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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대학 선배가 학회비 안 낸다고 신입생 폭행, 턱뼈 부러져 [새창]	2013-06-06 18:23:47	0	삭제
		빨간줄 빨간줄 찍찍 주먹 간수 못하는 색기는 국민세금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시켜주고 모메조흔 콩밥을 먹여줘야지.
	149	동양판 브래드피트.jpg [새창]	2013-06-04 23:19:28	0	삭제
		이게 그거죠? 000을 억울하게 닮은 시리즈.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23:18:14	1	삭제
		군대라서 젓같은 거지 사회나가서 만나면 그냥 재밌는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님.
	147	내리막 스키드마크 위혐 [새창]	2013-06-04 23:11:24	1	삭제
		저, 저거...!
	146	진짜사나이에 장혁이 왜나와.... [새창]	2013-06-04 22:51:00	28/23	삭제
		예비군 6년차 끝난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갔다왔으면 된겁니다. 안가는 놈들이나 까세요. 갔다왔는데 뭔 난리입니까? 쉬운 예를 들어보죠. 청소 토끼려다 걸려서 결국 청소한 놈이랑 아예 토낀 놈이랑 같습니까. 토끼려는 의도를 품었단 거 자체는 괘씸하지만 적어도 예는 자기 할일은 했다고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21:48:57	0	삭제
		생태계의 모든 생물은 그저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죠.
	144	“여긴 이단 김밥집, 절대 가지말라”…한 교회의 횡포 [새창]	2013-06-04 16:35:56	1	삭제
		일부 이단이 없어질때까지 기독교는 같이 욕을 먹게 되어있음. 왜? 그 일부 이단은 기독교가 싼 똥이고, 기독교는 그걸 지들이 치우기 싫다고 사람들 다니는 길에다가 뿌려놨으니까.
	143	“여긴 이단 김밥집, 절대 가지말라”…한 교회의 횡포 [새창]	2013-06-04 16:34:07	0	삭제
		지들이 산 똥도 안치우고 돌아다니는 야소병자색기들이 어디서 일부고 부끄럽고 지랄들이지?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0:49:32	5	삭제
		불행이란건, 뭐 베르세르크의 가츠나 테카맨의 디보이나 그런식으로 인생이 막장으로 꼬인 인간들이 불행한게 아님. 베르세르크 보면 양민학살하는데 쓸려들어가 죽는 백성들 있죠? 그걸 보면 알 수 있음. 불행에 맞서 싸울 힘이 없는게 정말 불행한 거임.
	141	진격의 거인보면서... 환호하는 니들이...걱정이다... [새창]	2013-06-03 16:34:25	0/6	삭제
		우리나라 노땅들은 3살때 배운 바둑, 장기와 도롯또를 80 먹어서도 못끈는데 그러면서도 지들 취미가 아주 고급인줄 아는데 그까짓 만화 못끊는게 뭔걱정입니까? 작성자님은 단지 그들보다 더 기술적으로 발달된 취미를 가지고 계신 겁니다. 걱정마세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16:15:44	1	삭제
		처 맞아도 맞서지도 못하는 인간은 두방이고 세방이고 더 맞게 되있음. 이유 없이 사람을 때리는 게 잘못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님. 그게 잘못된 일이라고, 그래서 뭐? 잡아갈 사람도 없는데 패던 말던 뭔 상관? 공권력이 일을 안하면 안맞을 준비라도 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뭘했음? 까발리던 뭘하던 쌍팔년도 처럼 대모라도 하지 않는 이상, 우린 계속 ZOT밥 호구로 남을 뿐임.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15:45:47	0	삭제
		당신에게 살을 빼라고 하는 사람중에는 분명 당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보통 그런 사람은 악담을 하진 않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15:45:02	0	삭제
		난 나도 그렇고 내 동생도 많이 뚱뚱한 편이라 서로 빼자는 말을 많이 함. 그래도 나름 강제다이어트 성공해서 군 전역할때는 적정 체중인 72키로까지 빼봤던 사람임. 그리고 방심하고 살다가 최근 100키로를 넘겼더랬지... 나는 동생을 볼때마다 말함. "내가 살을 빼봐서 아는데, 어차피 살 빼봤자 내가 무슨 원빈같이 변하지도 않고, 딱히 애인이 생기지도 않더라. 그래도 말이다. 우리가 기왕 세상에 태어난거, 멋지게는 못살아도 건강하게는 살아야 하지 않겠냐? 인생의 말년을 고장난 허리와 박살난 무릎을 가지고 보내고 싶진 않잖아?"
	137	★왜 공영방송에서는 터키시위가 제대로 안나올까요? [새창]	2013-06-03 09:28:02	0	삭제
		위대한 회색늑대가 겨우 이꼴을 보려고 터키를 세웠단 말인가...
	136	민폐 甲 오브 甲 [새창]	2013-06-03 09:25:37	3	삭제
		왜 이단만 보고 니들을 욕하냐고? 니들 쓰레기는 니들이 책임지고 치워야 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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