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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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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진짜 옷살때 짜증나는거 [새창] 2013-10-27 18:17:43 0 삭제
    한국에 가슴 사이즈 105 넘어가는 사람은 아예 살지 않는건가 싶은 기분이 들때
    내 키 180임. 군 전역했을 때 내 몸무게는 72였음.
    이 키에 적정 몸무게가 68~72임. 그냥 살아도 이거보다 더 찔순 있어도 더 빼려면 혼을 걸고 빼야함.
    근데 난 20살이 넘은 후로 바지는 32인치 가슴둘레 100센치 이하 사이즈의 옷을 입어본 적이 없음.
    왜? 안맞으니까. 그냥 적정몸무게로 살아도 안맞는다고. 들어가지도 않아.
    105만 입어도 하우두유두가 옷을 뚫고 나올거 같아. 어두운 색상 옷을 찾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지.
    대체 어쩌란건지...
    629 빗나간 작가의 의도.JPG [새창] 2013-10-27 04:42:48 1 삭제
    공태랑 나가신다의 등장인물 히레이인 카오루.
    뭔가 되게 있어보이게 등장했는데 저때 한번 털리고 그 뒤로 직접 등장 없음.
    하긴 저 때가 이미 단행본만 29권 나온 상태임.
    메다카 박스는 완결이 22권이니 작가의 경험치가 틀림.
    628 싸움 잘하는 누나 [새창] 2013-10-26 15:56:15 0 삭제
    대체 지나가 왜 저러고 있는거지...
    627 실버에이지 슈퍼맨의 능력 [새창] 2013-10-24 17:05:04 1 삭제
    황산시티/
    dc랑 마블은 애초에 회사가 따로따로라서 서로 공동작품 만들때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슈퍼맨과 헐크가 다이 떠도 이기는 에피소드가 있고 지는 에피소드가 있고 재각각이죠.
    설정싸움으로만 치면 주먹 한방으로 별을 부수는 그 대단하신 헐크는 고작 그 울버린에게도 죽은 적이 있습니다.
    울버린 역시 헐크한태 걸려서 죽기 직전까지 간게 부지기수죠.
    626 [17금]난 변태가 아니었어! [새창] 2013-10-24 16:58:07 0 삭제
    참고로 저거 원작 만화 한국에도 해적판 나온적 있습니다.
    아마 제목이 "의문의 팬더가면"이었죠.
    625 [17금]난 변태가 아니었어! [새창] 2013-10-24 16:54:12 2 삭제
    일본에서 최근 제작된 만화 원작 영화 중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작품
    이란 평가를 받고 있죠.
    624 실버에이지 슈퍼맨의 능력 [새창] 2013-10-24 16:45:33 13 삭제
    솔직히 실버 에이지의 히어로들이 밝은 분위기에 능력도 최고조였지만
    지금 시각으로 보면 굉장히 우습고 유치한 면이 있죠.
    마치 초등학생이 우리 집에는 이따만한 금송아지 있다고 허세 부라는 느낌.
    지금이라고 무척 나아진건 아닌데 저때의 유치함은 진짜 상상을 불허하죠.
    저런 능력이 뭔가 드라마라던가 역경이라던가 그런 "그럴듯한 연출"을 통해 표현되는게 아니라
    그냥 스토리작가가 심심하면 뭐 이런거 어떠냐 라는 식으로 대놓고 질르는 게 많아서 더 그렇습니다.
    진짜... 앨런 무어하고 프랭크 밀러 없었으면... 어휴...
    623 실버에이지 슈퍼맨의 능력 [새창] 2013-10-24 16:42:21 1 삭제
    커피와맥주/
    보통 미디어에서 표현되는거 보면 자기 눈에서 발사되는 히트비젼으로 합니다.
    622 새벽... ㅋㅋㅋㅋ 커플인증은 닥반이라들엇습니닼ㅋㅋㅋ [새창] 2013-10-24 04:17:37 11 삭제
    언젠가 태어날 아이가 부모님들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길까.
    물론 소방관이라는 빡샌 직업의 특성상 애를 키울려면 어쩔수 없이 한명은 반드시 은퇴를 해야겠지만
    그래도 소방관이라니...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현실의 영웅. 현실판 어벤져스.
    존경합니다.
    621 역날검으로 치면 사람이 죽지 않는가에 대해서 [새창] 2013-10-23 16:09:17 0 삭제
    연출이 저래서 그렇지 작중 켄신에게 후들겨 맞고 리타이어한 적들 중 대부분은
    누가 나중에 따로 죽이지 않는 한 후유증 없이 멀쩡하게 돌아다님.
    620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6:06:33 5/5 삭제
    세상을 만든 신이랜다. 어이가 털려서ㅋ
    나한테 세상은 오딘이 거인 죽이고 그 시체로 만든 거거든?
    당신들이 하는 말이랑 뭐가 틀리지?
    어쩌다 운좋게 살아남은 신화 주제에
    성경을 믿건 말건 그건 당신들 세계관이고
    안믿는 사람이 볼때 병맛인건 바뀌지 않거던?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5:12:55 9 삭제
    같은 사람끼리도 이유와 명분이 확실하면 패잡는게 사람 사는 도리인데
    말못하는 짐승을 때릴 명분은 없습니까?
    사람 해치는 동물 쏴잡고 농작물 파해치는 산짐승 조지는 건 아주 그냥 하늘이 용서치 않을 대죄군요.
    그리고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그 말은 원폭으로 광복을 맞고 한국전쟁으로 지켜낸 이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할말이 아니죠.
    우리가 지금 이 나라에서 누리고 사는 이 정도의 생활도 따지고 보면 자연과 약소국에 대한 폭력을 기반으로 삼고 있는데
    대체 정당화 될수 없는 폭력에 기준선이 뭡니까?
    무력을 사용하는 것만 아니면 된다 이겁니까?
    618 19)벨트 풀 시간도 없는 성인만화(추천X)(댓글로도 추가좀요) [새창] 2013-10-23 15:04:00 0 삭제
    엿보기 구멍은 작가는 혼나 와코우고 큐피트의 장난이나 이 S를 보라, 사쿠란보 신드롬 그린 작가는 키타자키 타쿠입니다.
    이 두 작가는 애초에 경력도 다르고[키타자키 타쿠가 데뷔한게 1984년인데 지금 리플달고 있는 제가 1985년에 태어났음]
    아예 그림체 자체가 틀리죠.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4:46:48 16 삭제
    이제는 말 안듣는 개 좀 팼다고 사람한테 뭐라한다.
    돌아가는 꼬라지 봐라 ㅋ
    616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16:13 2/6 삭제
    일부 이단 때문에 정상적인 기독교계가 욕을 먹는건
    그 이단이 결국 어찌됬던 기독교에서 비롯된 똥이고
    기독교는 그 똥을 치울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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