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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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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2:16:26 9 삭제
    여동생이 아니라 개를 키울 때 보통 저러던데. 롯데월드는 못대려가지만.
    3449 남성이 가지는 "위험한 취미" Best 5 [새창] 2016-09-21 15:07:07 0 삭제
    랭킹 조사 참여한 애들이 사회나 인간관계 경험이 얼마 없는 듯.
    진짜로 시간 돈 많이 들고 중독성 쩌는 취미를 가진 사람을 겪어본 적이 없으니
    꼴랑 저런걸 들고 나오지.
    3448 [System] : 이 글을 클릭하시면 2D 세계로 이동합니다. [새창] 2016-09-21 15:05:00 0 삭제
    꿈이라는 거 알고 있었어.
    하지만 깨고 싶지 않았지.
    너무나 아름다웠거든...
    3447 축구계 레전드 팩트폭격으로 사망 [새창] 2016-09-20 08:25:46 0 삭제
    위에 꽃냐옹 님의 의문과 괘를 같이 하는 의문인데요.
    의외로 [탈모 환자의 수 = 탈모 치료제를 원하는 사람의 수]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주변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자면 말이죠.
    "탈모 그까이꺼 벗겨지면 밀고 다니면 된다"거나 "솔까 머리 벗겨지는 정도는 큰 결점도 아니다"거나
    이러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아닐까 하는 겁니다.
    실제로 탈모인구의 수를 생각해볼때 그 사람들 전체가 한목소리로 치료제를 원하면
    지금쯤 기깔나는 제품 한 두개 정도는 나왔어도 이상할게 없거든요.
    3446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9.12~16.9.18] [새창] 2016-09-19 09:37:45 9 삭제
    700ml 위스키 한병 반이죠.
    씨바 한마 유지로도 그렇게는 안처먹습니다.
    3445 추석 차례상에 대한 갓침(네이버댓글).jpg [새창] 2016-09-16 17:24:09 8 삭제
    근데 솔까말 조상이나 망자를 그리워하고 기리는 마음에 하는 거면 명절이나 제삿날 몰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본처럼 위패 모셔놓고 끼니 때마다 가족들 먹는 거랑 같은 메뉴로 조금 씩 담아 올리는 게 더 맞지 않나?
    3444 한결같은 tv도쿄의 위엄.jpg [새창] 2016-09-11 10:18:22 21 삭제
    이 방송국의 실질적 창업주인 츠노다 토모시게는 일본군 육군 보병 소좌였다.
    군인인데 반전주의자여서 도조 히데키를 매우 증오했기 때문에 도조를 암살하고 쿠데타를 일으켜 군부 정권을 박살내려 했었다.
    다카마츠노미야 노부히토 친왕,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 타카기 소기치(高木 認吉) 등을 포섭했으나
    상황이 위험하게 돌아가자 다카히토 친왕이 헌병대에 신고하여 무위로 돌아갔는데,
    소식을 전해듣고는 "저는 전하께서 어떤 결정을 내리셨든 원망은 않겠으나 훗날 이 일을 후회하시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사실 헌병사령관인 히라바야시 모리토(平林 盛人)도 상부를 마뜩찮게 여긴데다가 츠노다와 은밀히 협조하던 사이라 사건을 대충 묻어버렸다.
    훗날 기시 노부스케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저 다섯 명에게 "너희 같은 반역자들을 역모죄로 모조리 교수대에 올려주겠다"고 길길이 날뛰었는데,
    츠노다는 "아 그러셔? 만약 전하께서 묵인만 했다면 너와 니 친구들은 그 자리에 없었어"라며 조롱까지 했다고.
    3443 중국의 사자춤 연습 .gif [새창] 2016-09-10 10:55:43 2 삭제
    황비홍이 저걸 잘춰서 광주사왕[광저우의 사자왕]이라는 별호가 있었죠.
    황비홍 자신은 원래 살아생전에 의술로서 유명했던 사람이고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빈민층을 치료해준 걸로 유명함]
    영화에서 보여준 그의 일대기는 제자인 임세영의 이빨까기 였다고 해도
    수십키로 나가는 사자탈을 들고 높은 기둥 위에서 춤추는 것을 잘했던 사람이
    무술가로서도 딱히 약했을 것 같진 않다는 의견도 많음.
    의술로 유명했다는 것과 별개로 홍가권의 계승자였던 것 역시 사실이니까.
    3442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사야카씨 악플후기 출판 [새창] 2016-09-10 10:34:56 11 삭제
    솔까말 지금 당신이 주구장창 비공 받으면서도 계속 리플 다는거
    저 작가가 저 책 쓴 심정하고 닮았다고 생각 안합니까?
    누가 공감하든 안하든 이게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저 사람도 님과 같은 겁니다. 그게 잘못된 의견일수도 있지만
    최소한 다 들어보고 말을 해야겠죠.
    정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면 뭐 책이 안팔릴거고
    팔리더라도 그 후에 비판을 받을건데 뭔 상관입니까?
    3441 한국의 삼겹살붐에 감사하는 남미인들.jpg [새창] 2016-09-09 17:41:05 106 삭제
    그렇지도 않아요.
    미국은 베이컨에 쓸 삼겹살을 더 많이 공급하려고
    아예 품종계량해서 몸통이 긴 돼지도 만들어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요리인 동파육도 재대로 인정받을라면
    무조건 껍질이 붙은 삼겹살로 만들어야 하고
    홍소육 같은 것도 보통 삼겹살로 만듭니다.
    3440 레진코믹스의 현재 [새창] 2016-09-08 22:13:35 33 삭제
    솔까말 나는 주간 연재가 아무리 그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도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 알고 있음.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알진 못해도 자전적 작품을 통해 만나는 작가들은 어시를 몇명씩 쓰는데도
    아이디어 콘티 한번 밀리면 며칠 밤세서 그림 그리는 생활을 했었음.
    그래서 나는 주간 연재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음. 솔까말 직장인들 흔히 말하는 연속 야근만큼 비인간적임.
    님들도 알다시피 어떤 일을 별 어려움 없이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그게 기준이 되면 곤란함.
    말마따나 사람이 인간적인 생활을 하려면 격주간이 최소한의 기간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일주일에 만화 한편을 완성시킨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를 그 길에 질려서 지레 포기할 정도로 봐왔으니까.
    첫 짤의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할 인성적/ 실력적 자격이 없을지는 몰라도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라고 봄.

    그래서 더 열받는게
    저게 내 입장에서 보면 전태일 평전 사내 금지도서 지정한 신세계 간부가 지가 짤릴거 같으니까 회사에다 불지른 거거든.
    노동자 인권 보장하라면서. 그러니 미칠 노릇이지.
    노동자 인권은 보장 받는게 맞는건데 그걸 왜 니새끼가 씨부리냐고.
    3439 셀카가 못생기게 나오는 이유.jpg [새창] 2016-09-07 11:58:05 0 삭제
    거 중구형 앙탈이 너무 지나친 거 아뇨?
    3438 신개념 요구르트 뚜껑 [새창] 2016-09-06 20:20:40 0 삭제


    3437 근육을 "크게" 만들기 위한 운동 중량 [새창] 2016-09-06 10:44:28 1 삭제
    1 rep max 즉 한번 들수 있는 최고 무게입니다.
    3436 한바퀴 굴렀더니 경기가 끝남 [새창] 2016-09-05 21:18:22 7 삭제
    극진공수도의 몸통돌려차기입니다.[태권도의 몸통돌려차기=중단돌려차기와는 다름]
    케이원 리즈 시절에 니콜라스 페타스가 필살기 혹은 시그니쳐 무브처럼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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