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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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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0 뚱뚱한 여자가 듣는 말.jpg [새창] 2014-04-12 08:31:36 10 삭제
    1그건 어느정도 자조적인 의미가 담겨있음.
    선물상자는 어쨌든 선물상자인만큼 풀어보면 뭐가됬든 선물이 준비되어 있지만
    복권은 긁어서 꽝이면 그냥 꽝이니까.
    "살 빠져도 내 얼굴은 여전히 평균 이하더라"라는 경험담을 가진 사람들의 한탄 같은거임.
    1229 눈에는 눈, 엉덩이에는 엉덩이 [새창] 2014-04-12 07:41:13 17 삭제
    위에 사람들이 동물의 가죽으로 꾸미는 것이 우습다고 한 분.
    그거야 북반구라고 해도 비교적 따뜻한 곳에 터잡고 살아가는 우리 입장인거고.
    저런 복장을 하고 다녀야 하는 곳에 사는 사람들에겐 저건 생존이 걸린 문제임.
    마치 아프리카 사람들이 깨벗고 다니는것이 야만적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문제.
    지금이야 신소재니 뭐니 나오면서 굳이 저런거 입어야 하나 하며 말들 많지만
    애초에 그 소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문명이 자연에 어떤 피해를 입히면서 성립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며,
    겉을 아무리 첨단문물로 감싸봤자, 어차피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은 동물의 털임.
    솜 따위로는 도저히 그 방한력을 따라갈 수 없으니까.
    1228 뚱뚱한 여자가 듣는 말.jpg [새창] 2014-04-12 07:33:26 25/20 삭제
    신랑의 입장은 이해가 감.
    자신이 싫어하는 외모를 가진 상대를 존중해 주는 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이지만
    그 상대와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일임.
    예를 들어, 성적 취향이 흑인이 아닌 사람이라도 인종차별같은거 하지 않고 두루 인간관계를 맺을 수는 있음.
    그게 당연한거고. 하지만 그 사람을 애인으로서 사귄다거나 관계를 가진다거나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임.
    1227 화가였던 아돌프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새창] 2014-04-12 03:42:26 6 삭제
    미술가를 꿈꾼 히틀러는 심약한 어머니를 설득해 학교를 도중에 그만두고 파리로 가지만, 당시의 미술계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딱딱한 자기 그림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저그런 미술학도로 자리잡고 만다. 전기 작가들의 기록에 따르면, 그의 그림 실력은 정말 '미술가 지망생' 수준이었다고 한다. 훗날 히틀러가 정치가로 출세한 후 옛날에 그린 그림이 수집가들로 부터 엄청난 고가로 거래되자, 스스로도 그 그림은 그런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린 그림들도 대부분 건축물에 대한 단순한 모사(模寫)다.

    남아있는 히틀러의 그림을 보면 상당히 밋밋한 구도에 특별히 미적인 독창성이 없는데다가, 사실적인 그림으로 보기에도 원근법이 맞지 않는 실수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게다가 색감이 지나치게 밋밋하여 포스가 없다. 일부 평론가들은 기술 자체는 괜찮지만 예술적 성향보다는 건축조감도 느낌이 난다고도 평가했다. 또한 풍경화임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전혀 그리지 않았다. 직선과 단순한 곡선으로 구성되어 움직이지 않는 건물에 비해, 복잡한 곡선으로 이뤄지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사람을, 인체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 상태에서 풍경화에 채워넣기는 어렵다. 히틀러의 그림 실력을 감안할 때, 세간에 퍼진 '히틀러는 인간을 무의미한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림에서도 지워버렸다' 식의 어설픈 심리학적 추론으로 이 사실을 해석하는 것은 사실의 왜곡에 가깝다. 후기 작에서는 간간히 사람을 그리긴 했지만 그래도 포커스는 건물에 잡혀 있었다.

    히틀러의 청년기 당시에는 오스트리아에서 클림트의 세기말적이고 장식적인 정서가 유명세를 타고 있었고, 훗날 클림트의 후계자라 할 수 있는 코코슈카, 게르스틀, 에곤 실레까지 그 화파가 주를 이루었다. 히틀러와 에곤 실레는 비슷한 시기에 대학 입시를 보았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쓸만한 공신력은 떨어지지만 인터넷에 리플달 때 갖다 붙이기엔 적당한 엔하위키에서 발췌-
    1226 [마마마][반역] 흔한 마도호무[만화] [새창] 2014-04-12 03:22:31 0 삭제
    노멀 커플을 민대봤자, 저 만화 애초에 노멀 커플을 이을 남자도 없잖아.
    1225 혐오) 집사를 걱정하는 냥이 [새창] 2014-04-12 03:06:26 148 삭제
    고양이에게는
    그의 주인이 덩치만 크고 동작이 굼뜬 덜떨어진 사냥꾼이라는 것을 알아볼 눈썰미는 있지만,
    그런 덜떨어진 사냥꾼인 주인이
    자신은 밖에 나가서 며칠을 돌아다녀도 한번 입에 대볼까 말까 한 맛있는 먹이를
    그 덜떨어진 실력으로도 항상 어디선가 구해온다는 점에 대해 의문을 품을 만한 통찰력은 없다.
    1224 너굴너굴너구리 [새창] 2014-04-12 02:59:47 15 삭제


    1223 러시아:학원도시? 우리랑 싸우면 학원도시가 이긴다고?개소리 하네[BGM] [새창] 2014-04-11 01:46:19 0 삭제
    신약 가기 전만 해도 붙으면 현실이 이길 것 같았는데
    넘어가면서 하도 설정 놀음을 해놔가지고
    이제는 지구방위군이 출동해도 안될것 같음.
    카미조가 드디어 마신도 꼬셨음.
    근데 그 마신이 그냥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세계따위 손가락 하나로 리셋하는 진짜 마신임.
    1222 [펌] 부엉이의 체중을 재는 법 [새창] 2014-04-10 07:00:50 7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3G1PFLuTrgM&feature=youtu.be
    가버렷!
    1221 이 노래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4-10 06:50:38 0 삭제
    1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무슨 사탕 같은게 하나 있길레 디저트 게시판이 따로 생겼나 그러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1220 이 노래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4-09 22:53:48 0 삭제
    1감사합니다.
    근데 난 여기다 뭘했다고 반대를 먹는거여.
    여기 뭐 글쓰면 반대 주는 게시판입니까?
    1219 속보 - WWE 2014 명예의 전당 헌액자 워리어 사망하다. [새창] 2014-04-09 14:52:01 0/12 삭제
    겨우 워리어 정도의 경기력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었다는 점은 둘째치고
    이제 겨우 50대 중반에 앞으로 못해도 20년은 더 살다갈것 같았던 사람이 갑자기 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1218 19) 포르노와 성욕.avi [새창] 2014-04-09 14:12:24 10 삭제
    11 저 사람 빌 힉스라고, 스탠드업 코미디언 맞습니다.
    전형젹인 웃자고 하는 소리에 다큐 찍으며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시는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걸 오유 "과학게시판" 들어와서 보니까 이러고 있지
    저기서 저 얘기 듣는 관객들은 다 저게 스탠드업 코미디인줄 알고 있고
    무슨 개소리가 나오던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보는 거니까요.
    그리고 지금 저 코미디 쇼에서 저사람이 하는 말은 필요한 규제 말고도 별 쓰잘데기 없는데에까지 딴지를 걸고 넘어가니까
    "니들이 그런 식이라면 이런 개소리는 어떠냐?"하고 일부러 개소리를 해주는겁니다.
    다만 그 개소리가 우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개소리죠.
    1217 위꼴주의: 피자...좋아하세요? [새창] 2014-04-08 08:18:11 1 삭제
    피자 레시피를 사는데 몇백만이 들지 않더라도
    피자용 화덕을 설치하는 데는 몇백만원 쯤 드는 것이 현실.
    한번 검색해 봤는데 가격 장난 아니더군요.
    가장 저렴한 물건이 대략 500만원 대부터 시작하더군요.
    직접 제작한다 하더라도 피자 화덕을 설치할 수 있는 집을 사려면...ㅠㅠ
    거기다 일본처럼 규제때문에 시내에 있는 집에서는 설치할 수 없다면,
    피자화덕 하나 설치하기 위해 교외에 있는 전원주택을 구입해야 한다는 사실...
    1216 까치와 부자 (감동주의 만화) [새창] 2014-04-08 05:59:33 7 삭제
    롱다리청년//
    그니까요
    "보통" 자기 부모님이 물어보는데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하진 않죠.
    "보통" 나이든 어르신이 저렇게 몇번씩 물어보면 짜증내기 이전에 걱정을 하겠죠.
    그게 "보통"이 아니면 한국은 이미 윤리적으로 망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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