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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케이온) 락덕들을 멘붕시킨 유이빠들 . jpg [새창]	2013-08-05 22:55:19	1	삭제
		작가나 애니 제작진은 그러라고 넣은 게 아닌데 오덕이 그거 하나 더 팔아준다고 그 사람들한테 돈 한푼 안가는데 그저 자기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그런 사람들과 그런 브랜드를 넣을 뿐인데...
	329	윌슨! 윌슨! (bgm) [새창]	2013-08-05 20:48:18	1	삭제

	328	윌슨! 윌슨! (bgm) [새창]	2013-08-05 20:48:18	24	삭제

	327	[익명]자기 자랑 대놓고 하나씩만 해봅시다. [새창]	2013-08-05 20:42:48	6	삭제
		집에 빚이 없음. 하다못해 친구한테 빌린 돈도 없음.
	326	[익명]자기 자랑 대놓고 하나씩만 해봅시다. [새창]	2013-08-05 20:42:48	63	삭제
		집에 빚이 없음. 하다못해 친구한테 빌린 돈도 없음.
	325	여러 사람이 보고 답 좀 달아줬으면 좋겠음. [새창]	2013-08-05 20:37:11	1	삭제
		내 의견과 다르고 나발이고, 그래 어디 고등학생 정도만 됬어도 그렇다 치자고 그런데 그보다 더 어린 애들은 어쩔거여? 어른의 도움 없으면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아이들 VS 애 없어도 일하고 밥먹고 살아갈수 있는 어른들. 당사자가 되보지 않으면 모르겠지 그야 물론 그러시겠지. 그래서 아주 슬퍼서, 슬프고 또 슬퍼서, 그래서 그렇게 슬픈거 아픈거 아작아작아작 씹어드시고 지가 싸지른 애새끼 버리고 집나가냐? 그래서 내가 조건도 달아놨지? 어디 좋은데 입양이라도 보내지 않는 이상 이 말은 결국 버리더라도 하다못해 마지막까지 부모로서 최소한의 책임은 지라는 말이다. 그러고서 슬프니 아프니 말을 하라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7:58:51	0	삭제
		아서라. 사정 들어보니까 너희 엄마는 너희와 함께하는 인생을 버리고 새것을 찾아간거다. 니들은 그냥 짐짝 취급 당한거야. 그런 상황에서 만나봤자 뭐라도 될것 같으냐? 아서라. 그냥 누나랑 함께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라. 부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비록 기껏해야 키보드질이라 보이지는 않겠지만 내 볼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나마 너에게 힘이 되길 빌겠다.
	323	흔한 교회의 춤 안무 [새창]	2013-08-04 00:59:32	0/7	삭제
		젖같은 소리 듣기 싫으면 니네가 싼 동 치우라고 병신 개 젖밥같은 새끼들아. 니들은 한국인들이 동남아가서 섹0관광다니고 사생아 만들고 그러면 우리 한국인 전부가 그ㅊ렇지 않으므로 우리는 무죄 이지랄 떨고 다닐거냐? 그런 한국인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는 거 자체로 우리의 죄악인거다. 니들만 깨끗하다고 끝나냐?
	322	흔한 교회의 춤 안무 [새창]	2013-08-03 15:45:36	4/21	삭제
		멀쩡해 보이는 처자가... 욕하지 마세요. 저 사람이 저 춤 췄다고 우리에게 무슨 피해를 줬나요. 사람이 마음에 병이 걸렸으면 그건 불쌍히 여겨야지 욕을 할게 아닙니다.
	321	남자용) 초보자들은 이 운동들만 하세요 [새창]	2013-08-02 15:58:31	2	삭제
		풀 스쿼트 하다가 무릎 나가는 게 걱정되면 하다못해 하프나 쿼터라도 하면 되는 거고 데드리프트 하다 허리나가는 게 걱정이면 바닥에 수건 깔고 슈퍼맨이라도 하면 되는거고 집에 벤치가 없으면 팔굽혀펴기라도 하면 되는거고 부상때문에 여기있는 기본 운동도 하기 여의치 않다 그러면 그 사람은 운동은 둘째치고 재활센터를 먼저 찾아야 할 일이고 뭐가 문제지? 뭘 하던 운동을 안하는 것보단 나음.
	320	박정희빠는사람들 논리가... [새창]	2013-08-02 13:51:45	1	삭제
		아빠가 돈벌어다줬다기보다 아빠는 그냥 동네에서 어깨에 힘 좀 주고 여러사람 형님 동생하며 지내는 건달 한량인데, 뭐 그거 덕분에 엄마가 일자리를 잡은 면은 있지만, 여하간 엄마가 새빠지게 일해서 집안을 일으켜세웠는데 자식이 그거가지고 뭐라 하니까 조낸 팬거임.
	319	반도의 흔한 공개입찰.jpg [새창]	2013-08-02 13:30:09	2	삭제
		저자는 사람보는 눈이 없어 태공망, 장량, 제갈량에 필적하는 인재를 잃는구나...
	318	[BGM] 동성 결혼 지지자들의 시위 팻말들 [새창]	2013-08-02 11:58:49	10	삭제
		사랑은 사랑이니까 아름다운 거야. 자연적이고 나발이고 선택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야. 그럼 동성애가 후천적인거면 반대했을건가? 사랑이란 그런게 아냐.
	317	남친이 찍어줬어요♥ [새창]	2013-08-02 11:48:58	0	삭제
		남친이 찍어줘도 될만한 미모인데...?
	316	생각해보니 저승사자는 최고의 극한직업일듯 [새창]	2013-08-02 11:42:37	1	삭제
		죽은 사람 수가 더 많다고 그럼 뭐해. 그 중 못해도 60% 지옥에서 썩고 있는데 그리고 천국 가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놈들이 저승사자질 할거 같아? 라던가 뭐 좀 가르쳐 볼만하면 죄다 환생해 버리니 환생 시스템 철패하던 해야지 이거 원... 이러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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