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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0	과대포장이라 몰아가면 개발의욕 떨어져요 [새창]	2014-03-31 11:16:25	9	삭제
		계발의욕 떨어져? 잘됐네. 떨어진 김에 장사 접지 그러냐? 우리가 그거 못먹는다고 죽냐? 어딜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를.
	1199	엘렌페이지 [새창]	2014-03-30 22:48:05	1	삭제
		죠죠 단행본
	1198	중국집 문닫는 이유 ^^ .hpg [새창]	2014-03-30 22:35:40	5	삭제
		그정도 알고 있는걸 보니 지적수준이 초딩은 아니겠군. 고딩정도에서도 얻기 힘든 지식이니 대학물까진 드셨겠지. 근데 도덕개념은 초딩만 못하군. 사실 법적으로 보면 틀린 소리는 아닌데 솔가 여기서 말할 얘기도 아님. 그 눈치 가지고 일상 생활은 되나? 아니, 일상에선 안하겠지. 면전에다 대고 하면 처맞을 소리니까. 나도 원룸 장사 하고 상가 건물도 있음. 벌써 10년을 넘게 이짓거리 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아는데 저지랄 난거는 주인이 개새끼인거 맞음. 사람 사는 세상에 그 잘나신 법 말고도 기본적인 도의라는게 있는거임.
	1197	디스패치보다 더 어마무시했던 8,90년대 연예계 기자들 .JPG [새창]	2014-03-30 04:32:02	17	삭제
		연예부 기자는 쓰레기임, 게내들은 그냥 언제나 쓰레기임. 올웨이즈 트래시
	1196	더치페이, 김치녀 그리고 진중권 [새창]	2014-03-30 03:19:54	11/11	삭제
		아니 근데 사실은 그래도 더치페이가 맞는거임. 현대사회에선.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서양에서도 남자가 낸다" 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래서 그게 좋은건가? 오히려 서로 부담하는게 당연한거고 누가 몰빵해서 내준다면 부담스러워 하거나 마치 대단한 일을 나한테 해주는 것처럼 여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남여를 떠나서. 솔까 그게 먹고 살기도 엿같은 현대사회에서 자기한테 밥한숫갈이라도 먹여준 사람에 대한 예의지.
	1195	헬스장에서 @@표정으로 방황하시는 분들을 위한 TIP [새창]	2014-03-30 01:24:39	1	삭제
		헬스장 다니면서 내는 한달 5만원? 그정도 돈은 사실 따지고 보면 헬스장 기구 임대비용이라고 볼수도 있음. 인간적으로 그게 비싼돈은 아니잖음. 하루 한끼씩만 5000원짜리 밥을 먹어도 10일이면 5만원인데. 그렇다고 명백히 잘못하고 있는데 조언 한마디 안하는 트레이너들이 있다는건. 뭐 하긴 그것도 어쩔수 없는게 대다수 헬스장 트레이너는 계약직이며 사실상 pt금액이 자신의 월급과 연결되는 수익구조 속에서 일하고 있음. 그 사람들이라고 땅파먹고 사는거 아닌데 개인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것을 비난하고 싶진 않음. 그럴 바에는 차라리 월회비를 더받고 옆에 붙어서 가르처주는 것이 훨씬 나을탠데. 내가 다닌 무술도장 권투 도장 그런데 한달 회비가 최소 8~10만원대였음. 수건이나 운동복이 제공되진 않았지만 단지 5만원 정도 더 얹어줬다는 이유로 관장이나 사범, 트레이너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옆에서 세세하게 가르쳐주고 이끌어줌. 근데 헬스장이 그렇게 비싸지면 사람들이 안오려나. 참 미묘한 문제임.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3:03:30	1/9	삭제
		솔까 일베랑 관련되 있어서 욕먹는거 맞음. 반대를 받건 말건 아닌건 아닌거지. 가사 솔직히 문제 없음. 오히려 남자 까는 가사가 지금까지 많았으면 더 많았지. 이정도 가사는 10년 전쯤 215의 꿈인가? 그 노래 하나로 여자 선에서는 이미 다 정리 됬음. 게다가 가사도 규제 별로 신경 안쓰는 인디 쪽 가보면 이정도 수위의 가사는 디스 축에도 못끼지. 똑같은 소리를 해도 마누라가 하면 잔소리, 지나가던 스님이 하면 설법인거랑 같은 식.
	1193	한 블로거의 명품가방을 사게 된 이유 [새창]	2014-03-29 13:30:25	28	삭제
		명품은 사치품 맞음. 애초에 사치를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린 일반인 찌끄레기들과는 뭔가 좀 달라야 한다는 식으로 찾아서 그런 수요를 잡고 지금까지 커온 것이 명품이니까. 그리고 사실 이름값이나 고급화전략 덕분에 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붙는 것도 맞고. 하지만 어쩌겠어. 사고 싶으면 사야지. 빚이라도 진다면 또 모를까 자기 돈으로 산다는데 그걸 뭐 누가 뭐랄거여. 지돈 지가 쓴다는데 그런 소비생활에까지 오지랖 부리고 싶으면 부칸 가시던가.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13:12:44	2	삭제
		내가 원룸장사를 오랫동안 큰 규모로 하고있는 사람이라서 아는데 주인이 정말로 개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 원룸 방에서 개 키워서 문제 되는건 3가지 밖에 없음. 1. 각종 물품 관리등으로 방안에 주인이 들어가야 할 때 공격받을 위험. 근데 사실상 사람을 공격해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견종은 애초에 원룸 안에서 키울 수도 없음. 적어도 오피스텔급은 돼야 함. 2. 다른 입주자들과의 마찰. 사실 이게 재일 큰 문제인데 성대 수술까지 시켰으면 작성자는 솔까 할만큼 한거임. 우리 원룸에는 심지어 주인집, 그니까 우리집으로 올라가는 철문 앞에 똥을 싸놓고 안치우는 견주도 있었음. 지금 생각해봐도 그건 대체 주인이 뭐하는 새끼인지. 3. 입주자가 방을 뺀 다음에 청소문제. 주인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가장 크달까. 개냄새가 방안에 배서 그거 치우기 엄청 빡새니까. 근데 그렇다고 남의 집 개를 가져다 버리느냐. 천만의 말씀. 겨우 저런 사소한 불편 때문에? 2번 문제 때문에 다른 입주자와 마찰이 일어난거라면 또 모를까, 절대 주인 입장에서 남의집 애를 건드리진 않음. 저건 그냥 인간이 덜된거임. 심지어 쌍팔년도에도 주인 맘대로 가져다 버리진 않았음. 정 안되면 사람을 나가라고 하면 했지.
	1191	반으로 갈라 본 사물들 [새창]	2014-03-29 13:03:30	5	삭제
		1 님같은 불행한 사람이 생기는 걸 원치 않아서 제 경험을 토대로 한 더 적합한 검색어도 준비해 드렸건만...
	1190	서양의 어느 여성 코메디언. "술집에 가는 이유." [새창]	2014-03-29 12:58:02	0	삭제
		설마 자기만족이 무척 나쁜말이라고 생각해서 부정하는건가 지금? 그럼 대체 그걸 뭐라고 단어를 써야 하나? 이럴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만이지 뭘 이런걸 가지고 싸움?
	1189	눈치없는 엘사여왕 [새창]	2014-03-29 12:55:43	0	삭제
		크리스토프:해냈다 1+1 !! 내가 보기엔 "계획대로!"라는 표정인데
	1188	반으로 갈라 본 사물들 [새창]	2014-03-29 12:33:55	4	삭제
		행여라도 이거 보고 구글가서 cut in half 검색하지 마세요. 절대. 구글에서 단면도를 찾고 싶다면 차라리 cross section이 좋습니다. 컷 인 하프 첫다가 나온 이미지들이...
	1187	19)쮸쮸글 작성자인데요.. [새창]	2014-03-29 11:38:33	1	삭제
		일단 운동을 추천 합니다. 님이 여유증이건 아니건 운동은 어쨌든 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요. 심지어 지금 당장 배에 빨래판이 장착되어 있어도 운동은 계속 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님의 체형이 진짜로 여유증이라면 그건 운동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유선 조직이 이미 발달해 있기 때문에 근육이 생기면 근육 위로 도드라집니다. 종합 격투기같은데서 스테로이드 빤 선수들이 그 웅장한 몸에 이상하게 돌출된 꼭지를 달고 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일어나서 밥먹고 운동하는게 일이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인데도 그래요. 진짜 여유증은 운동만으로는 치료 못합니다.
	1186	[BGM] 새왕비님과 임금님과 공주님 이야기, 그 후 [새창]	2014-03-28 16:32:53	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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