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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예전애니를 보고 악역이 불쌍하다느껴지면 어른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3-09-25 18:09:58	0	삭제
		어린이 대상 작품을 나중에 보고 악역이 불쌍해 보이면 어른이 된거다. 하지만 악당이 불쌍해 보이면 그건 생각이 없어진거다. 드립을 치고 있거나.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38:14	5/27	삭제
		게다가 화장이니 빽이니... 남자도 소개팅 같은거 나갈때는 '자기 나름대로' 꾸밀수 있는 한계까지 꾸미고 나감. 일상생활에서까지 그러고 다닐 필요를 못느낄 뿐이지. 학생이 백팩을 안매고 불편하게 숄더백이나 매고 다닌다는 외국여자 말에 추천을 달던 오유의 모습이 이런거라니... 게다가 어차피 당신들 연예는 그런 남자하고 해도 결혼은 자기한테 친절하고 솔직한 착한 남자랑 하고 싶잖소.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37:14	8/28	삭제
		그리고 솔까. 꾸민다고 꾸며도 자기들 맘에 안들면 또 싫어할거잖아? 남자가 멋있다고 느끼는 외형과 여자가 멋있다고 느끼는 외형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을건데.
	492	<m>우로부치가 트위터에 남긴 드립 [새창]	2013-09-25 16:27:19	0	삭제
		사실 토미노의 비정한 몰살이 여러사람에게 큰 이펙트를 남기긴 했지...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24:53	6/27	삭제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연예인 상류층 언급한거는 '여자들이 그정도도 안되면서 무슨 그런걸 바라냐'는 게 아니라 남자가 연예인이나 상류층이나 여하간 자기 생활에 꾸미고 다녀야 할 절대적 이유나 그런 여유가 없는 이상 나이들고 바빠지면 대체로 다 비슷비슷해진다는 말임. 그거하나만은 알아줬음 한다고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21:51	9/31	삭제
		외형 문제는 맞다 치더라도 말이지 성격은 뭐... 왜 항상 나쁜 남자 걸렸다고 불명을 해대는지 이해가 가는군 저 위에 적힌걸 달리 말하자면 꾸밈없고 솔직하고 남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란 말 아닌가? 게다가 외형도 젊었을 적에 어떻게 살던 나이 먹으면 대체로 다 저렇게 되던데. 무슨 연예인이나 비서 끼고 사는 상류층도 아니고.
	489	쓰잘때기 없고 성의 없는 냉동 브리또 리뷰. [새창]	2013-09-25 03:59:56	0	삭제
		소고기보다 닭고기가 맛있었음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30:40	6	삭제
		시간을 둬요 그렇게 한순간에 딱 끝나는게 아니라구요. 끝나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봐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16:36	25	삭제
		피방알바새앵//그렇게 극단적으로 나가면 안되죠.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거.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14:24	2	삭제
		오유야 좀 아파라 쫌! 가끔씩은 좀 아파보고 그래! 쫌!
	485	[펌]친구결혼식때단체로하얀색옷입고갈겁니다^^+ [새창]	2013-09-25 01:40:08	39	삭제
		요즘 보기드는 훈훈한 글이군요. 세상이 평화롭다보니 제대로 된 실력행사도 없이 원하는게 이뤄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저게 만약 한치의 거짓없이 진짜라면 빅엿을 먹이길 바랍니다.
	484	열도의 제목 학원 11 [새창]	2013-09-24 20:08:24	0	삭제
		저거 바이오맨에서 1대 옐로4 죽는 장면인뎈ㅋㅋ
	483	마영전 일러작가 김범씨의 일러강좌 [새창]	2013-09-24 12:17:07	1	삭제
		솔직히 4와 5 사이는 작가 개인의 스타일이나 테크닉에 달린 거라 ... 스타일과 테크닉에 차이가 있어도 보편적으로 할수 있는 이런 방법들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0:31:49	0	삭제
		익명a2tnZ//당신의 선택이 뭐던 전 그걸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게 당신이 지금 리플 단것처럼 제가 단 리플과 다른 길이라도 말입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6:23:09	4/10	삭제
		허... 평생을 안고갈지도 모를 감정을 단지 피한방울 안섞인 남남이 타의로 가족이 된것만으로 한순간의 치기로 만드네? 저 마음이 한때의 치기일지 평생 안고갈 보물일지 당신들이 어떻게 판단하지? 뭘 근거로 그리 말해? 까짖거 말해주는거 왠만하면 응원해 주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나? 그 잘나신 사회적 인식? 아이구야 작성자님이 잘못했네. 재빨리 먼저 반해서 제 내꺼니까 엄마는 결혼하지 마셈 이래야 했네? 이미 성인이 되어서 마음이 생긴걸 어떡하나? 범죄가 아니라면 사랑은 아름다운거야. 우리가 생각이 없는거면 당신들은 잔인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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