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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r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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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5 오늘 친누나 운동 시키다가 암걸릴뻔함 [새창] 2014-09-07 10:16:37 0 삭제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자기 차로 운전연습 시키는거랑 비슷한 기분인가...
    1754 숨쉰다는거 왠지 중2병같지 않아요? [새창] 2014-09-06 22:30:08 106 삭제
    아니 왠지 이건 중2병이라기보다
    무슨 심리치료나 의사만화같은데 나와야 할것같은 명대사임.
    막 입수 자살 기도하는 사람을 그사람 관리하던 의사지망생이 구해내서
    땀을 뚝뚝 흘리며 CPR하고 있는데 옆의 동료가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만둬, 00...! 그사람은 구하기엔 이미 늦었어...! 이제 충분하잖아...!"라고 말하면
    불타는 눈으로 쏘아보며 외치는 거죠.
    "시끄러! 난... 난 이사람의 의사다! 사망확인은 내가 해!
    이봐 포기하지 마! 숨을 쉬어!
    숨을 쉬는 한 죽지 않아! 얼마든지 죽음과 맞설 수 있단 말이다!
    포기하지마...! 내가...! 내가 구해줄 테니까!"
    라면서 다시 빡세게 CPR하고 그러는...
    1753 추석! 친척, 사촌 맞이 준비 완료! [새창] 2014-09-06 22:00:08 20 삭제
    방문 손잡이 그거 보통 가정집에 달려있는거 하나에 만원 내외면 사는데...
    어떻게 갈면 되는지 제품 상자 안에 설명서도 첨부되어 있는데...
    이 참에 방문도 고치고 방문 열쇠도 챙기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1752 성룡아 .. TV 꺼라 .. 짜증난다.. . [새창] 2014-09-05 23:29:48 11 삭제
    홍명보 솔직히
    최근에 처놓은 병크가 엄청나서 그렇지
    선수로 뛸때의 그는 동쪽의 레전드였음.
    자기가 자기 능력을 좀 파악하고
    한 10년 정도만 더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어도...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7:35:05 1 삭제
    집안의 장남은 쌩까면 그만.
    권력 구조상 내가 제일 윗줄이라 아무도 못건드림.
    1750 약 빨고 만든 막장 야구애니.avi [새창] 2014-09-05 17:19:23 0 삭제
    1정확히는 66년부터 시작해 71년에 완결났으니 60년대 후반 만화라고 보는게 맞을 듯.
    1749 살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4-09-05 16:59:29 2 삭제
    농담이 아니라 저건 진짜 119 불러야 함.
    잘못했다가 저거 쏘이기라도 하면 실제로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119를 부를 명분도 충분하고
    애초에 벌 같은 위험동물의 구제는 119의 소관이기도 했음.
    1748 난감한 식당 [새창] 2014-09-05 00:40:19 1 삭제
    식당주 0형중씨: 그저 버텼다. 요리사가 되겠다 말했을 때 받았던 집안의 반대.
    요리를 배우기 위해 들어간 가게에서 받은 선배들의 괴롭힘.
    그런 시시한 꿈을 쫓을 것이냐며 떠나던 그녀의 뒷모습.
    그렇게 20년을 견디고... 이제야 나만의 성을 쌓았는데...
    아아... 그 성이... 무너져간다...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직접 만나 얼굴 맞댄 적도 없는... TV에서나 보던 어떤 젊은 놈에 의해...
    1747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3:43:03 20 삭제
    인생 쉽게들 산다.
    가만보면 명절날 친척들 오지랍 부리는 거에 불만들이나 많았지
    실제로 항의하거나 상이라도 엎어본 사람 몇이나 됨.
    사람에겐 누구나 자신만의 甲이 있고 그 앞에선 어쩔 수 없이 비루해지기 마련임.
    말로 할 때 입만 살아서는 중도를 모르는 놈들일수록
    진짜 상황 닥치면 아무것도 못하게 마련이지.

    그렇다고 작성자가 병신이 아니란거 아님.
    결국 당신이 아무것도 제대로 건사 못한 호구 병신이니까
    상황이 이지경이 된거 아냐.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고, 곧 자기 가정의 가장이 될 사람이
    그딴 식으로 하면 안되지.
    자식 입장에서 부모한테 심하게 하는거 괴롭지 나도 자식이니 알아.
    근데 그래도 할건 해야지.
    넌 아무것도 못하는 호구 병신 똥차니까 여자 보내주고 엄마나 싸고돌아라
    라는 그딴 싸가지 없는 소리를,
    차마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격을 생각한다면 면전에다 대고는 못할 예의없는 소리를
    하게 만드는 당신이 제일 나쁜거야.
    좀 제대로 좀 하고 삽시다.
    1746 퍼먹어도 상관 없지만 몸에 안좋은걸로 알려진 음식류 甲 [새창] 2014-09-04 11:45:02 0 삭제
    5000원 짜리 뚝불 백반을 먹으면서 한정식집 불고기 같은 맛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해
    MSG는 태어났습니다.
    애초에 이 계통 조미료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아지노모토부터
    많이 부족했던 시절에 부족한 재료의 맛을 효과적으로 땜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고,
    지금까지 사용 용도도 결국 그거였습니다.
    솔까 가격이 싼집이나 무한리필 집 그런대서 쓰는 건 아무 상관 없다고 봅니다.
    1745 흔한 러시아의 도로 폭행.avi [새창] 2014-09-03 09:14:34 2/8 삭제
    왠지 저 쓰러진 사람 못일어나는게
    맞아서 아파서 못일어나는게 아니라
    자기도 자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왜 그런 상황 있잖아요.
    너무 웃어서 웃다 토할 거 같은 상황.
    사지에 힘이 다 빠지고 별것도 아닌데
    자꾸만 웃음이 터져서 방바닥을 구르는
    그러고 있는 거 같음.
    1744 절대 사 먹으면 안되는 음식! [새창] 2014-09-02 21:06:26 8/14 삭제
    "한번 맛들리면 끊을 수 없다" 수준은 아니라는 점에서 술이나 담배보다는 나음.
    어차피 삼시세끼 매일먹지는 않을 태니까. 똑같은 것만 매일 먹으면 어느 음식이든 독이지.
    개다가 일단 아무리 지방이 많아도 결국은 단백질로 이루어진 고기라
    기름 뺄수 있을 만큼 빼면서 구워먹는다고 치면 뭐 딱히 다른 정크푸드보다 위험할 것도 없다고 봄.
    인생에서 라면이나 채인점 햄버거를 먹는 날이 많겠음? 대창 먹는 날이 많겠음?
    가격이 비싼건, 흠.... 이건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손님 앞에 내가기 전까지의 준비과정이
    다른 고기부위보다 미칠듯이 힘들기 때문 아님?
    1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8:20:33 7 삭제
    대체 누가 사쿠라 느님의 이적을 부정합니까?
    그분이 하신 일을 못보았습니까?
    타짜를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사꾸라네?! 사꾸라여?!
    그 길로 아귀는 손을 하나 일었다고 합니다.,
    사쿠라 느님의 권능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1742 부먹파 친구에게 빡친 찍먹파 인벤러의 분노 글. jpg [새창] 2014-09-01 19:35:23 0 삭제
    냄비 꺼내서 볶아 줄거 아니면 취존.
    부먹이 제대로 됬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중국집에서 시켜드시길레...
    1741 버거킹 와퍼빠들은 조용히 들어옵니다.. [새창] 2014-09-01 19:32:10 93 삭제
    있었다... 있었단 말이다...! 춘천에도,,, 흑... 크흑...
    버거킹이 있었다... 한때...! 그때는 모두가 하나였다...
    도도히 흐르는 저 소양강의 세 줄기를 중심으로 감남, 강북, 강서...
    그렇게 강호 동도 모두가... 오로지 붉은 피로... 뜨거운 마음으로...!
    오직 협을 존숭하고 의를 행했다... 그때는...
    그러나... 지금은 없다. 버거킹은 더이상 없어...
    강호의 도의는 땅에 떨어졌고, 협사의 혼은 향기만을 남기고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하늘은 우리를 버렸는가... 어찌... 어찌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네 이놈... 마도(魔道) 롯데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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