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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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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0 여동생이 이상형을 묻길래 숏커트라 대답했더니 남자 좋아하냐 묻더군요. [새창] 2014-05-06 19:26:40 0 삭제
    정작 짤방의 엘레오놀도 숏컷이여.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8:56:59 0 삭제
    자신이 받아 본 적 없는 불이익을 근거로 남이 누려 본 적 없는 이익을 나누려 하지 마라.
    불이익이던 이익이던 받아봤다면, 그땐 한번 생각해봐라. 진짜로 잘못이 있는 자가 누구인지.
    어차피 이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기득권층이 아닌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씩은 피해자이고 가해자이기 마련이다.
    싸워봐야 결국 진흑탕이다. 손잡고 같이 빠져나가자.
    1287 단정한 현대 남성정장 착용법 [새창] 2014-05-06 03:33:11 1 삭제
    지금 당장은 어쩔수 없다. 현재 정장은 서양의 슈트다 .
    하지만 언젠가 한복이 다시금 정장이 되는 날이 왔으면 싶다.
    솔까 딱히 내가 한복을 즐겨 입는 것도 아니고[유치원 때 이후로 입어본 적 없음]
    솔까 서양 의복이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나라의 전통 의상이 더이상 널리 통용되는 정장이 아니란 건
    그건 좀 슬프잖아.
    1286 문명의 폐해 [새창] 2014-05-06 02:39:23 4 삭제


    1285 AWESOME PEOPLE 2013 [새창] 2014-05-06 01:31:11 0 삭제
    컴터 앞에만 앉아서 시간을 죽인다고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그게 과연 당신들이 컴터 앞에만 앉아있던 탓일까.
    당신들이 그런 식으로 밖에 여가를 보내지 못하게 된 더욱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것이다.
    당신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어찌해볼 수 없는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게 안타깝다.
    1284 춤이나 노래를 웹툰으로 그리면 안되는이유.jpg [새창] 2014-05-06 00:33:16 141 삭제
    노래도 춤도 잘그리는 작가들은 잘그림.
    근데 못그리는 작가들은 못그림.
    제발 전문 영역에 있는 걸 작품화 할때는 수퍼바이저라도 썼으면...
    1283 영화사상 가장 위험했던 영화 20편 [새창] 2014-05-05 22:35:59 10 삭제
    살로 소돔의 120일.
    원작을 읽어봐서 아는데
    원작이 포르노라면 영화는 뽀뽀뽀.
    원작은 그정도 수준임.
    1282 이상호기자 묵직한 돌직구 [새창] 2014-05-05 00:53:23 6 삭제
    그 아이들 중에는 구조의 손길 한발짝 앞에서
    친구를 살리겠다고 또다시 지옥같은 곳으로 향한 아이가 있단 말이다.
    감히... 누구와 누구를 비교해.
    1281 오늘도 평화로운 2d의 일본 학교 [새창] 2014-05-04 23:31:23 1 삭제
    카카로트가 남 가르치는 대에 재능이 있다면
    아니, 하다못해 남을 가르처 본 경력이라도 있다면
    걱정 없음.
    재한테 제대로만 배우면 솔까 나머지 다 바를수 있음.
    겨우 타오파이파이 레벨에도 무기 들고 다니는 애들이 쪽을 못쓰는대.
    1280 발차기 파괴력 비교 [새창] 2014-05-04 01:08:14 2 삭제
    아직도 파이트 사이언스에 나온 것을 근거로 태권도의 강함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그럼 최강의 무기는 일본도고 인간의 몸으로 낼 수 잇는 최고 타격의 필살기는 인술에 있게?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22:43:50 6 삭제
    저게 지금 스쿼트라고...?
    1278 19?) 가끔 오유 광고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듬. [새창] 2014-05-02 22:31:53 1 삭제
    그럼 나는 왜 평생 들어가본적도 없는 라쿠텐 뭐시기가 지금 광고로 뜨지?
    1277 [소름 주의]樂장불입 -킬러편.. [새창] 2014-04-30 02:24:04 0 삭제
    1,2 는 킬러의 방식이지만
    3은 조폭이잖아.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1:51:10 4 삭제
    꼭 그런거 보면 여자가 졿아하는 남자옷 이런식으로 올라옴.
    우리가 당신들 무슨 라이더 자켓 걸치고 과잠 걸치고 나팔바지 걸치고 뭐 그러고 다닌다고 뭐라 합디까?
    우린 당신들이 뭘 입고 다니던 뭐라 안하잖아요. 솔까 여자라서 넘어가주는 것도 있죠.
    남자의 경우 여자가 옷을 입을때는 옷의 모양보다는 그 옷을 입은 여자의 몸에 대해 더 말하는 것 같지만
    몸 가지고 지랄대지 말라면서요? 몸매 안좋은 사람은 그런 옷 입으면 안돼냐? 그랬잖아요.
    그래 뭐 그런걸 떠나서 까놓고 말해 여자는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외형이 좀 예쁘지.
    뭔 옷을 입던 아주 OME 급으로 안좋진 않으니까. 그건 인정하죠 그런데.
    물어보기 전에는 왠만하면 좀 말 안하면 안됩니까?
    당장 급해서 조언을 구하는거라면 조언 해주는게 좋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물어봐서 답해주는거니까.
    아니 뭐 그런 글까지도 좋습니다 그래. 근데 그 밑에 달리는 리플들 읽어보면 참...
    우린 그게 무슨 옷이던 우리가 입고 싶은걸 입을 권리가 있는거잖아요.
    벗고 다니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울리고 말고가 남 취향까지 깔아뭉겔 정도로 그렇게 중요합니까?
    이건 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의 경우랑은 또 틀린겁니다.
    그야 결혼식장에 삼배 완장 차고 들어가고 장례식장에 올백 코디 맞추고 가면 그건 미친거죠.
    근데 이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어울린다고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니까.
    이건 무슨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옷을 다 범생이 룩으로 고정시킬려고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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