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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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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패기왕 상병 [새창] 2014-05-14 22:17:48 4 삭제
    군대의 일은 사회에서처럼 스무스하게 돌아가주지 않음.
    때문에 저정도로 극단적인 사고는 마찬가지로 극단적인 이유를 동반함.
    부대가 극단적으로 개소굴이거나 저 상병이 극단적으로 똘아이거나.
    제3자인 우리가 어느 쪽이 잘못했는지를 따지기엔 저 정도의 정보로는 부족함.
    1319 성룡의 위엄. jpg [새창] 2014-05-14 22:07:41 2 삭제
    [다만 이러한 발언들에 대해서, 성룡 본인이 중국 본토에도 진출하여 연예활동하는 입장이라 중국 정부에 밉보이는 발언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란 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그가 부모랑 떨어져서 좀 불우한 시절을 보낸 데는 하나의 중국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시대적 상황이 관련되어 있으며, 성룡 본인이 중국인, 그것도 한족이기 때문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어긋나는 상황을 용납하지 못하는 게 한족으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연걸이나 다른 홍콩 배우들처럼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될거 가지고 왜 그렇게 나서야했는지도 의문. 뭐 이연걸도 영웅 촬영 당시 대륙 정부에 대한 아첨을 한껏 늘어놓은 적 있지만.
    하지만 그런다고 마냥 손가락질 하기 뭐한게, 애국적인 발언을 안하는 것도 나름 위험한 면도 없잖아 있다. 편하게 말하면 북한과 좀 비슷한 상황이라 보면 좋다.
    중국이 북한마냥 막장이란 건 아니지만, 아무리 대단한 배우건 어쩌든간에 중국배우가 애국심을 보이지 않는건 확실히 문제삼는 분위기인지라 이런 발언을 자의로 했다고 확언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공적인 자리나 문서에서 쓰기엔 공신력이 떨어지지만 인터넷 리플에 끌어다 쓸 정도의 신뢰성은 있는 엔하위키 펌-
    1318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4-05-13 12:13:19 0 삭제
    1.11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1317 게임에서 여캐를 고르는 일이 잦은 이유 [새창] 2014-05-13 01:00:00 0 삭제
    근데 격투게임은 논외인거같음.
    1316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가 뭐가 잘못이죠? [새창] 2014-05-13 00:58:32 1/27 삭제
    그래 니깐놈 의문같은거 우린 모르겠고
    유래 그딴것도 우린 따질 생각 없고
    그냥 니 반대의견이니 반대나 처먹어라
    꼬라지 참 잘 돌아간다.
    그거 하나 설명해 주는게 어렵나.
    단지 궁금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적의로 바꿔주네.
    아주 그쪽으로 재주가 있음.
    1315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가 뭐가 잘못이죠? [새창] 2014-05-13 00:50:40 9/19 삭제
    애초에 흰색의 옷이라는게 그 청결함을 유지하기도 어렵고
    무척 좋아하는 색깔이 아닌 담에야 어딜 가든 필요 이상으로 튀어보이니 보통은 잘 안입는 옷이기도하고
    결혼식장에서 흰옷은 신부의 웨딩 드레스 뿐이어야 한다는 그 개념도 이해가 감.
    그런데
    그게 웨딩드레스가 유레한 나라에서부터 있었던 개념인지
    해방 후 반백여년 사이에 생긴 한국만의 규칙은 아닌지
    그냥 입어도 되는 건데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오지랖을 부리는게 아닌지
    난 그게 더 궁금함.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1:50:06 11 삭제
    심지어 오유에서조차 옷 한벌 걸치는 걸로 전체주의를 표현하는 인간들이 게시판 하나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데
    진짜로 외모를 따지지 않는다면 목늘어난 면티에 양말+샌달을 신고 다니더라도 인간으로서 존중이 가능하겠지.
    1313 소년납치 포르말린 절임사건 [새창] 2014-05-12 11:44:34 1 삭제
    프로레슬러 아빠는 10년 뒤 출옥할 범인을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찢어버리기 위해" 수련에 몰두하고 있겠지.
    1312 헐리우드 여성 오덕후 . gif [새창] 2014-05-11 22:49:28 12 삭제
    1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1311 타가메 겐고로, 동성혼 문제에 대한 닌텐도 대응을 비판 [새창] 2014-05-11 22:36:55 0 삭제
    [아직 우리를 어떻게 부르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군.
    우리는 동성애자다. 봐라... 우린 인간이다...
    잊지 말아다오 부탁한다...]

    솔까 난 비르투스보다 오에야마의 괴물이 더 깊이가 있달까.
    그건 보다가 좀 왈칵 하더라.
    1310 인도인들 죄송합니다, 한국이 죽을죄를 졌습니다.jpg [새창] 2014-05-11 22:20:18 0 삭제
    근데 솔직히 카레를 김치랑 먹으면 존맛이긴 함.
    1309 [익명]트랜스젠더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제는 더 이상 살고싶지도 않아요 [새창] 2014-05-11 22:08:56 2 삭제
    외부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어찌해 볼수 없는 모든 신체적 불편함은 병이라 생각합니다.
    병이라는 말을 나쁘게만 생각하면 안되요.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병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언젠가 거기에 잠식되어 죽습니다.
    작성자님보고 무슨 트랜스젠더는 병이니까 남자로 살아라거나 그딴 소리가 아닙니다.
    여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여자가 되세요. 그게 바른 치료입니다.
    암세포가 불쌍해서 항암 치료 안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니고 완전하진 않더라도 껍데기를 고칠 수 있다면 고쳐야죠.
    1308 욱일승천하는 대일본제국의 커리어. [새창] 2014-05-10 12:34:09 1 삭제
    언제부터 한국인이 일본이 핵맞은게 잘못된 일이었다고 생각하게 됬지?
    그때 그거 안 갔다박았으면, 그러다가 일이 잘못되서 전쟁을 몇년 더하게 되었으면
    그 몇년동안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1307 일본우익들이 싫어하는 만화 5작 (고전주의) [새창] 2014-05-09 23:33:27 31 삭제
    욱일기는 아따맘마에서도 나오지만 아따맘마가 혐한은 아니잖아.
    1306 게을러 터진 택배맨이 초래한 멸망 [새창] 2014-05-09 21:49:18 2 삭제
    ㅂ만구에 달하는 대장균을 비롯 각종 세균의 시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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