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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철학과 폐지 [새창]	2013-07-01 00:00:16	1	삭제
		사실 철학과까지 갈것도 없음. 중딩 교과 수준의 도덕 윤리만 제대로 지켜도 세상은 밝고 아름답게 돌아감. 우리집이 대학가에서 원룸장사를 해서 아는데 학생 중에는 기본적인 도덕관념도 없이 사는 놈들도 많음.
	239	오빠, 아까 본 공포영화가 너무 무서워서 ㅠㅠ [새창]	2013-06-30 23:40:42	0	삭제
		아무렴 어때.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22:54:20	0	삭제
		니네가 싼 똥 치워라 기독교 색이들아 일부 이단도 결국 니네 교리에서 나온 놈들이다
	237	아빠와 돈까스 [새창]	2013-06-26 22:16:48	0	삭제
		이런 사정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이유. 저 사람이 지금 저러고 살고 있는게 저 사람의 잘못이 아니니까. 대체 왜 그저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저런 꼴을 당해야 하지?
	236	보통 병사가 세븐과 상추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새창]	2013-06-26 22:04:32	0	삭제
		일반병이 영외지 작업 나가서 까지는 현실적임. 근데 그 하룻밤 새에 핸펀과 사복을 공수해오는 그 시점부터 개네는 마인드 자체가 군인이 아님. 평범한 일반병의 사고 체계로 보자면 그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민간인 핸펀을 빌려쓰면 썻지. 간부 몰래 나가서 지들끼리 밥먹고 안마방 가는 것까지는 할수도 있음. 군복 입고 가겠지. 그리고 군복 입고 그러고 다닌다고 굳이 그걸 또 신고하는 사람도 잘 없음. 진짜 그냥 평범한 병사였다면. 뭐, 보통 타지 병사가 군복 입고 담당구역 돌아다니면 그지역 헌병이 잡겠지...
	235	사실 안마방은 아무것도 아님.. [새창]	2013-06-25 23:54:13	1/11	삭제
		얼마전 마지막 동원을 끝낸 전역자로서 딱히 제내들을 비난하고 싶지가 않아. 나는 도무지 군인이 진짜 누굴 죽였다거나 누구 물건을 훔쳤다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비난하고 싶지가 않아. 옳은 일은 아니란 거 알겠는데 심정적으로 도저히 못하겠음.
	234	[BGM,붕탁]남자들은 이해하기 힘든 여자들의 취향.jpg [새창]	2013-06-24 11:01:50	0	삭제
		8번째는 표현의 자유 이전에 초상권 침해. 신고하면 갈아엎어야 하니 왠만하면 먼저 모델의 허락부터 받는게 좋죠.
	233	배달알바의 슬픈셀카.jpg [새창]	2013-06-23 15:18:34	1	삭제
		가끔 날씨 굳을 때 그런 생각을 하죠. 이 날씨에 배달을 시키는게 그 가게에 도움이 되는 걸까 아니면 안시키는 게 도움이 되는걸까. 과연 내가 내는 음식 값이 알바나 사장이 나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러 고생하고 오는 남큼의 값어치가 될까. 그러다가 혹시나 해서 전화 걸어보면 오늘은 날씨가 병신이라 배달 안함 깝 ㄴㄴ 그래서 난 원래 날씨가 굳으면 배달 같은거 안하는 줄 알았음. 가게가 어디냐면 맥도날드. 비 많이 오니까 배달 안한다네 ㅋ 뭐, 돈 벌고 말고는 가게 맘이고. 위험할 거 같으면 안하는 게 맞는거지.
	232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새창]	2013-06-21 16:44:19	2	삭제
		누가 그런 말을 했죠. 인간도 자연의 일부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것 역시 전부 자연의 섭리인거라고.
	231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 [새창]	2013-06-21 15:37:30	0	삭제
		문어새끼 한마리 잡았더니 세상이 정말로 지들 것이 된줄 알았던 거지. 두번다시 싸우지 않아도 마냥 평화로울 줄 알았겠지. 근데 이걸 어쩌나. 그래서 안싸웠더니 이모양 이꼴이 난것을.
	230	남과 여의 대화 [새창]	2013-06-21 15:24:58	3	삭제
		어느 쪽이던 먼저 받았으면 그 다음에는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줘야지. 한번 공감해 줬으니까 이제 닥치고 가서 못이나 뽑앜ㅋㅋ
	229	[잔혹]약육강식 대자연의 가공되지 않은 모습들 [새창]	2013-06-20 07:05:20	6	삭제
		자연이 굴러가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라는 표현이 정말 절절히 와닿죠.
	228	[잔혹]약육강식 대자연의 가공되지 않은 모습들 [새창]	2013-06-20 07:05:20	63	삭제
		자연이 굴러가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라는 표현이 정말 절절히 와닿죠.
	227	남측 공작원하고 북측 공작원하고 싸우면... [새창]	2013-06-20 06:06:06	4	삭제
		개그게에 써야 했어... 전문 게시판에 올렸더니 진지한 리플이 달리고 있어... 이글은 이제 망했엌ㅋㅋ
	226	갓 태어난 아가들 :D [새창]	2013-06-19 17:20:17	0	삭제
		헑... 헑... 어쩌면 좋ㅎ지? 누가 좀 알렺ㅜ ㅓ 내가 지금 정상저ㄱ인 사고가 불가능해저써 내가 댗 ㅔ저 아이드를 어쩌면 조히지? 아오 기여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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