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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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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0:39:50 0 삭제
    결말을 보고와요.
    나름 정상적인 남매 맞으니까.
    1484 [익명]뚱뚱한게 남에게 비판받아야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새창] 2014-06-19 22:31:31 3 삭제
    가족도 아니면서 함부로 걱정하지 마요.
    그런걸 오지랖이라고 부름.
    뚱뚱하다고 뭐 당장 죽기라도 한답니까?
    무릎이 작살이 나던 허리가 뽀개지던 성인병이 오던
    그건 저쪽이 알아서 할 문제임.
    도움이 필요하면 저쪽에서 말을 하겠죠.
    1483 어느 부잣집 아들의 일상.jpg [새창] 2014-06-19 22:14:28 0 삭제
    차라리 메이웨더처럼 성격 나쁘고 자랑질 쩔어도
    자기 일 하나 만큼은 세상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별 하는 일도 없는 애가 뭔 자랑을 누구한테 하려고 저러고 있는지.
    부자집 애가 저러고 있는 거 보면 드는 생각이
    부모가 속 좀 썩겠구나 하는 것밖에 없음.
    1482 개독한테 진화론을 반박당하는 과학자의 심정 [새창] 2014-06-19 17:40:49 2 삭제

    응 뭐라고?
    -by 프란치스코 교황.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로마 한복판에 위치한 바티칸의 피자가게 간판을 긁으며-
    1481 군 훈련에 격투기 도입.JPG [새창] 2014-06-19 16:42:16 0 삭제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전방 부대나 그에 준하게 바쁜 부대는 일과 시간에 작업 하느라 저런 거 할 시간 없음.
    주특기 훈련 할 시간도 빠듯함.
    근데 생각해 보면 이건 내가 부대 있을 때 KCTC에 당첨되어서 그랬던 건지도...
    1480 18) 이곳이 열도!.gif [새창] 2014-06-19 14:37:53 5 삭제
    설명하자면
    싸이 버거는 허벅지 살
    휠레 버거는 가슴살입니다.
    1479 소싯적 우리 아부지 (feat.엄마) [새창] 2014-06-19 00:31:18 103 삭제
    올라간 입꼬리는 증명사진에서는 금기인데도
    오히려 자신감으로 보일 정도의 준수한 외모.
    1478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jpg [새창] 2014-06-18 23:16:57 5 삭제
    딱히 시대를 앞서가진 않았음.
    시대를 앞서갔다면 당대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쉽지 않았을 터인데
    만들어진 그 당시부터 인기도 있었고 명작이라 불렸으니까.
    1477 오타쿠를 빛낸 영웅들이라.. [새창] 2014-06-18 22:53:42 2 삭제
    참된 백성은 땅을 일구고 물건을 만들어 천하 만민을 먹이고
    참된 상인은 그 물자를 옮겨 사방을 공평케 하며
    참된 군은 널리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참된 관은 세상을 다스리며 억울한 이 없게 하니
    밝은 일에 몸을 담아 사익을 돌보지 않고
    그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 모두가
    무릇 천하의 영웅이라 하겠다.
    주색잡기 어느 것을 취미로 삼든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할일을 먼저 돌본다면
    천지사방에 비난 받을 일이 없으니
    오덕 또한 마땅히 그러하리라.
    1475 천조국 초코파이를 보고 충동구매한 단풍국 초코파이 [새창] 2014-06-18 20:32:05 0 삭제
    포장 미게하네 ㅋ
    1474 서양식 부먹 VS 찍먹 [새창] 2014-06-17 21:18:20 0 삭제
    케이준이나 푸틴[음식이름]처럼 처음부터 소스가 입혀져 나오는게 아닌 이상
    감자튀김은 오로지 소금.
    단 이것은 단지 제가 캐찹맛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임.
    당연히 케찹이건 우스터 소스건 뭘 찍어먹건 그 사람의 취향도 존중해야죠.
    단지 제 거에는 뿌리지 말라고 한마디 하면 됨,
    1473 헬스장에서 무료로 PT받는법.gif [새창] 2014-06-17 20:49:26 1 삭제
    그 고등어 같은 튕김질.
    올라갈 때 몸을 튕기는 방식에 따라서 그냥 치팅인 경우가 있고
    키핑 풀업이라고 또 다른 방식의 제대로 된 풀업인 경우가 있음.
    근데 헬스장에 있는 그 풀업기구는 애초부터
    다른 여러가지 운동을 같이 파도록 설계되어 있는 조립식 물건이라
    그런 식으로 큰 충격을 연속해서 주면 안됨.
    키핑풀업이라 해도 매너가 없는 거임.
    땅에 박혀있는 오직 풀업만을 위해 설계된 튼튼한 철봉에 가서 해야 함.
    1472 펌)중성화에 대한 수의사분 의견 [새창] 2014-06-16 22:35:36 2/10 삭제
    하다못해 맹장도 아프기 전까지는 그냥 두는데
    차라리 키우는데 자꾸 발정이 나서 불편하다던가
    옆집에서 개짓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이래서 땐다던가
    그런거면 또 모를까
    그리고 개네도 3대 욕구를 가진 동물인데
    기왕 태어나서 사는거 자식 한번은 보게 해줘야지.
    1471 죽지 못해 사는 기러기 아빠 [새창] 2014-06-16 10:55:28 0 삭제
    기러기 가정이 아니라 병원 진단에 대한 얘기를 좀 하자면
    이런 말이 있죠.
    내장이나 관절에 온 질병은 그게 뭐가 됬던
    무조건 큰 도시의 대형 병원 2개 이상 돌면서 진단받아 보라고
    병원 돌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한군대서만 진단 받지 말라고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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