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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키에서_150뺀_만큼_글자_쓸_수_있음 [새창]	2013-10-05 00:22:41	0	삭제
		괜찮은 시도였음. 근데 이거 띄어쓴 공간도 글자로 침? 띄어쓴거까지 처서 30자 ㅋ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0:01:16	4/7	삭제
		우린 또 아무것도 하지 못했군.
	523	요 근래중 한국인이란게 가장 수치스러움 [새창]	2013-10-04 22:27:32	4	삭제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말이죠, 안현수를 싫어할 자격도 없습니다.
	522	바람의 검심의 진실.jpg [새창]	2013-10-03 23:57:07	12	삭제
		자검 성상편은 솔직히 흑역사지. 원작자가 스토리 검수를 안한건지 원작에서 주인공이 주장했던 정의니 평화니 일제시대는 솔까 미친거다 하는 거 다 아작아작 씹어드시고 우리군대가 중국에 침략갔는데 님 개들 지원 콜? 콜^^. 이러고 가서 병걸림. 애니 자체를 잘만들긴 했는데 내용을 보자면 이건 나오지 말았어야 할 작품임. 그래서 흑역사.
	521	정말 네이버 웹툰 유료화됬다고 징징거리는 새끼들보면 [새창]	2013-10-03 11:19:14	8	삭제
		케이블 tv도 광고 줄창 해대지만 당신들 전부 돈내고 보잖아.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7:50:27	161	삭제
		신사분이 어디서 많이 본 신사분이 있어...!!
	519	아는오빠가 면접 붙은 썰 [새창]	2013-10-02 14:36:24	5	삭제
		합격 통보가 날라왔다잖아요. 작성자 오빠 분은 면접 실패한 줄 알고 집에 가서 난 이제 끝났어 이런 밝고 아름다운세상! 이러고 술까고 잠들었는데 며칠 후 집으로 합격 통보 날아왔겠죠.
	518	아는오빠가 면접 붙은 썰 [새창]	2013-10-02 14:31:41	93	삭제
		자기들 있는데도 불을 끄고 나가니 허 저놈 저게 진짜 몸에 뱄구나, 짜식 진정성이 있는데? 그러고 붙여줬겠죠 뭐.
	517	이렇게 많이 번역했는데 이중 하나는 빵터지겠지.jpg [새창]	2013-10-02 13:56:35	11	삭제
		구글맵 ㅋㅋㅋ 저거 메이스벨이라고 인도 전통의 운동기구죠. 본래는 나무봉으로 해야 하지만 130cm짜리 소형 역기봉에 원판 끼워서 돌려도 쓸만 합니다 꽤 한번 돌리면 신세계를 맞볼수 있죠. ps.리플에 오타내면 수정하기가 영 귀찮음...
	516	옷 입기 어려워하시는 분을 위해 만들었어요 패션테러 벗어나기 [새창]	2013-10-02 13:19:09	1	삭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패션의 기본은 몸. 몸이 안되면 뭘 입어도 안됨. 까놓고 말해서 몸 안좋은 사람이 옷 잘입으면 그건 어울리는 거고 개성이 있는거지 멋이 있다거나 예쁜게 아니지. 마르면 스타일 맞춰서 입고 다니기라도 하지 살이 찐거면 답 없음. 깔끔하게 양복이라도 제대로 입을라치면 거울에 보이는 건 버논 이모부. 어휴 참 스타일 나네. 그니까. 개성이고 나발이고 고통이고 집어치우고 일단 자기 적정체중부터 맞추고 살자구요. 그깟 옷 못입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강 생각해도 살 많이 붙어있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음. 그리고, 솔직히 구두 종류나 컨버스는 모양도 좋고 간지도 나긴 하는데 신고 있으면 내 발을 쓰레기장에 가져다 버리는 느낌. 가뜩이나 무거운 몸 받치고 다니는 것도 힘들텐데 겉모양 예쁜거 외엔 장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그런걸 신고 다녀야 하나 모르겠음. 마치 한겨울에 간지낸다고 얇은 옷 입고 돌아다니는 기분. 구두신다 운동화 신어보면 발이 진짜 구름에 휩싸여 날아다니고 숨을 쉬는 느낌이죠.
	515	남자라면 한번쯤 들어야 할 음악... [새창]	2013-10-01 20:34:38	0	삭제
		정작 장국영 따거가 죽은건 영본 2였지...
	514	유니클로 욱일전범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전시회 후원 [새창]	2013-10-01 05:16:59	4	삭제
		생각해보라고 아버지가 저 위의 유니클로 한국지사에서 일할수도 있고 남양에서 일할수도 있고 뭐 그런거 아니겠음? 정직원 부심 부리며 알바생들 개취급하는 상하차 회사 직원도 누군가의 부모일 수 있는거라구 유니클로 저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누군가의 부모고 형지고 그럴수 있지 언제부터 우리가 기업을 깔때 그런걸 생각하면서 깠음? 왜 삼성만 특별대우함?
	513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패션감각이란.. 감각을 떠나서 금전적 문제 [새창]	2013-09-30 16:45:34	2	삭제
		외형 문제는 맞다 치더라도 말이지 성격은 뭐... 왜 항상 나쁜 남자 걸렸다고 불명을 해대는지 이해가 가는군 저 위에 적힌걸 달리 말하자면 꾸밈없고 솔직하고 남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란 말 아닌가? 게다가 외형도 젊었을 적에 어떻게 살던 나이 먹으면 대체로 다 저렇게 되던데. 무슨 연예인이나 비서 끼고 사는 상류층도 아니고.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연예인 상류층 언급한거는 '여자들이 그정도도 안되면서 무슨 그런걸 바라냐'는 게 아니라 남자가 연예인이나 상류층이나 여하간 자기 생활에 꾸미고 다녀야 할 절대적 이유나 그런 여유가 없는 이상 나이들고 바빠지면 대체로 다 비슷비슷해진다는 말임. 그거하나만은 알아줬음 한다고 내가 이런 식으로 리플을 달았더니 반대가 30개가 넘어가는 글이 있었지 물론 추천도 9개 가까이 달렸으니 별 불만은 없지만...
	512	그냥 옷에 대한 감각이 없으신 남성분들을 위해 ㅜㅜ [새창]	2013-09-30 03:25:57	1/6	삭제
		3336612// 다 좋은데 머리랑 키 가지고는 뭐라하지 마세요. 머리 가운데가 훤히 보인다구요 키가 160이라구요 그건 유전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바뀔수 없는 천형입니다. 키랑 탈모는 본인이 노력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 건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
	511	옷살때 이런 고충있으신분...? [새창]	2013-09-30 03:20:27	0	삭제
		그 기분 저도 알죠. 저 키 180에 군대 막 전역했을 대 몸무게가 72키로였음. 저는 맹세코 20살이 넘은 후로 상의는 105 이하를 하의는 33이하를 입어본적이 없음. 상의 105? 꽈낌. 110은 되야 적절하게 맞지 72키로가 내 적정체중인데 더 이상 뭘 더 어떡하라고. 더 찔순 있어도 더 빼는건 무리라고! 근데 이 지랄같은 의류매장은 가장 큰 사이즈가 110이고 그나마도 잘 안나옴. 바지는 말할것도 없지 36짜리도 잘 안나오는 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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