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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0	(17금) 정말 위험한 세상이야.jpg [새창]	2016-05-17 16:15:25	19	삭제
		저 금발[테드 캐슬, 통칭 떼드]은 저 팀 라인베커인데 상또라이지만 동네의 영웅이나 마찬가지죠. [미식축구 잘해서 동네의 자랑거리라는 의미지 진짜로 영웅은 아닙니다.] 워낙에 예전부터 저런 생활을 해봐서 저런 해프닝이나 함정에 대해 빠삭합니다.
	3359	지금은 상상 할 수 없는 과거 미국 광고 [새창]	2016-05-16 11:23:03	1	삭제
		"네가 실제로 받아본 적 없는 피해를 근거로 내가 실제로 받아본 적 없는 이익을 나누려 하지 마라"랄까.
	3358	치킨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6-05-16 10:59:50	0	삭제

	3357	치킨먹고 싶은데 살찔까 두려울 때 보는 만화.data [새창]	2016-05-09 09:49:47	24	삭제
		선동당하지 맙시다. 야식이 고기판이어서 그렇지 본래 밥상에는 푸성귀가 더 많지 않습니까?
	3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1:29:15	98	삭제
		윗분 말도 그렇지만 솔까말 저렇게 그냥 봐도 보통 식칼이 아닌 진짜 검처럼 되있으면 어디 경극단이 순회공연하다 버리고 간 물건이라도 식칼 대용으로 쓴다는 생각은 보통 안하잖아 ㅋㅋㅋ
	3355	짐승조차 안하는 혼밥. [새창]	2016-05-07 10:29:36	0	삭제
		다큐멘터리 보니까 호랑이나 표범같은 애들은 혼밥 잘만 하던데 뭘.
	3354	총기류 소지의 위험성 [새창]	2016-05-05 11:30:29	2	삭제
		형이 무슨 죄를 지었든, 너에게 다 갚았어! 형은 새 삶을 살 용기가 있는데! 너는 왜 형을 용서할 용기가 없는거야! 형제란... 빵야빵야빵야 뱅뱅뱅
	3353	카터 스포-하워드 스타크가 캡틴에게 집착한 이유.jpg [새창]	2016-05-04 19:48:06	10	삭제
		"그는 내가 유일하게 이세상에 한 좋은 일이었어" 와 진짜... 대사 진짜...
	3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27:48	3	삭제
		외로운 늑대는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아, 형제여.
	3351	북한의 흔한 찜질방 홍보영상.avi [새창]	2016-05-02 08:26:44	0	삭제
		춘천 사는데, 우리 동네가 도시로서 뭐 그리 엄청나게 큰 편이 아닌데도 저깟 찜질방 정도는 거의 "동"자 붙은 곳마다 하나씩 있는 수준임.
	3350	(스포주의!)시빌워... 외국매체에서는 혹평도 있네요. [새창]	2016-04-29 22:15:10	4	삭제
		누구도 조지 루카스 얘기를 하지 않았다.
	3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1:19:34	5	삭제
		3년 전쯤에 남편하고 커플룩 입는 것이 취미인 노르만족 여인 빌헬미나라고 그렸던건데 마침 오유에 이런 게시판이 생기고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하늘이 나를 돕는구나.
	3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1:17:38	8	삭제
		가만있어봐요. 이런걸 원한거잖아.
	3347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05:19:00	6/24	삭제
		결혼 전부터 셀프 효도가 되는 남자가 결혼을 할 수 있을리가 있나. 가족 챙기느라 바빠서 연애할 시간도 없을탠데.
	3346	연쇄살인범들 은근히 유치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6-04-16 09:35:01	95	삭제
		-사건 25시 다음화- 수차례에 걸친 살인 행위에 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건장한 19세 소년을 얕보고 예고장까지 보낸 연쇄 살인마는 두번 다시 유치한 짓을 할 수 없는 몸이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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