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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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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한국 영화 속 싸움꾼 순위 Top 10 [새창] 2013-07-13 18:56:56 0 삭제
    현실적인 스펙으로만 따지자면 국정원 직원하고 udu교관을 어떻게 이기나...
    254 내가 고양이를 증오하는 이유 [새창] 2013-07-12 22:41:40 4 삭제
    제국주의 일본도 자기들 나름 필사적이었을 겁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열강들은 점점 세력을 불려나가는데 자기들은 아직도 아시아에서 빌빌싸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 조선을 공격했죠,
    필사적이었던거죠...


    무슨 말이 하고 싶냐구요?
    그냥, 애매한 리플은 분위기 좀 읽고 달라는거죠.
    253 [오글]덕후들의 돈지라르 [새창] 2013-07-04 15:31:50 24 삭제
    함부로 남의 취미를 까면 안됩니다.
    메일 같이 헬스장 들락거리면서 몸만들고 여러 스포츠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저 놈은 전문 운동선수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운동에다 돈을 부어대지? 제정신인가?
    이럴겁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낚시 다니고 장비에다가 돈 바르는 사람들 보고
    저 놈은 어부도 아닌데 뭔 낚시에 저렇게 미처 살아? 제정신인가?
    이럴겁니까?
    저놈은 왜 프로 요리사도 아니면서 요리에 시간과 돈을 쓸까?
    저놈은 프로 게이머도 아니면서 왜 게임에 빠져있을까?
    저놈은 디자이너도 아니면서 왜 저리 명품을 끌어다 모아?
    저놈은 프로 레이서도 아니면서 왜 차 개조에 돈을 발라?

    끌어다 붙이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252 삿포로 맥주 재료와 공장 [새창] 2013-07-04 11:13:04 0 삭제
    세상 어느나라 맥주를 마셔도 국산 방식으로 만든 것보다는 맛있음.
    맛있다기 보다 그냥 예로부터 내려온 "진짜 맥주"의 맛이 나지.
    우리나라 맥주는 그냥 미국 쌀맥주-일본 쌀맥주-한국 탄산맥주 계보로 내려온 짭퉁이라고 봄.
    그나마 처줄건 목넘김 밖에 없음.
    251 오타쿠 상위1퍼 [새창] 2013-07-03 18:16:15 25 삭제
    흔히들 성공한 덕후는 못깐다고 하죠.
    근데 이건 엔간한 취미가 다 그렇습니다.
    굳이 덕후를 붙여 설명하자면
    차덕, 낚시덕, 요리덕, 옷덕, 바이크덕, 게임덕, 그 외 기타 인간이 취미로 삼을 수 있는 모든 활동들이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무능한이 하는 순간 까이죠.
    흔히들 덕후의 취미로 분류되는 쪽이 조금 많이 더 까일 뿐.
    250 역동적인 펀치머신 [새창] 2013-07-03 17:39:02 0 삭제
    그보다 저 소닉 블래스트맨...
    고전인데 아직도 시리즈가 나오고 있구나...
    괜히 반갑네 ㅠㅠ
    249 연예인 군복무 갑오브 갑 [새창] 2013-07-03 14:03:32 3 삭제
    지럴들 한다.
    니들 진격 때는 어쨌냐?
    베트남 전 쪽팔린 전쟁 맞아
    한국은 그나마 용병이고 베트남인 자신들이 "어차피 우리가 이긴 전쟁"이라 생각하니까 별말 없는거여.
    248 빗속 춤추는 영상 공개된 파키스탄 소녀들 피살 [새창] 2013-07-02 16:49:17 0 삭제
    내가 볼 때 이건 이슬람이니 뭐니 문제가 아니라 종교의 성립 시기와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생활 수준 문제.
    불교도 초중기에는 전도한다고 전쟁질하고 딴 종교랑 언쟁질하고 장난 아니었음.
    지금은 얌전해 보이는 기독교도 예전에는 성지탈환이니 지랄한다고 전쟁하고 엄한 아낙들 잡아다 태워죽였지.
    이슬람도 좀만 더 사회가 발전하고 괜춘하게 살게 되면 저런 일 없을지도 모름.
    문제는 지금 당장 발생할 피해자들이지.
    247 빗속 춤추는 영상 공개된 파키스탄 소녀들 피살 [새창] 2013-07-01 17:14:45 4 삭제
    아타튀르크의 세속주의 정치는 진짜 신의 한수였다.
    나라를 다시 저꼬라지로 돌리려고 하는데 터키 국민들이 안 일어서고 배기냐...
    246 [펌] 왕따문제 해결 방법. 100% [새창] 2013-07-01 16:51:24 10 삭제
    군대를 예로 들어보자.
    고참들이 말로 젖나게 갈구고 구박하는거, 후임들이 짬 취급 안해주고 무시하는 거.
    이건 그냥 젖같은 거다. 그건 버티면 된다.
    대부분 군대 취사병들이나 오랫동안 치료받고 온 고참들, 고문관 등등은 거의 겪는 일이다.
    상관없다. 어차피 그 시절 지나면 안만날 놈들이다.
    메일메일 폭력이 이어지는 게 진짜 미치는 거다. 이건 잘못하면 진짜로 큰 사고 터진다.
    잘 생각해보자. 기수열외에 폭력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과연 그렇게 큰 사고가 터졌을까?
    245 아청법 한컷요약 [새창] 2013-07-01 02:55:29 27 삭제
    술처먹고 범죄 저지르니 술을 금지시키고
    차타면 사고나니 차 금지 시키고
    게임하고 살인하니 게임 금지시키고
    군대가서 살인 배워오니 군대 금지시키고
    만화보고 싸움 배우니 만화 금지시키고
    영화보고 범죄 배우니 영화 금지시키고
    걸고 들어가자면 똑같은 논리로 걸 수 있는게 수없이 많습니다.
    가상 매체를 보고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병신이 있다면 그건 그런 병신 자신과 그런 병신을 키워낸 사회의 문제죠.
    244 오늘 진짜사나이 진급시험 진짜 감동 [새창] 2013-07-01 02:51:50 0 삭제
    내가 KCTC뛴 백골 18연대 있어봐서 암.
    진짜 바쁜 부대는 군대 태권도 진급 심사 그딴 거 할 시간 없음.
    하루하루가 준비훈련하고 군장정비하고 밀린 작업의 연속이었음.
    주말은 규정 상 원래 놀아야 하는 거니까 놀려 준거지.
    그나마도 없었으면 군생활동안 맘편히 한번 못쉬어봤을거임.
    243 칼 든 상대 제압법 [새창] 2013-07-01 01:07:09 1 삭제
    폴 부낙 저 동영상 풀 비디오가 있어서 아는데 저 동영상 전에 저 상황에서 쓸만한 호신술을 가르처 줍니다.
    지금도 서양 쪽에서는 저런 식으로 막 찔러들어오는 소위 "묻지마식 칼질"을 상대하기 위한 호신술을 개발하고 있죠.
    게다가 전근대적인 호신술들이 쓸모가 없다는 것 역시 그렇게 맞는 말은 아닌 것이 한때 실전적인 기술로 이름 높았던 중국무술이 스파링과 시합이 배제된 전근대적인 교습법으로 인해 죄 말아먹었다 해도 중국무술로 사람 때려본 놈은 그걸로도 잘만 싸우고 다닙니다.
    기술이란건 단지 기술 그 자체보다 상대를 내 기술에 맞춰서 유인해내는 전략이 중요한겁니다.
    좋은 기술이 싸움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면 격투가들이 전략을 짤 이유가 없죠.
    강한 볼을 찰 수 없으면 적진을 뚫고 갈 기술을 익혀야 하고 느린 공밖에 던질 수 없다면 맞춰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옛날식 호신술이 푹 찌르고 들어오는 식의 공격밖에 막을 수 없다면 그걸 배운 사람들은 도망을 치던 뭘 집어 던지던 다른 공격으로 유인을 하던
    상대가 그 기술에 걸려들만한 상태로 만드는 개 중요하죠.
    참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9pbQclU9JM
    242 칼 든 상대 제압법 [새창] 2013-07-01 01:07:09 5/4 삭제
    폴 부낙 저 동영상 풀 비디오가 있어서 아는데 저 동영상 전에 저 상황에서 쓸만한 호신술을 가르처 줍니다.
    지금도 서양 쪽에서는 저런 식으로 막 찔러들어오는 소위 "묻지마식 칼질"을 상대하기 위한 호신술을 개발하고 있죠.
    게다가 전근대적인 호신술들이 쓸모가 없다는 것 역시 그렇게 맞는 말은 아닌 것이 한때 실전적인 기술로 이름 높았던 중국무술이 스파링과 시합이 배제된 전근대적인 교습법으로 인해 죄 말아먹었다 해도 중국무술로 사람 때려본 놈은 그걸로도 잘만 싸우고 다닙니다.
    기술이란건 단지 기술 그 자체보다 상대를 내 기술에 맞춰서 유인해내는 전략이 중요한겁니다.
    좋은 기술이 싸움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면 격투가들이 전략을 짤 이유가 없죠.
    강한 볼을 찰 수 없으면 적진을 뚫고 갈 기술을 익혀야 하고 느린 공밖에 던질 수 없다면 맞춰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옛날식 호신술이 푹 찌르고 들어오는 식의 공격밖에 막을 수 없다면 그걸 배운 사람들은 도망을 치던 뭘 집어 던지던 다른 공격으로 유인을 하던
    상대가 그 기술에 걸려들만한 상태로 만드는 개 중요하죠.
    참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9pbQclU9JM
    241 집에 가면 아내가 반드시 죽은척을 하고 있습니다+노래.utube [새창] 2013-07-01 00:04:18 1 삭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나는군.
    남자 보컬 버젼이었지.
    처음에는 뭔가하고 들었다가 마지막 다녀왔어 부분에서 훈훈터져가지고 울컥거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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