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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0	다이어트에 관한 명언.jpg [새창]	2014-06-08 20:14:27	13	삭제
		"연예인을 상대로 싸우지 마라." -네이버 블로거 충용무쌍-
	1439	결혼에 관한 격언들 [새창]	2014-06-08 20:01:28	18	삭제
		대체로 어른들이 결혼에 대해 늘어놓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안 좋은 기억과 불평불만이 대부분이야. 그러면서 나보곤 결혼하래. - 몇년 전 엔하위키에 명언/결혼 항목에 내가 써놓은 말. 신기하게도 아직 남아있다.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1:59:52	2	삭제
		올해 30인데도 어릴적부터 썰은 김밥만 먹어봐서 오히려 안썰고 끊어먹으라고 주면 불편함. 김이야 끊어먹는다지만 나머진 어쩔겨.
	1436	루왁커피의 진실.jpg [새창]	2014-06-07 20:46:50	1	삭제
		다른환경 단체들이 이 자료를 가지고 왔다면 믿었을탠데 페타는 이런 자료도 조작했다거나 그런 혐의가 있어서 예네 자료는 뭐가 됬든 한번은 걸러보게 됨,
	1435	선생님...말씀해보세요!! [새창]	2014-06-07 15:48:03	243	삭제
		한창 감수성 풍부하고 예민할 시기에 인권을 짓밟혀서 저런겁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학생 인권이 존중되고 있냐 묻는다면 헛웃음 나오죠. 절대 아니거든요. 요샌 어떤지 몰라도 저 학교 다닐땐 아니었습니다. 호르몬 분비가 적어지고 사회 나가서 때 좀 타보면 누가 굳이 가르처 주지 않아도 자기가 먼저 알게 되요. 어차피 시궁창에서 구르게 될 내 주제에 이딴 거 그냥 닥치고 꾸역꾸역 살아야지 하는거. 어차피 저런 고민을 할 정도의 사람 주변에는 거의 다들 천민이고 노예라 그까짓 인권 나부랭이 다들 짓밟히고 있다는 걸요. 진짜로 저때의 자기 자신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면 과연 저런 불만을 비꼬고 싶을까요>
	1434	고양이를 키워보려 하는데 [새창]	2014-06-06 17:09:05	0	삭제
		1 본가에 와있긴 합니다, 근데 형제가 많아 제가 있을 방이 따로 없어서 집 근처에 따로 나와 살고 있거든요. 본가에서는 반대한다기보다 어찌됐건 이미 다 큰 개한테 고양이를 붙여놓으면 무슨 사단이 날지 뻔히 아니까 안키우는 거죠.
	1433	흔한 dc의 예수 조폭설.txt [새창]	2014-06-05 22:21:31	1	삭제
		근데 하나만 집고 넘어가겄소. 솔까 우리가 들어오라고 부탁한 것도 아닌데 한국 들어와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공격한건 당신들 야소교인이요. 딱히 좋은 세상 만들려고 온것도 아니면서 마치 그런 세상을 가져다 주기라도 할거처럼 혹세무민하고. 그거에 대한 사과를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소? 아니지. 오히려 야훼 말씀 전하러 왔는데 우민들이 뭐라는 거야 깔깔깔 이러고 있었던 게 당신들 야소교인 아니오? 마치 미개문명에 선진 문물이라도 전파하겠다는듯이. 왜 우리가 당신들을 공격하냐고 묻기 전에 당신들 스스로가 그간 어떠했는지 돌아보란 말이요.
	1432	흔한 dc의 예수 조폭설.txt [새창]	2014-06-05 16:11:39	14	삭제
		예수가 사회운동가에 그 자신은 인격적으로 훌륭한 좋은 사람이었단 것은 개인적으로도 인정하지만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말해두겠는데 난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예수와 그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따르는 훌륭한 분들은 존경함.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던.] 예수와 그 제자들이 나름 힘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제로도 어느 정도 무력이 있었고 그가 이끌던 무리들이 단순히 숫자만 놓고 봐도 정부에 위협이 될만한 규모라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음. 그리고 사이비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행복을 빌미로 사람의 고혈을 빤다면 그게 사이비임.
	1431	[BGM] 스타 셰프 강레오, 어떻게 최고 요리사가 됐을까? [새창]	2014-06-05 13:36:00	25	삭제
		장인이라고 법 위에 있을 권리는 없죠. 다만 저 위의 무보수는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너를 내 주방에 들이고 싶지 않다는 표현임. 아마 저 셰프 입장에서는 길가다가 빨간불 보고 차 세웠는데 왠 아이놈이 와서 시키지도 원하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창닦아 주는 상황이었을 듯. 기름통 어퍼놓고 명치 갈기고 한거는 일단 받아들였으니 내 방식대로 너를 교육시키겠다는 뜻일거고.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정말로 훙륭한 요리사가 나오기 위해서는 꼭 저런 방식으로 굴려야만 하냐는 겁니다.
	1430	남자) 근력운동하고나서 자기위로를 하면... [새창]	2014-06-05 13:01:47	0	삭제
		하루에 한번 단위로 하는 해피타임은 별로 관계 없습니다. 그걸로 빠져나가는 단백질 정도는 계란 두어개만 까먹어도 보충되는 수준. 문제는 운동량과 운동 기간이죠. 몸을 만드는 운동이 효과를 보려면 최소 3달은 해야 합니다.
	1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1:56:16	0	삭제
		하다못해 정년도 65살인데 뭘그래요. 정년 뒤에도 남은 인생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직 인생 반도 못산거임. 절대 내가 올해 30이라서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1:11:05	5	삭제
		솔직히 오공이네는 자기 목숨이 왓다갔다 하는 상황조차도 이미 피콜로 상대할 때쯤에 겪어본 일이라... 외형으로만 보자면 그때 손오공과 크리링은 잘해봐야 10살 내외였겠죠. 나중에는 죽으면 계왕 찾아가서 수련까지 하고 오죠. 확실하게 살려줄 수 있는 보험까지 있고. 제네들도 진짜 제대로 사람이 죽었다 싶은 상황. 예를 들어 셀전에서 죽은 손오공은 부활의 기회를 다 썼기 때문에 이젠 부활 못한다 할 때는 다들 확실하게 슬퍼했죠. 그나마 나중에는 부활하고. 이러다보니 Z전사들의 경우 죽음에 대해 일회일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죠. 생각해보면 저 태도는 오히려 PTSD 의 일종이 아닐까도 싶음. 이게 유머자료가 아니라 진지 좀 먹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노여워하지 마시길.
	1427	[익명]투표하지 말래요..ㅠ_ㅠ [새창]	2014-06-04 10:59:40	3/5	삭제
		아버님의 행위는 명백히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거 경찰 부르면 돼지 않습니까? 아버님을 잡아가라는게 아니라 경찰을 불러다가 투표장까지 보호해 달라 하면 되죠. 경찰이 아무리 견찰이 된 세상이라 해도 아직까진 믿을 만한 사람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아니면 현 정부라면 이가 갈릴듯한 119를 부르는 것도 답일 듯.
	1426	본의 아니게 인실좆 제대로 함 [새창]	2014-06-03 22:54:17	2/11	삭제
		집착성애자// 주인 탓 한번도 안했거든요? 댁은 리플 좀 읽고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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