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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방문 : 19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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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5 [자동재생] 저스틴 비버로 오해받은 브루노 마스 [새창] 2014-08-17 20:59:28 0 삭제
    솔까 난 저거 처음 들은게 니켈로디언인지 카툰 네트워크인지 보다가였음.
    솔직히 까놓고 노래 좋았음.
    블라 먹여도 어쩔 수 없는게 노래 진짜 좋다고 생각했음.
    저스틴 비버라는 왠 남자 꼬마 가수가 불렀다는 걸 알았을때도 노래 좋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제 비버는 싫음.
    그땐 비버가 어떤 녀석인지 몰랐으니까.
    1694 스코틀랜드식 펜싱 [새창] 2014-08-17 13:02:44 0 삭제

    좋았어 가자고!
    1693 글쓴이는 '극호'인 호불호 음식 [새창] 2014-08-17 13:00:32 4 삭제

    호!!!
    1692 2009. 6. 27 납치사건.gif [새창] 2014-08-17 12:53:11 1 삭제

    그림 출처 : http://www.blingcheese.com/wallpaper/view/1/rooster+wallpaper.htm
    1691 여동생 공감 봇 .JPG [새창] 2014-08-17 12:35:18 0 삭제
    어허 이사람들이...!
    멀리서 오신 분한테 점잖지들 못하게 왜 이러시나...!
    험, 험.

    어서오세요 여행자분. 환영합니다.
    3D 세상은 이번이 처음이신가요?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하면서 2D 세계 이야기를 나누고 싶군요.
    1690 아 핵은있는데.. [새창] 2014-08-16 15:26:40 4 삭제
    핵도 있도 고스트[남파간첩]도 있음.
    근데 기술력이 병신이라 미사일에 실을 핵을 못만듬.
    1689 교과서의 스파이더맨 디스.jpg [새창] 2014-08-16 15:24:50 11/23 삭제
    사실 틀린 말은 아닌데,
    기왕이면 같은 회사 세계관인
    토니나 리처드 한테 걷는게 더 자연스러울탠데...
    1688 강원도 한우 클라스... [새창] 2014-08-16 15:12:04 2 삭제
    음경확대폭발//
    맛의 달인을 보고 스테끼에 관심을 가져
    비록 미국산 소고기지만 그래도 스테끼용으로 썰어 파는 고기로
    여러가지 시험을 해봤습니다.
    [당연히 한우도 가끔은 먹지만 돈이 엄서서]
    그 결과, 저는 지금까지 제가 구운 스테이크보다 맛있게 굽는 식당을 본적이 없음.
    1687 여자 제갈량 만화 4,5화 [새창] 2014-08-16 15:04:31 20 삭제

    제갈 양
    feat.창천항로.
    저 때 시점에서 초선보다 예뻤다는 게 함정.
    1686 강원도 한우 클라스... [새창] 2014-08-16 14:57:14 35 삭제
    저 고기가 저렇게 뚤려있는 숯불 판에 구워먹으면 기름이 쪽 빠지고
    워낙에 기름이 많이 낀 고기라 조금 오래 익혀 먹어도
    거의 미디엄 레어로 기술좋게 익힌거만큼 감칠맛이 남.
    오히려 저런 고기는 덜 익히면 기름도 덜 빠져서 쉽게 느끼해짐.
    사실 고기의 맛이란게 거의 육즙과 지방에서 나오는거라
    오직 맛만을 생각한다면 저런 고기가 상당히 좋음.
    마블링이 없는 고기를 맛있게 구울려면 밑간을 비롯해 기술이 좀 필요한지라.
    근데 좀 너무 비싼 감이 있고 사실 건강에는 별로 안좋은 고기란게 함정.
    1685 남의 목숨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나쁜 행위.GIF [새창] 2014-08-16 12:36:42 0 삭제
    모두들 그만둬. 마리오에게는
    오직 그와 그의 존재감 없는 동생만이 짊어질 수 있는
    고결한 사명이 있었단 말이다.
    요시는 그것을 위해 희생된 거다.
    천인공노할 악당 쿠파가 만들어 놓은 저 지형은
    그 자체로 무서운 함정과도 같아서
    반드시 저곳을 넘어야 하는 마리오에게 있어
    요시의 희생은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마리오 역시 저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뿌리고 있을 터.
    점심밥도 못먹었으니 진지나 먹어야지.
    1684 동네피자 배틀 붙어요! [새창] 2014-08-16 03:59:39 1 삭제
    잠시만 가격을 잘못 썻는데 기본 피자 15500원 치즈 추가하면 17500원임.
    죄송.
    1683 동네피자 배틀 붙어요! [새창] 2014-08-16 03:58:35 5 삭제
    저기 춘천에만 있는대고 지역 학생들 대상으로 장사하는 곳이라
    토마토 소스 좀 더 발라달라는 정도의 요구는 그냥 들어줌.
    그 토마토 소스 더 바른 거 위에다가
    치즈 추가해서 15000원만 내면 코스트코 회원증 없이도
    거의 뉴욕에 버금갈 정도로 치즈와 소스가 많은 피자를 맛볼 수 있음.
    그리고 피자가 커서 대략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만 먹는다면 저거 한판으로 4끼를 먹을 수 있음.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1:20:46 0 삭제
    아마 파테였나
    그런식으로 빵에 발라먹는 단백질류 다진 요리 이름이...
    다만 설마 익히지도 않고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1681 전쟁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진짜 전쟁터로 데려간 아버지 [새창] 2014-08-16 00:43:40 1 삭제
    1
    철책 경계 실탄 장전한채로 스고 내려와서 KCTC까지 뛰어본 제 경험담으로 말하는건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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