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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5	안나의 무술 실력 분석(겨울왕국 스포주의?) [새창]	2014-02-25 02:19:08	1	삭제
		이쯤되면 가라데 정권과 권투 잽 비교리플 작성자가 받은 비추가 불쌍해질 정도다. 그저 글빨이 좀 없었을 뿐인데.
	1034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2014-02-25 02:14:14	10	삭제
		다 좋은데 왜 니들만 지랄이냐고 심지어 이슬람교도 한국땅에선 얌전히 있잖아 좀 싸물고 어디 조용한 데 가서 혼자 떠들어 좀
	1033	창조개소리는 미스테리게시판으로 가주세요 [새창]	2014-02-24 21:41:20	7	삭제
		성경얘기하면서 신약 에피소드 얘로 드는 놈 별로 못봤음. 하긴 기껏해야 반백년도 채 못살고 간 남자 일대기에서 뽑아내 봤자 뭐 얼마느 뽑겠냐만은. 맨날 들고오는거 보면 구약이지. 구약이 뭔지 알긴 아나? 유대놈들이 환빠질 해놓은 책이여. 그런걸 대체 한국사람인 니들이 왜 물고 빨고 지랄들이냐고. 라그나로크라고 들어는 봤냐? 니들은 그걸로 한번 망하고 다시 일으켜 세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거임. 어린노무 새퀴들이 개념없이 어딜 야훼야 야훼는ㅋㅋㅋ
	1032	앞머리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 [새창]	2014-02-24 21:33:15	0	삭제

	1031	주인공 조차 싫어한 주인공 [새창]	2014-02-21 20:37:58	13	삭제
		귀여니 급 판타지 로맨스가 자체 출판시장이 넘사벽으로 크고, 전세계에 수출 커넥션을 가진 나라에서 발매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스토리 텔링 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교수님이 그러더군요. "귀여니 작품은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연구되고 있다. 어쨌든 팔려야 이익을 낼수 있는 작가와 시장의 입장에서 그녀의 작품은, 수준이하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히트했다는 사실이 존재하는 한 어떻게든 연구하고 분석해낼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1030	윤형빈 분노 - 피겨에 도전하겠습니다. [새창]	2014-02-21 09:04:44	33	삭제
		하지만 경기 끝나고 난 후 알아봤더니 실제 심판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랑 싸운거고 게다가 상대 선수는 친한파겠지.
	1029	인생에 어려움을 만났을때 읽어볼만한 글 [새창]	2014-02-20 20:18:06	5	삭제
		진인사 대천명 자기 할 바를 다하고 또 다하여 이제 더이상 수가 없다면 그 다음에는 각오를 다지고 간지나게 씩 웃어보이며 하늘의 선택을 기다릴 뿐. 이런 각오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옴. 그게 안찾아오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을 바로 노는 물이 다르다고 하는거임. 어차피 그런 사람에게는 그 물에 맞는 각오의 순간이 있음.
	1028	닌겐이 되기까지 [새창]	2014-02-20 02:17:21	0	삭제
		진화론이 만약에 틀린 이론으로 밝혀진다 해도 기독교의 이론이 진실이 되진 않음. 당신들은 그냥 어쩌다보니 신자가 많아진 신화를 믿는 사람들일 뿐임. 지금 당신들 야훼에 자리에 오딘이 있었을 수도 있고 아후라마즈다가 있었을 수도 있음. 지금 당장만 해도 당신들의 야훼가 인간이 믿는 유일한 신도 아니잖슴.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2:10:38	1	삭제
		단 한명이라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암묵의 룰이란건 잘못된거임. 왜냐면 그건 정식 룰이 아니니까.
	1026	내가 요즘 나루토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새창]	2014-02-20 01:08:39	15	삭제
		점프의 3대 정신은 우정 노력 승리가 아니라 재능 혈통 승리다. BL은 팬들이 해주는 거고. 우정을 추구하는 녀석은 보통 중간에 죽는다. 노력하는 녀석은 보통 중간에 공기가 된다. 오직 혈통이 있고 재능이 있고 승리하는 자만이 남는다. 그것이 점프.
	1025	현직 일러스트레이터가 말하는 그림 잘그리는법 [새창]	2014-02-19 11:11:53	1	삭제
		천재 중에 악필이 많았다고 해서 내가 천재는 아니듯이...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1:24:34	1	삭제
		사람은 아쉬워지면 병신이 된다. 결국 그거지. 정말 진짜가 나타난다면 맞춰주기도 하고 이전까지의 자기 모습도 버려 줄수 있지만 글쎄. 어차피 상대쪽도 딱히 그정도까지 진짜는 아니랄까.
	1023	[익명]자기 내면 보고 좋아해달라는 개소리 [새창]	2014-02-18 10:56:38	1	삭제
		그나마 야수나 콰지모도나 개구리 왕자의 경우 제대로 된 내면이 있기라도 했지. 그리고 상대역이 미녀였던건 솔까 클리셰적인 면도 있고 사실 그래야 팔리니까...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0:10:27	30	삭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젖같다고 느끼는 지랄이 바로 연좌제임. 죄인과의 관계로 인해 관계자에게 이익이 돌아간 게 아닌 이상 이유 불문하고 연좌제 하는 색희들은 진짜 다 죽여버려야돼. 지금이 무슨 19세기여?
	1021	푸틴 지금 심정 [새창]	2014-02-17 20:40:58	0	삭제
		xAEGISx// 근데 그 법은 우리나라의 법이잖습니까. 우리나라는 딱히 좋은 독재자도 없었고 헌법상 독재 안되는 것도 맞습니다만 그거야 우리 사정이고. --이 밑으로는 xAEGISx님한테 묻는게 아닙니다.-- 분명 우리 나라는 역사상 좋은 독재자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푸틴 역시 분명 나쁜 독재자구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독재자 딱지가 붙은 인간들은 대체로 나쁜놈들이죠. 이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짜로 좋은 독재자가 역사상 한명도 없었나요? 우리가 가져본 적이 없다고 해서 남도 가져보지 못했을거라 생각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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