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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유시민의 지역감정에 대한 글.txt [새창]	2013-06-11 10:01:05	1/7	삭제
		그럼 사람들이 강원도를 별로 안싫어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그들에게 식수를 대줘서? 관광지가 많아서? 서울하고 가까워서?
	179	윤후 안티카페에 일갈날린 이종혁! [새창]	2013-06-11 09:54:19	0	삭제
		멀쩡한 애니덕후까지 까이고 있어... 니들한테는 덕후지만 우리에게는 동지이고 소중한 고객님이시다. 욕하지 마라.
	178	흔한 AV알바 출연 경험담.. [새창]	2013-06-11 09:37:21	0	삭제
		내가 저 인생의 어느순간에는 어쩌구 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양장본인데다가 사람 때려죽여도 될 정도로 두꺼움...
	177	자신이 나온 부대 마크 인증합시다~~^^ [새창]	2013-06-11 09:16:02	0	삭제
		3사단 18연대 2대대 gop 경계근무와 KCTC를 모두 경험한 황금의 세대죠. 씨발 KCTC.
	176	프랑스음식 "푸아그라" 만드는 과정 (약혐) <BGM> [새창]	2013-06-11 09:09:35	1	삭제
		"한국 개고기를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면 프랑스 푸아그라 만드는 현장을 직접 보라. 나도 어찌해서 직접 보곤 함부로 다른 나라가 뭘 먹던 비난하는 게 얼마나 경솔한지 느끼게 되었다" 한 주한 독일 대사관의 외교관이 인터뷰 중 한말. 본래 푸아그라는 저런 식으로 생산되던 게 아니었음. 야생 거위나 오리 등의 철새기 때문에 이동시기가 되면 장거리 비행을 버티기 위해 엄청나게 먹고 그 지방을 간에 축적함. 이 시기에 사냥으로 잡은 새의 간을 먹어봤더니 오 이거 왓따네! 하며 계속 먹게 된게 푸아그라임. 애초에 값이 비싸고 구하기가 어려워 직업 사냥꾼이나 사냥터를 가진 귀족계층의 계절 별미였고 그들에겐 다른 맛난 요리도 많았기 때문에 굳이 먹을 수 없는 계절에까지 이런식으로 생산해서 먹어야 할 이유가 없었음. 생산해서 먹였다 처도 그 귀족이라는 놈들 숫자래봐야 뻔한거. 그러다가 혁명 터지고 귀족 요리사들이 시민들 먹일 식당 차리고 이거 함 만들어 먹여 봤더니 반응이 폭발적이라 대량생산 크리 터진거임. 원래는 거위로 만들었는데 대량생산 한다고 오리한테도 이 짓거리 하게 된거고. 현재도 진짜 비싼 푸아그라는 이동 시기에 잡은 야생 거위의 푸아그라임. 저런 식으로 생산해서 먹는 건 소위 말하는 2등급 품이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8:05:12	15	삭제
		황희정승의 등은 언제까지 활처럼 휘기만 할것인가.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8:05:12	120	삭제
		황희정승의 등은 언제까지 활처럼 휘기만 할것인가.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22:51:28	1	삭제
		문명인들은 예의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172	엌ㅋㅋ 방심했다 당했다. 게임매출 5% 징수안 [새창]	2013-06-10 20:58:13	0	삭제
		내가 지금 당장 칼을 들고 일어서면 몇명이나 잡고 갈수 있을까...
	171	[GIF] 미끄럽냥? [새창]	2013-06-10 20:56:47	0	삭제
		영원히 고통받는 고양이
	170	노르웨이 국영방송서 전범기를 태권도 배경화면으로 사용 [새창]	2013-06-10 16:39:47	0	삭제
		태권도하고 태껸하고 자꾸 비슷하다는 식으로 비교하면 태껸 하는 사람들은 별로 기분이 안좋습니다. ps. 제가 태껸을 배웠다는 건 아님. 자기들이 애써 배워가지고 옛날 스타일로 복원해놓을 동안 왠 가라테 비스무리 한거 하는 양반들이 주류를 꽉 잡아놓고 자기들이 정통성을 계승했네 보존 발전시켰네 하는 꼴이니까요. 논쟁이 날수밖에 없죠.
	169	노르웨이 국영방송서 전범기를 태권도 배경화면으로 사용 [새창]	2013-06-10 16:35:32	0	삭제
		티요// 아시아에서 스텝 밟는 무술이 태권도와 태껸밖에 없다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쿵푸도 가라테도 약속대련이 아니라 실제 대련 뛸 때는 스텝 다 밟습니다. 약속대련 쪽으로 보자면 태권도 역시 그거 할때는 스텝 안밟습니다. 발펜싱 쪽으로 룰이 발전 하다보니 어느새 통통 뛰게 된거죠. 그저 빨리만 움직이면 될때는 그쪽이 훨씬 편하단걸 알았으니까요. 태껸 현재 룰로 하는 시합 보신적 있습니까? 대부분 품밟기 좀 하면서 견재 발차기 좀 넣다가 바로 붙어서 스탠딩 레슬링으로 넘겨버립니다. 시합 방식이 아닌 교본을 봐도 태권도와 태껸의 공통점은 발차기 몇종류 밖에 없습니다.
	168	노르웨이 국영방송서 전범기를 태권도 배경화면으로 사용 [새창]	2013-06-10 12:03:12	1	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덧붙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한국의 무술을 말하는데 전범기를 쓴게 잘못이 아니란 것은 아닙니다. 태권도는 뿌리가 어디가 됬던 한국인이 한국의 무술로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서 현대차가 영국차인게 아니듯이.
	167	노르웨이 국영방송서 전범기를 태권도 배경화면으로 사용 [새창]	2013-06-10 12:01:28	7	삭제
		아직도 태권도가 태껸에서 나왔다고 하는 분들 계시네 초창기 5대관 시절 쇼토칸 가라테 카타와 팔극권 투로 배우던 때의 태권도를 알지도 못한 분들이. 5대관장들 중 태껸을 배운 사람은 무덕관의 황기 관장 뿐입니다. 그 외에 9대 도장까지 처줄 경우 최홍희 관장이 태껸을 배웠죠. 5대관장들 중 3명이 쇼토칸 초대 총수 후나고시 기친의 직제자고요. 지금은 모르지만 한때 태껸과 태권도가 이 문제로 박터지게 싸우고 있죠. 태권도는 우리가 태껸을 무도화 시키면서 그 정통성을 이었다 주장하고 태껸측은 가라테 베이스로 기술, 싸움법, 교습법 다 바꾼 주제에 니들이 정통성을 입에 담을 자격이나 있냐. 기본중의 기본인 품밟기마저 버린 놈들이. 이런식으로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10:02:55	0	삭제
		여기 브라콘 여동생이 있다 해서 와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와봤습니다 드립 한번 처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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