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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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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그냥 옷에 대한 감각이 없으신 남성분들을 위해 ㅜㅜ [새창] 2013-09-30 02:34:06 3/14 삭제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던 거지만
    저기에 할리데이비슨 오너 그룹 복장이 끼어있지 않은 이상.
    저건 어디까지나 남자의 로망이라고는 쥐뿔만큼도 생각 안해주고 쓴글일 뿐임,
    굳이 아메리칸 폭주족 복장이 아니라고 해도
    솔까 사람마다 서로 생각하는 간지가 틀린건데
    너무 깔끔하고 무난한 쪽으로만 가는거 아님?
    허구헌날 면바지에 정장에 셔츠에 구두
    지겹지도 않나.
    그렇게 못입으면 옷 못입는거고 패션에 감각없는거라 싸그리 매도하고
    솔직히 옷에 대한 감각도 없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생각이 안예 없는 사람도 좀 문제가 있는거지만
    모든 사람의 스타일을 획일화 시키려는 이런 글도 좀 그렇습니다.
    509 심심했던 리투아니아 병사 [새창] 2013-09-29 13:50:50 54 삭제
    캔가지고 노는게 합성이라 처도 군화하고 군복을 입고 저 동작이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함...;;
    저건 태권도 중에서도 시범단이나 익스트림 마샬아츠 쪽으로 파는 사람들이나 하는 동작일건데
    508 운동선수 몸매 [새창] 2013-09-29 13:38:07 0 삭제
    그야 훈련량만 따진다면야
    일반인 수준으로 좀 빡세게 해도 운동으로 밥벌어먹는 프로수준에는 못미치는 것처럼
    야구는 그 프로수준에서 볼 때 운동량이나 체력이 좀 딸린다는거지...

    글고 야구의 투수나 거포들은 몸이 크고 좀 퉁퉁한 게 경기력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저렇게 불리는 경우가 많음.
    야구도 뭐 도루가 주무기라거나 해서 많이 뛰어야 하고 가벼워야 하는 선수들은 얇상한 사람들 많음.
    507 못 먹는 거, 안 먹는거, 싫어 하는 거 알겠는데... [새창] 2013-09-29 13:12:13 0 삭제
    난 참 신기한게 무를 고은 걸 못먹음.
    다른 집에선 어떨지 모르겠는데 우리집에선 무곰이란 김치에 들어가있던 통짜 무를 쪄낸것을 말함.
    어묵국이나 무국에 들어있는 말랑한 무는 굉장히 좋아하고
    그 통짜 김치무를 만약 그냥 썰어서 먹으라고 주면 그것만으로도 밥 두공기를 먹을 수 있음.
    그런데 고아낸 것은 그냥 먹을 수가 없음.,
    어느 정도냐면, 처음 한 두 입은 먹다가도 김치냄새가 조금 올라오면 바로 속에 들어있던게 역류하는...
    이건 아마 내가 신김치를 못먹는 것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름.
    나는 김치의 냄새와 맛이 나는 식품이 씹을 때 아삭거리지 않고 뭉그러지는 그 기분이 엄청 싫으니까.
    근데 참 신기한게, 무는 뭉그러지면 못먹는데 이상하게 배추는 그런게 없음
    대충 이런거임.
    먹을 수 있는 기준 무김치 배추김치
    신선한가 0 0
    시었는가 X X
    요리가 되있는가? X 0

    왜 이럴까?
    506 크리스탈 네티즌 폭행.jpg [새창] 2013-09-28 11:48:33 1 삭제
    제대로 치네...
    역시 크리스탈. 가차없지.
    도마도 같은 매력이 있어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6:30:44 0 삭제
    이거 북한 영상인줄 알았는데
    504 손진영 보고 있나? [새창] 2013-09-27 16:29:14 0 삭제
    할리 데이비슨이 저런 기동이 가능했구나...
    저런건 소형 바이크로밖에 못하는 줄 알았는데...
    쩐다...!
    503 이만화 출처 아는분 [새창] 2013-09-26 22:16:29 0 삭제
    무개념대칭// 그걸 저한테 물어보면 어쩝니까, 제가 쓴글도 아닌데.
    단지 저 特派獨立隊長라는 분이 저 글을 썼고 그 밑에 slsislsy님 하고 베쌀님이 이게 뭔가 하고 있길레
    저 나름대로 생각한 걸 써본거 뿐입니다.
    그리고 딱 보기에 비꼬는 게 보이잖아요.
    한두줄 쓴 것도 아니고 별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는걸 저렇게 꾸역꾸역 눌러담아가며 쓰는걸 보면.
    502 이만화 출처 아는분 [새창] 2013-09-26 21:59:12 0/12 삭제
    사소한 걸로 지랄대면 병신같아 보이니 하지마라
    는걸 자기가 직접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는 듯 한데요.
    501 이만화 출처 아는분 [새창] 2013-09-26 19:02:10 6 삭제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6638263
    하지만 찾아냈지.
    역시 구글 이미지 검색은 쩔어.
    500 이만화 출처 아는분 [새창] 2013-09-26 18:54:52 0 삭제
    난 픽시브에서 봤는데 주소가 기억이 안남...
    499 [혐] 개한테 소주를 먹인 미친 X [새창] 2013-09-26 17:28:33 1 삭제
    나도 한번 저런 적이 있었지...
    거실에서 부치기랑 쏘주 놓고 한잔 하는데 우리집 진도개가 자꾸 달라고 머리 들이미는 거임.
    부치기 좀 띠어주니까 잘 먹길레 함 소주도 한잔 줘봤음.
    냄새 한번 맡더니 도망감.
    소주는 안먹는 군 하면서 이번엔 맥주를 한잔 줘봤음.
    아시다시피 맥주는 사실상 술중에서 가장 알콜도수가 낫음.
    근데 맥주도 냄새만 맡더니 도망.
    살짝 맛이간 음식을 줘도 잘 먹는 애가 냄새만 맡아도 도망갈 정도라면 딱 감이 오지 않음?
    개한테는 술은 먹이면 안되는거구나 싶었지.
    알콜 분해 효소 자체가 없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는데 그렇다 처도 참 신통함.
    자기 몸에 나쁜걸 그렇게 잘 알고 피해가다니...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3:21:26 0 삭제
    오유야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프니까 청춘이지.
    이거면 된거지 뭐.
    ^^
    497 <2ch>전단지 한장 받았다고 (유쾌,통쾌주의!!) [새창] 2013-09-25 21:20:59 0 삭제
    저정도까지 막장이면 오히려 진짜같은 느낌도 든다...
    496 영화 '왓치맨'중에서... [새창] 2013-09-25 20:33:27 0 삭제
    어쨌든 왓치맨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건 로어셰크라는 것. 그게 왓치맨의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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