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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1:33:32	2	삭제
		근데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맥심을 보고 그게 되나...? 진짜 윗님 말대로 스파크 정도는 돼야 좀 뭐라도 있지 ㅋ
	674	이나라가 망하는 이유 [새창]	2013-11-08 21:16:38	0	삭제
		합법인거까진 좋은데 좀 영향력 있는 시위를 해야지. 예를 들어 게이 문제가 그사람들이 평화적으로 시위해서 점점 해결되어 가는거 같음? 아니요. 기득권층,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 게이나 게이에 온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라는 인권. 피부색만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그런 당연한 거 하나 얻을라고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는지는 알고 계심? 그런 말 할거면 니나 나가서 먼저 피흘리고 죽으라? 한명이 저런말 하고 나가서 한명 피 흘리고 죽어봐야 해결되는 거 없음.
	673	동양인이 미국에서 게이취급받는 이유 [새창]	2013-11-08 20:49:35	2	삭제
		사람들이 잘 모르네. 의외로 게이들은 남자다운 게이 좋아함. 예쁜 남자가 인기있는건 bl임. 그리고 진짜들은 그런 거 잘 안봄. 예쁜 유형은 그들 사이에서 그리 수요가 없음. 없다는게 아니라 수요가 많지 않다고. 왜 동양이든 서양이든 게이의 스탠다드가 키 훤칠하고 근육도 좀 있고 수염도 좀 있고 가죽옷 입고 다니고 얌전하게 입어도 꾸준한 운동과 바른 식습관으로 굉장히 건강하고 탄탄한 그런 사람인지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음. 미국에서 저 스타일을 게이같다고 하는건 그냥 딱 보기에 별로 안건강해 보이니까 놀리는거임. 그 나라 사람들의 성향상 강한 스타일을 선호하니까.
	672	절대로 지지 않는 가위바위보로봇 [새창]	2013-11-07 09:38:34	1	삭제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8:18:47	0	삭제
		남의 장기 불법으로 빼다가 달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 어린것을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의사면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 할것 아냐 어딜 정부기관에 짐승들을 데려다 앉혀놨어 우리집 개를 가져다 놔도 저고보단 낫겠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세상 일이 이렇게 돌아가선 안되죠. 아무렴.
	670	갑자기 생각난 부녀자 ssul [새창]	2013-11-06 19:13:10	1	삭제
		나는 커플링의 대상이 되어본적 있음. 내 친구랑 엮였음. 군대 갔다와서 한창 살 빠지고 몸좋고 머리기르고 했을때 그러니까 무려 대학생때임. 상기했다시피 갓 전역한 완전 신품 픽업 트럭같은 몸과 건강을 지니고 있었다고는 해도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 가지고도 커플링을 하나 싶었음. 아마 우리 과가 애니메이션과라서 그랬을지도.
	669	펌) 총으로 흥한 나라.jpg [새창]	2013-11-06 15:01:31	1	삭제
		저 나라에서도 경찰 숫자 적고 사람 드문드문 사는 동네로 갈수록 총기수요가 많아짐. 112에 전화걸면 5분 만에 경찰이 와주는 우리나라랑은 경우부터가 틀리지.
	668	젊은이들의 한계 [새창]	2013-11-06 14:27:54	2	삭제
		나 역시 정치글 볼때마다 누군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지만 지금의 20대는 아닙니다. 지금 20대는 그런거 할 시간 없습니다. 20대가 나쁘다거나 게으르단게 아닙니다. 최악의 취업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서연고를 나와도 따로 스펙을 쌓아야 하는 현재의 20대와 높은 학점은 차치하고 단지 대학물을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왠만하면 취업이 가능했던 그때 그시절 20대들은 같은 나이 대에 같은 걸 배워도 상황이 전혀 다른겁니다.
	667	[BGM] 포켓몬들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새창]	2013-11-06 14:20:00	1	삭제
		가상의 동물의 권리도 존중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의 아이들의 권리처럼. 한국이라면 가능합니다 전 한국의 힘을 믿습니다.
	666	(잭프로스트x라푼젤)양덕의 위엄.jpg [새창]	2013-11-06 00:02:16	1	삭제
		나레느 님도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665	(잭프로스트x라푼젤)양덕의 위엄.jpg [새창]	2013-11-05 23:07:10	1/4	삭제
		사과까지 받아놓고 저만 뻗대면 그건 쓰레기인거죠. 저 역시 말이 좀 험하게 나간 감이 아니라 말을 확실히 저도 험하게 했습니다. 그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뭐랄까 저 자신이 이런 식의 크로스오버 커플링을 존중하지 않는다기보다 이 위 쪽으로 플린이 못마땅해하는 짤이 대량의 추천을 받길레 이 글에서는 좀 진지잡는 얘기 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리플을 단거였습니다. 크로스오버까지라면 몰라도 -다른 작품 캐릭이지만-자식 설정까지 등장한걸 보고 이 사람들이 진짜 갈데까지 갈려고 이러나 싶었던 점도 있구요. 사실 특정 취향 파는 글에 반대 리플 취향 리플 다는거 예의가 아니란거 저도 알고 자제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그걸 어겼으니 그 또한 죄송하구요.
	664	(잭프로스트x라푼젤)양덕의 위엄.jpg [새창]	2013-11-05 20:25:21	0/10	삭제
		이래서 커플링질 하는 것들이 무섭다는 소릴 듣는거구나. 나 참. 변태가 뭐 어째? 그럼 커플링은 원래 그렇게 주변 설정 다씹어먹고 그냥 위에 쒸운 껍데기만 갖다가 이어붙이는거? 말만 안꺼냈다 뿐이지 지금 저 상황이 그냥 커플링이라고 넘어가지는 당신들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니지.
	663	(잭프로스트x라푼젤)양덕의 위엄.jpg [새창]	2013-11-05 18:25:28	0/12	삭제
		나레느// 나도 커플링 까지만 나왔으면 그냥 즐기려고 했음. 근데 저 밑에는 아주 자식세대까지 만들었네? 허허허 더럽다고 했냐? 더러운게 누군데. 내가 뭔 더러운 생각을 했고 뭔 더러운 말을 했는데 내가 단 리플에 어느 지점이 더러운데? 그리고 당신 나 아쇼? 입에는 걸레를 처물었는지 생전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험한 말이나 씨부리면서 별 싸가지 없는 새끼가.
	662	[펌] 호감인 남자와 비호감인 남자의 차이 [새창]	2013-11-05 11:40:39	3/6	삭제
		저 후자의 경우가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인 남자도 있다. 전자의 매뉴얼 그대로 행동해도 첫인상이 잘못 박히면 죄다 후자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 옛 격언에도 나오지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세달을 걸어보기 전까진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라고.
	661	(잭프로스트x라푼젤)양덕의 위엄.jpg [새창]	2013-11-05 11:25:22	1/13	삭제
		그리고 이글 리플들에서 깨달은 거는 한번 반대 취향이나 취향 까는 리플 달지 말라고 글 올라온적이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어쨌든 "오피셜 커플링"은 존중받는구나 싶었음. 플린 라이더 짤이 추천을 엄청 받는걸 보면. 아니면 ntr이란게 아무래도 사람들이 혐오하는 취향이기 때문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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