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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브금//스압]라푼젤 유지비용을 구해보자.jpg [새창]	2014-02-02 22:07:49	8	삭제
		그점을 착안한 유진은 라푼젤의 새로 컷트한 머리를 극찬했을 것이다. 자신의 새 스타일이 매우 흡족하고 마음에 들도록. 겨울왕국에서도 같은 머리모양으로 나오는 것이 그 증거라 할수 있다.
	974	[익명]19) 페티쉬 있는 사람들 [새창]	2014-02-02 18:11:33	0	삭제
		대체로 사람들이 페티시를 가지는 곳이란 몸에서 체취가 고이는 곳이다. 손목, 발, 목 등이나 가슴 엉덩이 같은 너무 흔해서 페티시 취급도 안해주는 부위까지 더해서. 거기가 급소라서 그렇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 있음.
	973	20대후반인데 세뱃돈 받았네요..에휴......jpg [새창]	2014-02-02 17:38:59	0	삭제
		우리 집은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 부모 세대의 어른이 있으면 받아야 함. 그리고 자기 자식 세대의 아이가 있다면 줘야 함. 결혼을 했건 말건.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7:23:22	0	삭제
		남덗이 어쩌고 어째? 역습의 샤아에서 샤아 죽었을 때 자살한건 남덕이었나? 지랄하고 자빠졌네.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971	장학사 오는 날.jpg [새창]	2014-01-29 00:11:46	55	삭제
		뭔가 대단하신 말들을 하고 있는데 장학사란 연대에 들이닥친 군단장 같은 인간이죠. 근데 그 사람이 딱히 포상휴가증도 안들고 다닙니다. 뭘 하는 사람이든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든 학생 입장에서 좋아해줘야 할 이유는 없음.
	970	[bgm] 본격 약빤 자막류 甲.jpg [새창]	2014-01-28 11:06:48	1	삭제
		1 그게 이상하단 말이죠. 이미지 사이즈는 제가 받아서 확인 해 봤는데 충분히 글씨 읽을 만 했거든요.
	969	한스의 독백.jpg [새창]	2014-01-28 11:05:22	129	삭제
		결국 지가 다 파토낸거지... 안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된 "사랑"의 마음이 아니었다 처도 후반에 병크만 없었다면 적어도 진실된 "사람"의 마음을 가진 옆나라 왕자로 좋게좋게 끝날 수 있었는데 뭔가 너무 갑자기 악당을 만들어 버린 느낌이었음.
	968	[배경,19금주의] 흔한 일본AV [새창]	2014-01-28 10:59:04	8	삭제
		그래도 미즈나 레이 정도면 어디가서 저런 미소녀 찾기 힘든 급임.
	967	[bgm] 본격 약빤 자막류 甲.jpg [새창]	2014-01-28 10:55:30	3/5	삭제
		비추 달거면 크게 올리는 방법이나 알려 주지 나도 지금 속타는구만 비추까지 받으니 그거 참 기분 좋네.
	966	상남자의 출근길 [새창]	2014-01-28 10:46:03	0	삭제
		난 근데 왜 몸보다 계란의 신선도가 더 신경쓰이지...
	965	[BGM](욕주의) Frozen - 다좆까 [새창]	2014-01-28 10:36:37	0	삭제
		근데 사실 나도 극장 가서 저 노래 자막 달고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저게 흑화 송인지는 몰랐음.
	964	흔한 러시아 폭주족 [새창]	2014-01-28 10:25:35	13	삭제
		위에 몇몇 옹호글 대로임. 솔까 러시아는 옐친하고 고르바초프 때 하도 말아먹어놔서 저 나라 사람들은 푸틴 정도만 되도 그저 감사한다고 함. 그리고 솔까 러시아 마피아들 여럿 잡아 족친것도 있고 저 사람이 취임 한 후의 러시아는 그야말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던 영광스러운 과거를 되돌려받은 거나 마찬가지라서 유전만 안터졌어도 그냥 독재자였을탠데 하필이면 운좋게 유전이 터져서 레알로 경재를 살려버렸음. 그게 문제임. 그리고 생각해봐요. 공산주의 밑에서도 반백년을 넘게 살았던 사람들이 저정도 독재가 독재로나 보이겟음?
	963	[bgm] 본격 약빤 자막류 甲.jpg [새창]	2014-01-28 10:09:31	0	삭제
		이거 원래 크기는 안 이런데 어떻게 크게 올리죠?
	962	[bgm] 본격 약빤 자막류 甲.jpg [새창]	2014-01-28 10:08:20	1/7	삭제
		솔직히 이 자막 테러의 백미는 마지막 부분에 있음
	961	강간범의 변명 [새창]	2014-01-28 10:03:03	10	삭제
		사실 따지고 보면 제우스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억울한게 신화라는 것이 원래부터가 한 작가 또는 한 집단의 창작품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전해진 이야기가 하나 둘 모여 어느 지점 쯤 가면 하나의 세계관을 구성하는거라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되있는 애들 중에는 사실 다른 신화의 독립적인 신이었던 애들도 있고 원래 다른 신의 애였던 애들도 있음. 어쩌다 보니 제우스가 독박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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