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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0	여친님이 미쳐 날뛰고있습니다.kakaotalk [새창]	2017-03-04 08:29:08	9	삭제
		여기 있습니다. 그것도 2000년대 후반 홍대 클럽이었죠. 군 전역하고 단 한번, 평생에 걸쳐 단 한번 갔다와봤습니다.
	3599	불 붙은 기름에 물을 뿌려보았다. [새창]	2017-03-02 11:20:05	0	삭제
		소방관리사 교육 받으러 가면 저 내용을 배움. 튀김은 사먹는게 진리라는 것도 같이 배움.
	3598	식탐 많은 중국 누나 #2 [새창]	2017-03-01 10:34:51	5	삭제
		오유인들은 다게 외의 게시판에서 살빼라는 소리 나올 때마다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져 혼자 고게도 못가누는 아기 때부터 세상의 풍파를 홀로 해쳐나온 사람처럼 반응함. 이제것 혼자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내 인생은 온전히 나 하나만의 것이라는 듯 얘기함. 세상 천지에 그런 인간이 어디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그런 사람이 있다손 처도 가족을 이룬 이상 병원비는 가족 통장에서 나갈거고 부모가 되놓고 저러다 훅 가버리면 자식은 편부모가정에서 살게 됨. 이게 지금, 한 반년에서 1년 막 먹고 한 10kg쯤 찐 다음에 듣는 그런 레벨의 "살 빼라"로 들린다면 큰 착각 하는 거임.
	3597	북한 남파 공작원의 암살 기술 [새창]	2017-02-28 16:04:13	2	삭제
		저 정도 거리는 그냥 웃길 뿐이고, 10m안짝이면 격파용 송판은 농담 수준에 체육관용 단단한 매트가 오랜세월 방치되어 굳은 것에도 던져 박을 수 있음. 어떻게 아냐고? 나도 단검 던지는 감 잡는다고 젓가락이나마 하루에도 수십번은 던져봤으니까.
	3596	군대에서 공부라도 하시지 뭐한거에요? [새창]	2017-02-27 23:20:30	2	삭제
		게다가 미군이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우리는 저 꼬라지가 2017년에도 현재진행형이잖아...
	3595	군대에서 공부라도 하시지 뭐한거에요? [새창]	2017-02-27 23:14:26	1	삭제
		미국이 딱히 전역자 대접을 무슨 왕 모시듯 하진 않습니다. 현실의 사회문제를 봐도 그렇고 그동안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주구장창 다뤘지요. 명예훈장만 봐도 그렇잖습니까. 이것저것 챙겨주는거 많지만 그거 보통 전사자한테나 주는 겁니다. 사실상 지금 미국에서 군인을 나름 대접하는 것도 1차 대전 때 돌아온 군인들 케어 안해줬다가 진짜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서 제대군인 원호법 만들고 배트남 전 때 군인들 PTSD 개무시했다가 예전처럼 문제 터질것 같으니까 부랴부랴 제도 정비하고 사회 인식 형성하고 한거죠.
	3594	팀 토르 2부 -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영상) [새창]	2017-02-27 17:31:16	0	삭제
		하기사 팔 수만 있다면야... 아니 그보다 아스가르드에서 금붙이라도 좀 가져오지...
	3593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10:46:58	1	삭제
		子不語怪力亂神 자불어괴력난신 선생님[공자]은 괴력난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논어 술이편[공자의 언행을 제자들이 기록한 책] - 딱 이때부터 유교문화권의 종교에 대한 스탠드가 정립되었죠. 부처든 원시천존이든 삼황오제든 알음알음 믿던 가닥이 있으니 아주 거부하진 않겠으나 유교의 성인이 저리 말하셨으니 대놓고 좋다 하지도 않겠다. 여기선 니들이 알아서 기어라. 하물며 아예 우리와 섞이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사사건건 트집이나 잡는 건방진 외래 종교 따위야.
	3592	이 만화 아시는분..안계세요? [새창]	2017-02-24 16:01:26	0	삭제
		저거 본 기억이 있었던 것 같은데 조폭 두목 딸내미가 폭력의 세계에 지쳐서 가출하고 호스트 바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거기 호스트 중 가장 실적이 떨어지는데 말빨이나 재치가 넘치는 구영탄과 엮이는 이야기. [저 구영탄은 성인 극화 버젼. 이현세로 치자면 설까치와 오해성 같은 경우]
	3591	[BGM] 가장 중요한 기능이 빠진 불량품 [새창]	2017-02-23 18:00:28	0	삭제
		그나저나 진짜 언제쯤 나올라나... 나 죽기 전엔 나오나?
	3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1:14:34	0	삭제
		여기, 그저 좋아하는 것 만으로 죄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이차원의 로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야... 나는, 그것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어...!] "단순한 페도필리아 판타지" 영화인 A 씨. "이것을 통과시킨 그 나라의 심의에 경의와 우려를 동시에 표한다."뮤지션 B씨. "전율, 그리고 감동."평론가 C씨 사회의 중심에서 사랑을 노래하다. <내 전자발찌는 그녀와 나의 비강제적 동의 하에 이루어진 관계의 결과물>
	3589	충격의 노래 치킨어택(명곡주의) [새창]	2017-02-19 22:47:17	0	삭제
		지혜와 평화, 그리고 정의의 태고적 요들 뭐옄ㅋㅋ
	3588	층간소음 해결 상품진짜 엄청 효과는 좋은가보다(통쾌) [새창]	2017-02-19 09:38:56	18	삭제
		자기 집으로 오는 모든 소음이 윗집에서만 발생했을거라는 헛된 믿음을 벋어나면 진짜 문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3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0:31:06	0	삭제
		이쯤되면 jnj님의 자아성찰 짤 나올 타이밍인데.
	3586	재미있는 세차업체명 작명이나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02-18 22:47:57	0	삭제
		지능개발 오락실 이거 100퍼 손님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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