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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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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5 [프로즌] 스크롤 압박의 한스만화 [새창] 2014-04-15 15:58:12 10/12 삭제
    디즈니가 한가지 실수한게 있다면
    한스의 얼굴을 잘생긴 그대로 한국에 수출시킨거.
    지금까지 디즈니 악역 중에 예 못지 않게 힘든 인생 산 애들 많음.
    솔직히 예가 흔한 디즈니 악역처럼 생겼어도 이렇게까지 변호를 받진 못했을 걸.
    1244 [三不粘] 삼부점 (싼부쨘) 만들기 [새창] 2014-04-15 15:41:57 1 삭제
    싼부딴
    말하자면 중화팬에 구워 만든 커스터드 푸딩이죠.
    팬에 구워내야 하기 때문에 푸딩보다 난이도가 올라가는 음식입니다.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1:57:13 0 삭제
    응? 가슴이 큰건 고증 아니었음?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5:33:32 0 삭제
    2pac이나 에미넴같이 대표곡 몇개 빼면 순 깡패가사에 여자 따먹고 다니는 노래 부르는 애들 물고 빠는건 개네가 외국인이라 그런건가?
    1240 군대에 미니카 가져가도 되나요?.JPG [새창] 2014-04-14 10:18:28 1 삭제
    심지어 그 미군조차도 상관[선임 말고 상관]에게 허락받지 않고 개인 물건 반입하면 분명 문제가 될걸.
    1239 [익명]여러분은 뚱뚱한 사람에 대해 충고할 권리가 없습니다 [새창] 2014-04-14 06:14:06 0 삭제
    진심으로 걱정되서 저런 말을 할수 잇는건 기껏해야 가족이나
    "이녀석이라면 내 가족을 맡길 수 있다" 수준은 되는 절친 정도지.
    그런 사람들이 저런말 하면 그건 귀담아 들어야 함.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은 길가다 마주친 사람이 하는 말과는 무게 자체가 틀리거든.
    1237 헬스장 유형별 회원.avi ㅋㅋㅋㅋㅋ [새창] 2014-04-14 06:05:17 7 삭제
    http://mirror.enha.kr/wiki/%ED%94%BC%ED%8A%B8%EB%8B%88%EC%8A%A4%20%ED%81%B4%EB%9F%BD#s-7
    헬스장 민폐에 대한 분석글 feat. 공식적인 자리에서 쓸만한 공신력은 떨어지지만 인터넷에 리플달 때 갖다 붙이기엔 적당한 엔하위키
    1236 간부: 규정대로 해 씌발넘아 [새창] 2014-04-13 17:00:48 43 삭제
    저에 군 게시판 글에 올라온 어떤 중대장의 명언이 생각나네.
    "그게 지금 월급 받고 일하는 자가 할소린가?"
    였나? 여하튼 존멋이었음. 진짜 간부는 이래야지.
    1235 과자 과대포장은 소비자의 오해다.JPG [새창] 2014-04-13 16:52:13 1 삭제
    싸다구 맞고 광대뼈 주저앉아본 적 있냐?
    네놈이 계속 그딴 식으로 개소리 찌끄리면 언젠가 직접 겪게 될 일이지.
    1234 춘천 22인치 피자! [새창] 2014-04-13 11:56:14 0 삭제
    어차피 춘천에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광고 얼마든지 해도 상관 없지 않을까 싶음.
    1233 한국 사람들이 나쁜 이유.JPG [새창] 2014-04-13 11:45:38 1 삭제
    외국인에게 자국 음식을 소개할 때는 두가지 불문율이 있죠.
    1. 보편적으로 먹는 고기가 들어갈 것.
    2. 보편적으로 받아들일수 잇는 비주얼과 향을 가질 것.
    1232 뚱뚱한 여자가 듣는 말.jpg [새창] 2014-04-12 10:00:02 0 삭제
    1저는 가입만 1시간이란 분한테 리플단 적 없는데요?
    1231 눈에는 눈, 엉덩이에는 엉덩이 [새창] 2014-04-12 09:44:56 15 삭제
    그럼 한번 동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섬유에 대해 말해보죠.
    합성 섬유. 그거 석유 뽑아먹는 거 그만두면 지금부터 생산할 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석유로 생산하지 않는다 해도 그거 만들 공장 돌릴 자원이면 그냥 동물 한마리 방목해다가 잡는게 자연에겐 이득이겠죠.
    그거 외에는 면이나 삼배인데, 삼베는 다들 아다시피 여름에 시원하자고 입는 거 외에는 사람이 입고 살만한 옷이 아니죠.
    면. 면은 그거만 제배해서 현제 인구 입히려면 동물들이 살아갈 생태계를 대체 얼마나 갈아 엎어야 할지.
    게다가 인간의 노동력만으로 면을 제배하고 옷감 짜려면 그거 장난아닙니다.
    애초에 옛날 사람들이 그 좋은 면 놔두고 삼베나 입고 다녔는지를 생각해봐야 해요. 더럽게 비쌋거든요.
    동물학대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그러면서도 가격은 결코 싸지 않은- 비단이나 모직은 애초에 논외구요.
    인간이 산다는 게 이렇습니다. 현대 문명을 이루는 모든 것이 크건 작건 인간 외 자연의 희생 위에 성립되어 있어요.
    전에 누가 이런 글 가지고 "그럼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기라도 하란 말이냐?" 이런 식으로 말했죠?
    돌아가란 소리가 아닙니다. 주제파악을 하란 거죠.
    잡아 죽이는 동물이 멸종 위기종이 아닌 이상,←분명히 명시 했습니다.
    애초에 현대문명 속에서 사는 인간이 동물 잡아서 옷좀 해입었다고 함부로 남을 깔 자격은 없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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