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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0	사슴이 싸우는 방법.gif [새창]	2014-03-11 04:57:56	5	삭제

	1109	손자를 위헤 건담을 만드신 할아버지 [새창]	2014-03-11 03:53:12	0	삭제
		그 애니메이션 대국 일본에서도 애니는 보는 사람만 보는 그런 문화라고 함. 길가다가 사람 잡고 물어보면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로 건담 모르는 사람 많다고...
	1108	(BGM)지금 20, 30대가 공감하는 말.jpg [새창]	2014-03-11 03:46:16	0	삭제
		그냥 지금 게임 서버들어가면 모르는 사람들하고도 잘 놀듯이 놀았음. 반만 달라져도 모르는 애들인데 그때라고 해서 어떻게 같은 놀이터나 오락실에서 만나는 모든 애들을 다 알았겠음. 현실성이 없지 그거야 말로. 그냥 놀다보면 친해지는 애들도 있고 어쩌다보니 학교에서도 만나고 그러는거지. 다만 그때는 얼굴을 봤지. 아이디나 아바타가 아니라.
	1107	[겨울왕국] 두부멘탈 여왕님 [새창]	2014-03-11 00:10:31	0	삭제
		-오타내서 다시 씀 [이 이간들은-이 인간들은]- 이 인간들은 베충이들이 엄마 사랑해요 이러면 엄마한테 사랑한단 말도 못할 인간들. 어째 그리 못났냐.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3:18:17	1	삭제
		우리나라 정치는 예로부터 합법적으로 뭘 해본 적도 없었고 합법적으로 하려고 하면 어깃장부터 놔서 안됨. 대통령되면 일단 계엄령부터 때리고 시끄러울 것 같은 잡것들 먼저 다 치워버리고 시작해야 함. 독재자의 방식이지. 누구를 위해서 했냐가 다를 뿐.
	1104	아이유 의식의 흐름.JPG [새창]	2014-03-09 15:04:59	0	삭제
		제목 잘졌네 의식의 흐름 기법 ㅋㅋㅋ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2:08:25	0	삭제
		또한 당신들의 문제를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줄 수 있을 거란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다. 거리를 돌아다닐 때 주위에 사람이 5명 이하라면 그 중에 당신을 도와줄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도와주고 누명쓰기에 대한 실화가 이미 사회 전반에 퍼져있고 심지어는 사람을 돕우려고 나선 그 순간부터 자신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세상이다. 건장한 남자의 몸이라고 해서 칼이 안박히는 거 아니다. 남에게 잠정적인 도움을 바라지 마라. 그들 역시 자신의 안전을 택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우리 사회에서 생판 모르는 남을 지켜줄 의무는 사실상 경찰이나 군인에게밖에 없다. 한국에도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있긴 하지만, 그거 엄청 구멍투성이다. 정의감이 투철하지 않다면 그 법만 믿고 남을 도와줄 사람은 별로 없다. 위에서도 썻지만, 범죄는 당신들이 옳던 그르던 일어난다. 이건 옳고 그르고가 아니라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잇는 "영역"의 문제라고 본다. 제발 스스로를 지켜라. 사회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그 사회를 당장 바꿀수도 없다면. 지금 당장은 어쩔수 없는 일 아닌가.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는 일이다.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2:01:39	0/6	삭제
		야한 옷 입고 다니는 거 자신의 권리 맞다. 잘못이 아니다. 사람이 상식이 있는 한 공공외설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깨벗고 다니진 않을태니까. 밤에 어두운 길거리를 혼자 다니는 것도 자신의 권리 맞다. 그 또한 잘못이 아니다. 한국은 범죄자가 아닌 이상, 그 누구도 이런 걸로 부자유스러워선 안되는 자유국가니까. 그래, 심지어 우범지역에서 자기집 문을 열어놓고 나다녀도 그건 자신의 권리가 맞다. 하지만 당신들은 자기자신을 지킬 권리 또한 가지고 있다. 이는 차라리 의무라고 해도 좋다. 하나만 기억해라. 당신들이 잘못되던 잘못되지 않았던, 범죄가 일어나면 이미 늦은거다. 범죄는 그런걸 따지면서 일어나주지 않는다. 정상적인 논리나 주장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성폭행 예방법은, 사람이 많은 밝고 탁트인 곳으로만 다니는 것이다. 그런 곳에서는 심지어 벗고 다녀도 성폭행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101	양치질을 해도 입냄새가 나는거 같아 고민 이라면...(광고글 아님) [새창]	2014-03-09 10:46:14	3	삭제
		-실수로 엔터 눌러서 다시 씀- 확실히 좀 그런게 있음 냄세는 젖어있을 때보다 마른 후에 더 나거든. 땀냄새나 발냄새 같은것도 땀에 푹 젖어있거나 신발에서 막 발을 꺼냈을 때보다 그 땀이나 발이 슬슬 마르기 시작할 때부터가 더욱 냄새가 심하게 나죠.
	1099	(이작소/BGM) 악당과 악역의 차이? 주먹왕 랄프! [새창]	2014-03-09 02:19:50	3/4	삭제
		이거 보고 몇번을 울었는데. 특히 그 바넬로피 차 부술때 아저씬 진짜 나쁜 사람이야 라고 소리치는 바넬로피 앞에서 아무말도 없이 그저 가만히 있는 랄프를 보며 악하지 않은 사람이 어느날 악역을 떠맡아서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악당이 될수밖에 없는 그 상황이 그런 역할을 맡아본 적이 없는데도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서 그리고 자기가 죽을 걸 뻔히 알면서 화산을 폭발시킬때, 와 진짜 오죽했으면,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바랐으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그 열망이 너무나 순수하고 안타까워서
	1098	농심 떡국면 [새창]	2014-03-09 01:40:05	27	삭제
		농심 떡국면 개발자의 1살박이 자식한테 생면을 씹어먹게 하고 싶은 맛이었다. 나는 연좌제를 정말 싫어하는데도 복수를 할 방법이 그거밖에 없다고 생각될정도로 개밥같은 맛이었다. 우리집이 진돗개를 키우는데 개밥이 더 맛있다.
	1097	아직 끝나지 않은 대학교 신입생 금기사항.jpg [새창]	2014-03-08 23:43:03	1	삭제
		이번엔 또 어떤 병신들이여 야 좀, 씨발 니들같은 것들을 열달이나 품고 있다가 죽을 고생 해가며 나은 니네 엄마는 무슨 죄냐? 죽을똥 싸며 일해서 니 잎에 풀칠하고 대학 보내준 니네 아빠는 뭐가 돼? 아 좀 어디 가서 죽어 그냥. 가뜩이나 지구에 70억이나 있는데 왜 니들같은 잡것들까지 살고 지랄이야.
	1096	예매율 1,2위의 치열한 싸움 [새창]	2014-03-08 23:23:37	0	삭제
		근거리에서 칼로 기습해서 총 뽑아 장전하기 전에 푹찍악주금 이런 시츄에이션은 결코 미디어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미국 대다수 경찰관들이 언제든 겪을 수 있는, 때문에 정식으로 커리큘럼을 짜서 교육을 시킬 정도로 흔한 상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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