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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어 진교수님 거기서 뭐하세요 ㅋㅋㅋ [새창]	2013-09-08 03:12:33	3/8	삭제
		RAQ//그럼 게네들도 내가 지들 찾아가서 명치를 조낸 쎄게 까도 이해하겠네? 잘됬네. 이참에 아주 죽여버릴라고.
	434	박성광 나라망신 어휴 [새창]	2013-09-08 01:43:30	130	삭제
		연예인들 중 본업에 충실해서 돈벌수 있는 사람들은 상위 1%정도입니다. 오죽하면 그 사람들은 소득세를 안받아가요. 국세청에서.
	433	볼보 트럭의 위엄 [새창]	2013-09-08 01:40:53	0	삭제
		과연 안전의 볼보 가차없지
	432	라이트노벨은 중동에 차린 맥도날드같은 존재입니다. [새창]	2013-09-08 01:22:31	0	삭제
		우리나라는 유난히 소위 순문학이라 일컬어지는 일상물 소설들이 잘팔리지 신기하게도 말이야.
	431	[익명]고소하려는 분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추정(?)되는데 고소해야 할까요 [새창]	2013-09-07 21:13:11	1	삭제
		가난한 범죄자가 용서받을 수 있는 유일한 죄는 당장 먹을 밥 훔친 거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피해자가 딱히 그거 아니라도 당장 먹을 거 많이 있는 경우 뿐입니다.
	430	(BGM)(스압)세상은 넓고 왕따는 많다 1~14(完) [새창]	2013-09-07 21:05:32	2	삭제
		혈연관계에 일진 패거리가 있으면 대략 조타.
	429	지구는 우리 독수리 오형제만 지키냐? [새창]	2013-09-07 17:53:25	0	삭제
		그렌다이저는 전두환 마누라년이 방송 금지시켰잖아! 몇번이나 재탕해준 니들이랑 상황이 같은줄 알앜ㅋㅋ
	428	[펌] 호구 잡힐 뻔한 남자 [새창]	2013-09-07 17:50:31	0	삭제
		사람이 눈치가 없으면 옆에서 가르쳐주던가 손하나 까딱 안해놓고 뒤에서 말만 많아.
	427	[단편]한 팔의 용 [새창]	2013-09-07 17:41:31	25	삭제
		공룡둘리의 슬픈 오마주처럼 2차 창작 작가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멀쩡히 존재하는 남의 작품의 설정을 변경하는 행위. 흔히 동인설정이라고 부르는 그것. 둘리는 손가락 없다고 초능력 못쓰지 않음. 그리고 그 작품을 본 김수정씨는 "도대체 누가 둘리를 이렇게 만들어 놨어"라고 했음. 마찬가지로 실제 현실이라면 포켓몬 정도로 쉽고 정확하게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능을 가진 대다가 몇몇 개체는 현대병기 이상의 힘을 지닌 동물을 가지고 저런 짓 못함. 우선사항으로 말아먹을 포켓볼의 구조부터 설명이 되야지.
	426	조폭아저씨의 운전가르침 ㅋ [새창]	2013-09-07 05:53:39	0	삭제
		내 상전 처음 라면을 먹다 뿜었다. 비오는데욬ㅋㅋㅋㅋ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8:22:09	3	삭제
		철권의 킹의 모티브는 타이거마스크입니다. 고아원을 뒤에서 지원해주는 복면레슬러의 클리셰를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는 캐릭터죠. 애초에 저 분 정체를 밝힌게 1998년인데 철권은 첫 작품이 1994년에 나왔죠. 저분은 활동 시작년도가 1975년인데 타이거 마스크는 1968년에 시작해서 1971년에 완결났습니다.
	424	[선브금][훈훈]덕후의 분노.jpg [새창]	2013-09-05 21:54:17	0	삭제
		일본 에로 동인지는 나우시카하고 마크로스 동인지가 나온 순간 성역이 없어졌음.
	423	밀짚모자 해적단의 현실화 (동심파괴주의!) [새창]	2013-09-05 21:46:28	3	삭제
		저런 프로필을 가진 녀석이 그나마 좋은 놈인 세계라면 한번 정도는 뿌리부터 갈아엎어야 할 필요가 있음.
	422	흔한 동네 허수아비... [새창]	2013-09-05 21:32:47	1	삭제
		더이상 싸우지 않아도 돼, 건담. 너도 나도... 이제 더이상 병기 따위가 아냐...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5:37:01	88	삭제
		근데 좀 비약이 심한게 어떤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분야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말라는 법은 없거던 나도 오아시스 참 좋아하지만, 제내들 사고친걸로 따지자면 카라 이번 일정도는 발 뒤축에도 못미침. 제내가 가끔 저렇게 개념 발언 하는거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술을 너무 빨아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건가 싶을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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