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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앞으로는 개가 달려들면 죽어라 [새창]	2013-10-09 17:50:18	0	삭제
		로트와일러 로트바일러 롯트와일러 로트 와일러 찜질방 전기톱 맹견 이게 내가 찾아본 검색어임. 전기톰에서 한건 나오드만 그것도 핏불 테리어 영상이더만 남탓이고 자시고 간에 오유 검색기능에 제목하고 글쓴이밖에 없는 걸 어떡하라고?
	554	[BGM] 단데리온 - 이 시대의 모든 히어로들에게 - [새창]	2013-10-09 17:35:48	0	삭제
		악의 조직 총수는 리처드 도킨스인건가? 리처드 도킨스는 산타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자신의 5살 짜리 조카한테 논리적으로 설명한 적이 있음ㅋ. 단델리온은 민들레의 영문명으로 프랑스어인 dent de lion[사자의 이빨]이라는 단어가 어원이죠. 한국인이 민들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인 "어디에나 피어있고 생명력이 강하며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이라는 점이 작품에서 말하는 히어로상과 매치를 노린듯 합니다.
	553	알바하는 동안 일어난.SSUL [새창]	2013-10-08 23:54:29	2	삭제
		이런게 더있다고...?!
	552	영화 명대사 모음 part. 1 (BGM) [새창]	2013-10-08 20:08:07	0	삭제
		이 차. 괴트에게 팔 걸 그랬어. 그랬다면 10명을 빼올 돈이 생겼을 거야. 그리고....... 이 뱃지. 이 뱃지 팔았으면 2명은 더 구할 수 있었어. 금으로 만든 것이잖아.... 아니 한 명 가치로도 칠 수 있었을거야.... 쉰들러 리스트, 오스카 쉰들러
	551	영화 명대사 모음 part. 1 (BGM) [새창]	2013-10-08 19:56:40	1	삭제
		외로운 늑대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야. 블레이드 오브 글로리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9:26:55	0	삭제
		오죽하면 상업용 만화를 가르치는 학원과 입시용 만화를 가르치는 학원이 따로 있겠어. 같은 학원에서 다 가르처도 그 둘은 따로 공부함.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9:22:41	1	삭제
		진짜로 쓸모없는 입시미술은 만화과 미술이지. 우리 학과야말로 대학 들어가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시 배움. 입시미술때 했던 거 진짜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음.
	548	방사진들 너무깨끗해서 적응안대는1인 [새창]	2013-10-08 03:43:33	0	삭제
		진짜 15년이면 딱 맞는게 한국에 패브리즈가 출시된 연도가 1998년 6월 지금으로부터 딱 15년 하고도 4개월 전.
	547	Big girl you are beautiful 몸매와 상관없이 [새창]	2013-10-08 03:10:36	18/94	삭제
		본인이 안듣고 있으니까 말하는 겁니다. 면전에선 안할겁니다. 면전에서 하면 오지랖이라고 욕먹을 테니까요. 이건 순수한 걱정입니다. 관절염이나 각종 성인병 외 수면시 호흡곤란, 손발 저림 등등이 걱정됩니다. 가뜩이나 영국은 물가도 지랄같고 먹고 사는 음식은 개같은 나라인데 아무리 귀엽고 예쁘게 자신을 꾸미고 다녀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546	저는 1950년대 패션이 좋슴다 [새창]	2013-10-07 23:22:36	0	삭제
		사람들이 우리가 흔히 아는 형식의 옷을 닙고 다니기 시작했던 빅토리아 시대부터 80년대까지의 옷이 여러모로 낭만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545	본격 송포유 만화 [새창]	2013-10-07 17:47:29	0	삭제
		다시 한번 말들 해보시죠. 폭력은 나쁜거니까 정신적으로 갚아주라고.
	544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7:26:28	0	삭제
		아침에 올라온 그 글에 쓰고 싶었는데, 그땐 좀 바빠서 지금이라도 올리는 겁니다.
	543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7:25:24	2	삭제
		말이 뒤죽박죽이다.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작성자가 나탖나지 않는다. 뭐다 뭐다... 그러니 주작이다. 주작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어디나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은 아주 수준높은 작품과는 달라서 개연성없이 일어나는 사건도 많이 있습니다. 작품은 그렇게 해버리면 말도 안됀다느니 작위적이라느니 욕을 먹지만 현실은 안그래요. 일단은 믿어줘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고 딱히 실력행사를 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누구 신상을 터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 만나 현피를 뜨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조언입니다. 조언 정도는 좀 그냥 믿고 해줘도 되는 겁니다.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2:23:55	2	삭제
		다만 궁금한 것은 우리 나라의 예산이 병사들 월급도 기본급에 못맞출만큼 허접쓰레기인가?하는거죠. 국방예산이 아니라 예산이요. 모자르면 다른 쓰잘데기 없는대서 좀 끌어올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만약 진짜로 없어서 못주는 거라면 어쩔수 없는거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건 그냥 착취죠.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02:15:06	2	삭제
		권리가 있고 그 다음이 의무입니다. 그저 한국이 지금 상황이 안좋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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