게라는 72키로 였을 때에도 바지 사이즈는 34였어요.]
    옷이 다 작아요... ㅠㅜ
    3287 나팔바지에 에버랜드 브금을 깔아보았다 [새창] 2016-01-26 21:39:56 0 삭제
    환락의 나라가 아니고?!
    3286 미국인이 말하는 한국 영어.jpg [새창] 2016-01-26 11:53:11 0 삭제
    어디서 들은건데, 흔히 영어에는 존대말이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중고딩때 배운 교과서의 그 영어가 개네 입장에선 존대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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