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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우리나라의 정당방위 기준 [새창]	2014-02-12 21:50:45	5	삭제
		법 만드는 새끼들은 평생을 살면서 저런 상황에 처해볼 일이 없으니까.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2:15:59	0	삭제
		물론 워닝을 뚫고 들어가는 건 본인 몫이지만...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2:15:31	1	삭제
		겔부루 가서 파인 아트 패러디 라고 치면 많이 나옴.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2:11:00	0	삭제
		11 다후치 겨드랑이 그다지 많이 안그림 겨드랑이 하면 예로부터 사이클론이죠.
	1001	전라도 섬노예 [새창]	2014-02-07 23:41:13	2	삭제
		중요한 사실은 몇번이나 방송을 탓던 일에 대해 당신들이 입 다물고 손발 쉬고 있을 때 서울에서 사람 보내서 해결해줬다는 거죠. 첫번째 방송이 나갔을 때 이미 그 시나 군 내에서 해결됬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게 해결이 안된게 그 사람들의 잘못이고요. 두번 세번째 방송이 나갔는데도 도 차원에서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건 대체 뭐라 해야 합니까? 곪다 못해 터진거에요 지금 이거.
	1000	[BGM] 당신은 돈앞에 자신 있습니까?? [새창]	2014-02-07 23:22:42	1	삭제
		천사 개갞기야, 넌 일 안하냐? 이래놓고 또 다 끝난 다음에 벌줄 때만 와라 응?
	999	[겨울왕국] 크리스토프 스토커설 [새창]	2014-02-07 21:54:25	0	삭제
		불쌍한 크리스토프는 악당만도 못한 찬밥신세를 당한 걸로도 모자라 이제는 음모론의 주인공이 도ㅚ는군...
	998	섬에 팔려가 5년간 염전노예로..'탈출할 수 없었다' [새창]	2014-02-06 23:57:10	80	삭제
		런던의 뒷골목이 두려워 보여도 소리치면 도와줄만한 신사가 있지만, 평화로운 농가의 범죄현장에는 아무도 없다. - 셜록 홈즈 中 -
	997	섬에 팔려가 5년간 염전노예로..'탈출할 수 없었다' [새창]	2014-02-06 23:54:35	40	삭제
		맞는 말임. 이거보다 과거의 노예 할아버지 사건이라고 있었음. 그건 충청도에서 있었던 사건임. 또 경상도에서 인신매매 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었고. 전라도의 문제가 아닌게 그냥 마침 전라도 앞 바다에 저런식으로 작은 사회를 이루고 사는 살수 있는 고립된 섬이라는 환경이 다른 곳보다 많았던 것 뿐임. 저건 저 기형적인 사회 형태의 문제임. 어느 지방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까놓고 말해 지금 당장 강원도나 경상북도 오지 산골 마을에서 이끼 뺨치는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을거라고 아무도 장담 못함.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2:07:58	6	삭제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 않은가? 공중파 방송에 저 사건이 뜬개 몇년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 진짜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보고만 있었던 건가? 자연히 해결될 줄 알고?
	995	걸그룹 섹시 댄스, 3대 금지 안무(눕지마, 더듬지마, 열지마).JPG [새창]	2014-02-06 22:01:44	0	삭제
		[이 판결이 불과 10년 후에는 비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판사로써 현재의 법 감정에 따라 판결할 수 밖에 없다] 1993년 ‘즐거운 사라’ 사건의 2심 재판장이었던 송기홍 부장판사가 한 말.
	994	성격변태. [새창]	2014-02-06 21:54:18	19	삭제

	993	청국장도.. 호불호 갈리나요? [새창]	2014-02-06 10:44:10	1	삭제
		청국장이나 비지장같은거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해서 집에다가도 사다 놓고 혼자서도 자주 끓여먹는 편이지만 솔직히 저 냄새가 배인 옷을 입고 사람들 많은 곳에 가라 하면 꺼려지는 것이 사실임. 까놓고 말해 꼬랑내잖슴. 내가 좋아하는거하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건 별게지.
	992	가까운 미래를 예언한 웹툰 [새창]	2014-02-05 21:17:05	4	삭제
		익명00000000//오 그거 좀 공감이 감. 돌아다니다 가끔 소위 중2병, 개똥철학 등으로 분류된 글에서도 꽤 맞는 말들 많은데 반응들 보면 "니가 뭐라고 그딴 소리나 씨부림? 중2 색힄ㅋㅋ" 이러고나 있고. 옛말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서도 배울게 있다고 했는데...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0:55:34	3	삭제
		비중이 없다는 건 약하단 거야. 점프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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